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빅타임 토미야스는 50뽑 혜자 뽑기로 나온 것도 있어서 뽑은 것도 있는데....
그 이후에 나온 부스터 토미야스는 마르티넬리 하베르츠 구성도 마음에 안 들어서이기도 해서 안 들어갔는데
요즘 보니 여전히 디비1 분들이나 랭커 분들 중에서도 과거 빅타임 토미야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군요.
물론 그 이후에 나온 부스터 토미야스가 기존 토미야스보다 상향되서 발매된 것은 맞는데
옛날 카드 인걸 감안하면 과거 토미야스 능력치는 지금봐도 상당히 좋네요..;;;
같은 이유로 과거 빅타임 레앙도 여전히 능력치가 좋더군요.
그래서 잉글랜드 이벤트 할 때는 여전히 쏠쏠한 과거 토미야스 카드인 것 같습니다.
김민재가 나폴리때 저렇게 나와도 안이상했는데
부토미 나왔을때도 이거 빅토미랑 장단점 조금씩 섞인 그냥 옆글 아니냐 했었죠
저 빅타임에 날에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활약을 했는지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우승 확정짓는 결승골이라도 넣은 줄 알겠어요 이젠 경기도 못나오는 처지인데 ㅋㅋㅋ
저건 완전 잘못나온거죠
김민재가 나폴리때 저렇게 나와도 안이상했는데
50뽑짜리 빅탐 토미야스 아직까지 주전 붙박이입니다
일본 게임이니 그러려니할려고해도 잰 이해가 안됨 ㅋㅋㅋ뭘 잘했다고 저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