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미스테리 관련 추격하는 것이나 공격적인 게임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게임장르는 니드포스피드 무한질주2,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2,니드포스피드 페이백,포르자 호라이즌 4,더 크루 모터패스트,더 크루 2,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GTA산안드레스,GTA5,와치독스2,와치독스 리전같은 자유도가 높고 탈것이 많이 있고 뭔가 범죄조직단으로 움직이는 게임이나 자동차게임을 좋아하는 편 입니다.
하지만 어제 컴퓨터를 키자마자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고스트와이어 도쿄 라는 게임이 26일 오전 1시 까지 무료라 하여 새로운 게임을 해볼생각에 한번 무료로 구입하고 다운로드를 하고 게임실행을 했습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고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몰랐지만 일본 도쿄라는 배경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인트로 영상을 잘보니 주인공이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 신호등쪽에서 하얀 연기가 나오고 나서부터 주인공이 사고로 죽었는 데 이때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간 이후 살아있는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려니 안되고 다시 자신의 죽어있는 몸에 들어가게 됩니다.
주인공이 다시 자기 몸속으로 영혼이 들어간 이후 얼굴이 이상한 사람같은 모습의 괴물이 등장하는 데 이때부터 정장괴물은 자기들은 산자의 영혼을 저승으로 데려가거나 또는 자기 마음대로 이용을 한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본 조작키와 공격키를 알려주는 데 주인공의 손짓이 다를 수록 공격력이 강해집니다.
또는 주변 사물이나 큐브같은 걸 공격하면 경험치가 쌓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도를 보면서 어디까지 이동하라고 GPS로 알려줄때 그 장소까지 이동하는 순간 일본의 도쿄의 밤거리가 정말 게임이 아닌 사실적처럼 아름답고 보기 좋았습니다.
약간 우리나라의 저녁시간때의 홍대,명동,상무지구,서면 로타리,광주 충장로 같은 느낌..
하지만 도시를 돌아다니는 자유도가 있긴 하지만 어느 구역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없도록 막아놨습니다.
아마도 정해진 구역(장소)의 미션을 깨야 다른 구역의 제한이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인트로에서는 자동차,택시,버스,경차,오토바이가 나와서 이동탑승물을 탈 수가 있을거라 생각을 했지만 길거리를 걷는 거만 가능하지 오토바이도 탈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잘 안해서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탈 수가 없는 것인데 자동차 및 버스의 품질이 정말 GTA5보다 더 사실적으로 표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