원래 컨트롤러로 하는데
이번에 참가하는 북미쪽 토너먼트에서 컨트롤러는 2일차 부터 못쓴다고 해서
부랴부랴 키보드 마우스로 연습중입니다.
적응이 힘드네요.
중거리부터는 의외로 컨트롤러 보다 잘됩니다. 그런데 근거리는 트롤급.
이후에 컨트롤러를 다시 잡으니까 진짜 살것 같더군요. 여태까지 왼손으로 글씨 쓴 듯한 느낌이랄까요.
곡 목록:
M2U - Seeker
ESTi - SIN
Makou - Voyage (Inst.)
3rd Coast - Luv is True
전 컨트롤러로 잘하시는 분들 보면 진짜 신기하던데 그 반대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