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시간이 많을 수록 체력이 많이 회복 된다는 것은 경험적으로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체력회복량은 남은 시간(t)의 함수로 표현할 수 있지만, 남는 시간과 정비례의 관계에 있지는 않고 아래의 수식에 의존합니다.
체력회복량(t)= C_1 + C_2 * [t/10] (단, C는 상수 [t/10]은 중 고등학교에서 한 번 쯤은 보셨을 계단모양의 함수입니다.)
- 수식을 말로 풀어서 쓰면
> "체력회복량은 남은 시간의 십의자리 수가 클 수록 회복량이 많고, 십의 자리수가 같으면 회복량도 같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