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판매 1일차 데이터를 재검토 해 본 결과 상당히 높은 소프트 장착율을 기록할것으로 보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감각입니다만 전국적으로도 하드 1대당 소프트 장착율이 2.5∼3 정도는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북미쪽의 Wii 소프트 장착율과 비슷한 수치로, 역시나 주목 4 타이틀에 판매량이 집중되고 있습니다만,이 정도의 수치라면 최근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휼륭한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난달 발매된 PS3의 초주 하드당 소프트 타이 비율은,미디어 크리에이트의 데이터에 의하면 0.82(하드 81,639 대비 소프트 66,687개)를 기록 했습니다.
또, 지금은 없어서 못팔 지경인 DS도 발매 초주 타이 비율은 1.04(하드 468,883 대비 소프트 489,622개)에 그쳤을 뿐이였습니다.
여기까지 타이 비율이 높은 이유는 단지 런치타이틀이 많았기 때문이란 견해도 들수 있겠습니다만,타이틀 수라기 보다도 「밸런스의 장점」이 비율을 높인 주된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비교적 코어라고 지칭되는 유저들은 「젤다」를 필구하고.또다른 하나의 Wii 소프트를 구입고려→「Wii 스포츠」or「시작의 Wii」or「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를 구입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였고.
라이트 유저층은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Wii 스포츠를 필구함과 동시에 소프트와 리모콘을 동시에 구할수 있는 「시작의 Wii」를 구입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밸런스가 좋다는 말은,상호를 서로 보완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하략..
-Rambling Man-
소프트 장착율이라는 것이...쉽게 말하면 게임기 한 대당 보유하고 있는 게임 타이틀의 숫자인가요?
Kuren// 하드 한대당 팔린 소프트 판매 수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하드와 같이 구입한 소프트의 수량..
플삼과는 매우 대조되는군요
투기용과 오락용의 극명한 차이 ㅋㅋ
오스틴매니아!!// Kuren 님의 말씀이 오히려 더 정확 한듯;; 하드와 같이구입한 소프트의 수량은 틀리죠. 꼭 하드와 같이가 아닌별도로 구입할수도 있는 것이니. 소프트판매량/하드판매량 이 정확한 정의죠.
그말이 그말아닌가요;;오스틴매니아님도 그런뜻으로 말한거같네요
그게그거..
플스3 랑 Wii랑 비교하면 안되죠, 플스3는 컴퓨터인데요
젤다FAN// 소프트 장착율이란게 하드 1대당 소프트 판매비율을 뜻합니다^^; 그러니까 하드당 소프트 창착율이라고 하는거죠..
점핑보아// 분쟁 유도 하려는 모습이 참....
New_JumpingBoA// 뭐하나-_-;
어라.. 점핑보아잖아.. 오랫만이네..
점핑보아 wii는 올필요 없는데
점핑보아님이 "바보네" 소리 하고 싶어서 여기 글 F5누르면서 기다리시나보다..ㅎ 상상하니 재미있네요.
New_JumpingBoA//박살날껄요-_-;
프리볼트 아니라던데.. 정말 꼽으신겁니까? 그럼 고장났을텐데..ㅡ.ㅡ;
내용 찾아보니, 프리볼트라는 분도 있고, 아니라는 분도 있네요~ ^^
덧글 내용을 보아하니 쓰레기 한마리가 찌질대다 갔나보네
아니..........ㅡㅡㅋ 뭐야... 내 댓글 누가 지웠어
보아//흥분하지 말고 다시 쓰세요
역시 동발 타이틀이 많고 볼일이야.
그냥 쉽게 소프트 판매량 / 하드 판매량 이구먼
많이도 재미없는거만 잔뜩이라면 오히려 역효과겠죠-_-;;;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감각입니다만 전국적으로도 하드 1대당 소프트 장착율이 2.5∼3 정도는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 분이 누구죠? Rambling Man? 이 분의 감각은 믿어도 되나요 ㅋㄷ 2.5~3이라..
링크의 대모험//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음..말투로봐선 게임샾점장인거같아보이지만... 확실한 출처가 없군요
Rambling Man 정보 믿으셔도 됩니다. 제가 올리는 유통 정보의 절반이상은 이곳 정보이니..^^
후 0.82 는 대체
ps3 한주에 81,639대, wii 하루에 40만대.. 차이 심하게 나네..
하드는 5배 차이, 소프트판매량은 10~15배 차이. 순이익은 과연 얼마나 차이날래나?
유명하신 점핑보아님 ㅋㅋ
Wii잘팔리네..
닌텐도 연말보너스 두둑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