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의 총괄- NOA사장 Reggie Fls-Aime씨
IGN이 연재하고 있는 닌텐도의 경영진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The Nintendo Minute」의 제28회는 새롭게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의 사장겸COO으로 취임한Reggie Fls-Aime씨입니다. E3에 대한 총괄과 같은 형태입니다.
닌텐도가 E3후에 서있는 위치는?
Wii가 E3로 일으킨 소란을 지금도 독자가 질질 끌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게임 프레스와 대기업 미디어는 다른 하드와는 완전히 다른 메세지(과거와 비교해도)를 받아들였습니다. 더 소중한 것은 그들이 실제로 손대어 보고 영상을 보는 일, 업계가 가장 어려워하는 점에서 받아들여지는 것이 실증된 것입니다. 저희들은「Playing is Beleiving(놀면 안다)」라고 했습니다. 나는 닌텐도가 기간중에 몇천의 Believer를 낳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라이벌은 자신들의 일을 다양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에게 있어서 E3는 손대어 주거나 하드나 게임에 어떤 인상을 얻을까 느껴 주는 장소라고 하는 의미가 강하게 있었습니다. 그 점에서, 저희들은 훌륭한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기자는, 중년의 여성이「메이드인와리오」를 놀 때에 마치 아이와 같이 웃고 있었다고 썼습니다. 또 몇몇 비디오는 개장과 동시에 닌텐도 부스로 향하는 많은 사람들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행렬은 E3사상 최대였다고 듣고 있습니다.
어떻게 Wii를 라이벌과 차별화해 나가는지?
저희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Wii에 경쟁 상대는 없기 때문입니다. 넓은 시점에서 보면 3개의 신하드가 홀리데이시즌에 가게에 줄섭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놀이를 제공하는 것은 Wii뿐입니다. 게임의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가 곧바로 놀 수 있는 것은 Wii뿐입니다. 파괴적인 요소를 도입해, 모두가 신선하고 새로운 장소를 업계에 가져오는 것은 Wii뿐입니다.
게다가 Wii의 가격은 250달러 이상이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선물 예산을 최소화하려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매력적인 제안입니다. 저희들은 이것이 매우 간단한 선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4/4분기에, 실제로 손대어 주는 것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Wii의 발매까지 더 많은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닌텐도인사이드]
이제 일본 사장은 카비, 미국 사장은 동키콩.
일본이나 미국이나 포켓몬
연말 손목이 따뜻해지겟구먼 ㅋㅋ
후후..
블루오션 시장 개척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라이벌이 없다라고 하겠지만...
PS3,XBOX360이 그래픽적 진화를 꾀하는 차세대기라면.... Wii는 게임의라는 개념의 진화를 꾀하는 다른의미의 차세대기죠 실제로 PS3진영에서는 PS3+Wii, XBOX360진영에서는 XBOX360+Wii를 사라고 할만큼 경쟁상대로 인식하지 않았으니...
루리웹에서만 소빠니 닌빠니 편갈라 싸우지... 결국 멀티로 많이 가겠죠. 가격도 부담없겠다. 그런데 편가르기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소니나 닌텐도 직원이라면 서로 라이벌이니 편갈라야겠지만... 게임기 유저라면 언제든 멀티가능하고 또 친구끼린 바꿔서 즐길수도 있을텐데... 왜 궂이 편을 갈라야 하죠?
소수의 까대는 사람들 때문이죠.
자신만만이군요. 믿쉽니다. 닌텐도~ (정발 대원한태만 안맏기면 대받이외다.)
미국의 구라까기가 될지도..
아무것도 하지않는다니....구라까기가 말했으면 난리 났을 터인데.....쯧쯧.
그러고보니 Wii라는 이름은 좀 걸리네요... PS처럼 네임벨류로 밀어부쳐서 Nintendo를 집어 넣었으면 좋았을걸.... '닌텐도~씩스티포!'
기종이 아무리 진화해봤자 나오는건 마리오...
아.. n64 생각만 하면 슬픈데.. 이번에 닌텐도가 돌아왔으면 하네요
마리오야말로 비디오게임 진화의 표본이죠.
아직도 모르냐? 대세는 wii...
나와 봐야알지 붕신들~~~~
맞다! 나와봐야알지! 막상 나와서 실망해서 욕이나 하지마시길!!! 한때 큐브 유저들 주로 하던말 ! 무슨 이거는 마리오 나오는 게임만 몇가지고... 골프, 파티 등등 많더군요..ㅎㅎ 할튼 이번에 한가지 케릭으로 우려먹기 그만좀하고 소프트 적으로도 좀 진화 하길 바라네요! 마리오 평생 나와 뛰 댕겨봐야 진화로는 안보이니 말입니다 ㅎㅎ
근데 참 나도 윌 사고는 싶은데 막상 발매일은 다가오는데 소프트 공개 된거는 눈에 띄는게 마리오.... 젤다... 더는 없는것인가?... 걍 슈패 에뮬이나 까야하는것인지...소프트 대박나는 닌텐도가 되길...
아직 나오지도 않은 게임기로 벌써부터 샴페인 터트리지 맙시다.. DS 별 기대하지 않았지만 대박쳤던것 처럼, 위는 어떤 결과가 발생할지 모르지요.. 너무 흥분해서 덧글 올리시는 닌텐당원들 때문에, 기대하고 있는 게임기 괜히 부정적인 이미지만 증가하는군요..
문체가 번역기 돌렸나 왜 이래? 제대로 짜증이다....
어느 기종이 대세다~ 어느 기종이 가장 많이 팔린다~ 라는 글은 어느 동네에 가도 있는 글입니다만?! 너무 흥분해서 덧글 올리시는 분은 루키우스님 같군요-_-;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다!!!
콘솔은 개인적인 취향이지요. 거기에 맞추어서 사면 될듯...
취향차이...
매력적이지만 단점이 서서히 드러나는 위 그래도 나는 위를 산다
MPLS (art0live) <== 이 사람 말이 맞군
결국은 360과 Wii가 대세다~!
3D 게임의 교과서라고 불린 마리오 64가 있는데 말을 그렇게 하다니;;;
hhc33301 <- 니가 좋다고하는 게임 전부가 nintendo 없이 가능한줄아니? 닌텐도 없었으면 니가 할수있는 게임이라곤 니 ↗흔드는거 밖에 없어 이 붕신아
대세는 멀티인걸
네임밸류.. 그럼 닌텐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