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마다 귀찮게 혼백 교체해서 다시 왔는데 이런 기믹이 있었네요 모르셨던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이렇게 진행하는게 원래 인것으로 알고있어요
제가 생각해도 이게 맞는거 같아요ㅎㅎ 떠도는 영혼 혼백으로 박치기 해도 뚫리거든요
저 뚫려야 하는 공간앞에 기화술을 써서 잔상을 남기면 잔상을 공격하다가 저녀석이 쉽게 깨줍니다..
오 좋은팁 감사합니다
1회차에 암것도 모르고 쥐잡고 나니까 들어갈 수 있어서 원래 그런줄 알았네요 근데 2회차에 순삭하고 못들어가서 인터넷 찾아보니 부셔야하던...
ㅋㅋㅋ 전 맨날 떠도는 영혼 혼백으로 뚫었습니다 ㅠㅠ
와 이런 기믹이 있었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