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 때는 꽤 빡빡한 플레이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유미아는 유유히~ 힐링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전략적인 전투를 하지 않아도 되네요. (이건 제작의도에 따라서 패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