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전, 서바이벌 호러 신작 ‘새나라 더 새크라멘트’ 공개 중
인디 게임 개발사 인플루전(대표 곽노진)은 자사가 개발 중인 서바이벌 호러 신작 ‘새나라 : 더 새크라멘트(SENARA: The Sacrament)’의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나라 : 더 새크라멘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선박을 배경으로, 플레이어가 선박을 탈출하기 위해 단서를 수집하며 그 속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과 금지된 의식의 실체를 파헤쳐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바이오하자드’와 ‘사일런트 힐’ 시리즈로 대표되는 서바이벌 호러 스타일에 충실하면서도, 선박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을 메트로베니아적 탐색 구조로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제한된 자원과 끊임없는 위협 속에서 생존을 도모해야 하며, 퍼즐 해결을 통해 탐색 공간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여기에 플레이어의 선택과 진행 방식에 따라 이야기의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구조를 채택하여, 단순한 공포를 넘어선 깊이 있는 내러티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플루전 곽노진 대표는 “전통적인 서바이벌 호러의 문법을 유지하면서도, 한국적인 소재와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를 결합해 독특하고 강렬한 공포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플루전은 오는 2월 개최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 참가해 게임 초반부의 핵심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는 데모 버전을 최초 공개할 계획이며 ‘새나라 : 더 새크라멘트’는 2026년 상반기 스팀(Steam)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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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전 홈페이지 : 바로가기
|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