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엔 슈로대 하려면 무조건 플스가 있어야했는데 이젠 피시로도 하는날이 올줄이아 콘솔의 메리트가 점점 줄어드네요 독점 몇가지 빼곤 거의 멀티라

야마토도 신경 쓰이죠 에효

2199는 군국주의 까는 내용이라 괜찮아요 정작 그 뒤로 나온 것들은 군국주의 찬양해서 어이가 없지만;

저도 비타로 V하느라 그 한작품만 봤는데요 야마토 전함의 상징적인 의미와 부각시킨 후속작들에 요즘 상황까지 더해지니 맘이 불편해집니다. X는 나디아 때문에 하려다 나디아 때문에 못하게 됐네요. 참 씁쓸합니다.

좌익에 가까운 쿠로다 요스케가 뭔 문제인가 싶었는데 캐릭터 디자이너 코가 윤이 헛소리를 했네요

엄밀히 따지자면 그냥 유명세 때문에 원안 맡긴 정도고 사실 캐릭터 원안은 작품에 큰 관계는 없긴 합니다. 애니메이션의 실 캐릭터 디자이너는 치바 미치노리 라는 다른 스태프고..

그렇게 아가리로만 놀릴거면 일본산겜 자체를 왜 함?

한국인이 우익 묻은 게임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게 뭐가 불편하신지?

솔직히.. 자기합리화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무척 알고 싶었던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다이탄 점보트 마징가는 슈퍼계

건담 외의 리얼계로는 역시 빌키스가 제일 좋습니다

안된다고 합니다

허어얼?????이게 큰데 아쉽네요..ㅠㅠ

근데 피시는 유저패치 가능해서..

솔직히 유저패치나 모드가 가장 기다려지긴하네요.

???슈로대에 전략이 있던적이 있었어요?

네. 플스1으로 발매된 F시리즈나 슈패용 3차 4차는 꽤 즐겁게 전략짜면서 즐길 수 있었죠.

F시리즈는 못해봤지만 3~4차는 지금이랑 크게 다른거 없이 대충 던져놓고 싸웠던거 같은데요

그때도 에이스들 던져놓기 가능했지만 요즘은 그게 개나소나가 다되죠 캐릭을 너무 쉽게 에이스로 키울수있음

저는 오히려 그런 부분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작에서는 키우고 싶은 캐릭터가 있어도 성능이 지나치게 낮아서, 육성이 거의 불가능했고 경험치 몰아서 파일럿을 육성해도 기체 스펙이 안나왔죠. 결국 클리어할때 쓰는건 항상 쓰는 캐릭터였죠.

슈로대ap나 슈로대d도 나름 한칸한칸 이동이나 사거리도 신경써야되서 전략이 조금 있습니다

네 맞아요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그에비해 요즘 슈로대는 하품나오는 지루한 난이도에 개나소나 다 혼자 무쌍하니까 재미없죠

현재까지 나온 대부분의 슈로대는 무쌍이었습니다만? 몇몇 작품의 밸런스가 좋았을 뿐이죠

그래서 님처럼 SRPG겜 잘 못하는 사람들만 슈로대좋아하죠. 파이어엠블렘이나 엑스컴같은 게임해보면 슈로대가 얼마나 게임성이 허접한지 아실텐데

그리고 요즘 점점 슈로대가 망해가고 있는데 계속 실드치는 님들같은 사람이 문제죠. 슈로대도 다른 SRPG겜처럼 좀 시스템 발전하고 혁신하고 해야지 매번 똑같은 인터페이스에 ㅉㅉ

왜 갑자기 딴소릴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슈로대 게임성이 좋다고 한적도 없고, 슈로대는 원래 이랬다고 말해드리는건데. 갑자기 파엠이 나오고 엑스컴은 왜 나오는지?

참고로 저도 옛날에는 님처럼 슈로대 좋아하고 매니아라서 모든 작품 해봤던 유저입니다 하지만 잘 만든 SRPG겜 해보면 슈로대가 얼마나 못 만든 겜인지 아실듯

님이 추억보정에 젖어서 옛날 슈로대를 찬양하시길래 슈로대는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다고 말해주고 있는데, 갑자기 제가 슈로대 게임성을 쉴드치는 모양새가 됐네요?

제가 현재까지 쓴 글에서 슈로대의 게임성이 우수하다고 쓴 적이 있던가요?

딱봐도 님 말하는 패턴이 슈로대 실드치는 사람인데요?

제 첫 글이 '슈로대에 전략이라는게 있던적이 있었어요?'인데 이게 쉴드? ㅋㅋㅋㅋ

저는 오히려 구작보다 이런 부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절구절 적은건 그럼 폼인가요?

육성부분이 구작보다 좋아진것 같다고 한게 그렇게 못마땅하셨나? ㅋㅋ

그것도 구작보다 좋아졌다고 했지 파엠같은 다른 SRPG들먹이면서 좋다고 했던가요?

그래서 어찌됬든 님 말하는 투로는 요즘 신작들이 구작보다 낫다는 말 아닙니까. 그게 실드지 뭐가 실드가 아니라고 자꾸 발뺌이시죠?

구작 전략성가지고 열심히 어필하다가 할말없으니 갑자기 쉴드드립을 치고 있네

그래서 신작이랑 구작 중에 뭐가 낫냐구요 헛소리 계속 발뺌하지말고ㅋㅋ 님 대답은 신작이 낫다 아닙니까. 그게 실드지 아니라고 왜 발뺌이세요

???이사람은 대체 뭔 얘길 하고 싶은지 모르겠네. 구작이나 신작이나 둘다 전략성 개뿔도 없었고, 나아진건 육성 시스템밖에 없으며, 그나마 발전하던 연출도 Z이후로 10년정도 정체된 상태인데 이 게임에 쉴드쳐서 뭘 얻을게 있음?

왜 내가 이런 말을 하냐면 겨우 연출,육성이 좋아진거 가지고 슈로대 옛날보다 나아졌다고 실드치는 님같은 인간들이 많아서 그래요 파이어엠블렘이나 엑스컴이 20년전에 비해서 어떻게 시스템이 발전했는지와 슈로대가 20년간 어떻게 바꼈는지 비교해보라구요. 슈로대가 얼마나 발전없는 똥겜인지

F부터 플스로나온건 거의다 해봤는데 전략이고 뭐고 간에 캐릭터 게임 같아요. 좋아하는 작품의 로봇을 잼나고 쉽게 키우고 스토리 즐기는 정도? 개인적으로 나이먹다보니 이제는 이렇게 즐기는 쪽이 더 좋아지더군요.

아니 님이 구작이 더 좋다고 했잖아요? 파엠이나 엑스컴같은거하고는 시작부터 비교가 불가능했는데, 계속 이상한 소릴하네

몇몇은 난수에 리셋노가다도 안먹혀서 진짜 머리 굴려서 했었는데 몇몇은 진짜 무쌍

당장 t 확장팩 엑스트라 모드랑 2차 og ex하드나 깨고 씨부려봐라 ㅋㅋㅋ 슈로대가 전략성이 없어? 전략성 없는건 윙키제가 더 지이랄이였는데ㅋㅋㅋ

3, 4차가 전략없이 대충 던져놓고 싸웠다니... 이런 구라글에 추천수 보쇼... 무슨 다들 안방뉴타입들인가?

알파도 그렇고 3차나 4차는 잡고나면 증원, 다 잡으면 또 증원... 그래서 아껴쓰고 절약 안하면 망하는판이 많았음

올지 안올지 모르는 증원 대비해서 전력 아끼는걸 전략이라고 할 수는 없죠..... 요즘 작품도 증원은 꾸준히 오잖습니까

오버킬 하면서 낭비하는게 전략적이진 않으니까요. 피 한 200남았고, 헤드발칸이면 가볍게 잡을만 한 적한테 필살기 날리는건 낭비죠. 이걸 조절하는것도 전략이라고 봅니다. 요즘 시리즈 증원오는건 졸라쎈놈 한기 던져놓으면 알아서 와서 박고 터지는데 하다못해 슈로대D까지만 해도 적 명중0 / 내 명중100이라던가 하면 공격 안하고 무시했어요. 최근작들처럼 들박당해주진 않았죠. 그걸 꼬셔서 빠르고 적절하게 처리하는것도 전략의 맛이 있었습니다.

요즘 작품도 체력 적게 남은 적 공격할때 코스트 적은 기술을 쓰지 필살기급을 막써대진 않습니다. 명중 0%를 무시하고 넘어간다고 하시는데, 그런 시스템이 적용된 작품들은 결국 리얼계를 잘 안키우고 슈퍼계열 기체 키워서 필중/철벽 걸고 던져놓는게 일반적인 패턴 아니었습니까?

리플들 제대로 보신거 맞아요?

안봤는데여

저는 이 게임이 예나 지금이나 전략에 변화가 없다고 했지. 게임이 어려워야 한다고 한적도 없고, 게임자체에 발전이 없다고 한적도 없으며, 똥겜이라 말한적은 더더욱 없습니다. 옛날에는 전략성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대충 던져놓으면 깬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 반박하는거죠.

그랬네여 죄송합니다 닉 착각한듯

애초에 루리웹에서 추천,비추 주는 놈들이 게임을 해보고서 주는 놈들이 얼마나 되겠슴. 그냥 분위기나 지 맘에 따라서 실없이 추천 비추주는 놈들이 태반인데.

부심 오지네 ㅋㅋㅋㅋㅋ 맨 처음부터 요즘 슈로대는 말이여,,, ㅇㅈㄹ하드만 딴 소리여 ㅋㅋㅋ

87퍼 맞을확율에서 피할때까지 리셋노가다 하는걸 좋아 하는 사람인듯

F 때 대충 던지다가 라이그 게이오스 맵병기 두 방에 전멸한 추억 돋네.. (세티랑 로프였던가) 정신기 정찰의 중요성을 그때 처음 깨달았는데..

윙키 시절 슈로대 안 해본 사람 많네ㅋㅋㅋㅋ 했다고 해도 닥돌하니까 재미를 못 느꼈겠지. F 완결은 그렇다 쳐도, 4차는 초반부터 후반까지 절묘한데... 그 재미를 모르는군

윙키시절은 재미로 하는게 아니라 빡침을 애정으로 커버하며 꾸역꾸역 한거 아님? 난 절대로 그시절로 돌아가는건 반대임. 전략성이 있다는게 확률장난과 답답합과 빡침으로 난이도 높다는건 아니라고 봄. 다른 방식으로써 머리를 굴리게 만들어야지. 허구한날 세이브 로드 반복하며 원하는 결과 나올때까지 리셋하는 SRPG는 전략이 아니라 그냥 빡치는 확률성가챠랑 다를게 없음. 내가 원하는 장면 나올때까지 뽑고 뽑고 또 뽑는건데. 돈이 안들고 시간이 들 뿐. 차라리 지형지물에 대한 지형효과나 배치에 따른 버프효과나 기타 등등의 기존의 것을 개편, 혹은 새로운 시스템을 이용한 전략성을 추구하면 모를까.

4차가 던져놓기 안될건데요 서비인 정도만 좀 가능하지

2차g와 4차로 입문해서 당시에 꾸역꾸역 클리어 한 30대 아재긴한데 님은 진짜 창피하니까 그만하세요. 추억보정도 정도껏해야지 진짜.. 아니 님말이 다 옳다 칩시다. 근데 다른사람이 좋아하는 게임을 먼저 내리깔고 무시하는 투로 덧글적어서 사람 기분나쁘게 해놓은 시점에서 어떤 말도 할 자격 없어요.

4차는 후반부에 아군이 2회행동이 가능해지면서 서바인같은 에이스기체나 휴케바인 더블제타 같은 맵병기들로 싹쓸이 해버리면 쉬워지긴 합니다만 그래도 최신작처럼 스킬육성+풀개조하고 슈퍼계는 필중+철벽, 리얼계는 집중걸고 대충 던져도 깨는 정도로 쉽진 않은거 같네요... 구작이 더 낫다 이런소리는 절대 아니지만 불편한 시스템에 일부 맛간 밸런스때문에 구작들은 나름 생각하고 각잡고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있어서 절대 비슷하다고 말할정도로 쉬운거 같진 않고 특히 4차에서 영광의낙일,올도나포세이달(정면돌파루트)같은 이런 시나리오들은 역대 슈퍼로봇대전중 에서도 가장 어려운지라 요즘 최신작들 처럼 플레이하면 절대 클리어가 불가능 하죠

이분말에 공감함. 윙키시절 슈로대는 어려윤게 아니라 짜증날뿐... 애초에 리셋노가다가 있는 게임인데 ㅋ

전략이라는건 그냥 게임을 클리어하는데에 있어서 단순히 선택의 폭 같은거 아님? 최근 슈로대는 그냥 난이도가 너무 낮은것뿐이고, 게임 특성상 전략이라는 요소가 없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그냥 단지 최근 슈로대가 쉬웠던 거 뿐이지..

개인적으로는 슈로대AP정도의 난이도가 가장 맘에 들던데.. 최근 슈로대는 너무 쉽다보니.. 클리어했을떄 성취감이 거의 없는듯..

윙키 게임디자인 개판인게 고질병인데 이걸 쉴드치네....

옛날부터 생각이 아니라 노력이 필요한 게임이었는데 이 게임에 전략은 무슨 개 풀뜯어먹는 소리지.

와 윙키충들 다 없어진줄 알았더니 아직도 살아있다니;;

지랄시나이데~슈로대에서 전략을찾네 ㅋㅋㅋㅋㅋ난이도 절망적인 구작 몇개있다고 그걸 전략이라고 포장하면 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또 윙키빠들 스멀스멀 기어나오죠 전략성은 개뿔 ㅋㅋㅋㅋ 특정 캐릭 안키우면 진행 안되는걸 전략성이라고 하는 윙키감성 ㅠㅜ

노잼이면 안하시면 될텐데....

그냥 던져놓고 해도 되는거 맞음. 컴플리트판 3차랑 4차S로 플레이했지만 대충 던지는 식으로 다 깰 수 있었음. 다만 종종 공략 안보고 하면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 경우와 절대 못가는 분기가 있었을 뿐.

옛날슈로대하면서 어떤전략 썼는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음

f는 전략이 아니라 강캐를 키우는 게임입니다. 강캐안키우면 못깨죠.

ㅇㄱㄹㅇ 뉴타입 오인방+필중있는캐 아니면 때리지도 못하는걸

마장기신3 에서 윙키놈들 한테 없던 애정까지 떨어져나감

전략(戦略)이 아니라고 얘기할건 또 먼가여?

정해진 캐릭을 특정랩까지 키우고 특정 무기를 개조해야 클리어 가능해서 선택지가 하나뿐인 게임이 전략이 있다고? F로 시작해서 1차 2차 빼고 다해봤는데 슈로대에 전략은 없었고 어려운게 아닌 난이도가 짜증나는 번거로운 게임이였음 오히려 최신작이 선택지가 넓어서 전략적임 난이도와 전략은 의미가 다름 그러니 자기가 멍청한 ㅂㅅ인걸 자랑하지 말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