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결국에는 플래티넘까지 완료 했네요.

[s/on]

발매 전 부터 기대 했던 게임이었지만 소울류 라는 평들이 많아서 포기하려다 구입 했네요. 

처음 떠도는 영혼 만나서 여기까지인가 보다 하고 포기하려다 샛길로 그냥 진행 후 하다보니 “어라 어떻게든 깨는구나!” 

유투브 공략을 참고 삼아 보스전은 5트 이상 이면 공략으로 클리어 하고 노가다 좀 하고 보니 “할만 한데?!”

호선봉은 정말이지 공략이고 뭐고 거의 20트 이상 하다가 깨는 순간 소리 질러봤네요. 

그 뒤는 공략이 다채롭다 보니 어찌저찌 클리어 하고 2회차는 신나게 달려서 플래티넘을 오늘 얻었네요. 

트로피가 랜덤이 많다보니 지루한 부분이 생기긴 했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게시판에 많은 도움을 받고 갑니다. 

[nolja]

축하드려요~구웃!!

[i넘버원]

오우 ㅊㅋㅊㅋ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