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PS3 발매 직후의 쟁탈과 Wii 예약의 쟁탈전이 있어,
여흥으로「EXPRESS 모드」라고 하는 1분 간격의 체크 모드를 만들어,
「Wii」「PS3」「DSLite」의 3종류에 이 EXPRESS 모드를 설정했습니다.
PS3(60GB)가 1월전반까지는 재고 10%전후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만,
1월후반은 쭉 100%로, 결국 1월 토탈에서도 63%의 재고 존재율.
더군다나 2월, 3월은 100%의 재고존재율을 자랑하고있습니다.
결국 재고가 다했던 것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에 비해 Wii의 재고 존재율은, PS3와는 전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극소 상태로 추이하고 있어 1월에 재고가 존재한 시간은 합계 71분(0.16%),
2월도 98분(0.24%), 그리고 3월은 무려 28분(0.06%) 밖에 없습니다.
0.06% 이라고 하는 확률이라면
Amazon을 1만번 보러 가야 6번 발견될까.. 하는 확률인 것입니다.
즉 재고가 있었던 적이 거의 없다라는 것이 됩니다.
이러한 추세는 지금 기세가 오른 DS조차 발매초기에 다다르지 못햇던 추세로
닌텐도가 조절하고 있는가... 라는 의심을 하기엔 인기가 너무나 좋다는것이로군요.
[2ch]
Wii 재고 0% 플삼이 100%...-_-;;
플삼좀 도와줍쇼..
대놓고 플까 ㅋㅋ
닌텐도가 뭐하러 조절하겠습니까 기계 찍어내기 바쁘겠지요 아무튼 성능 안습인 기계로 저렇게 잘 팔아제끼는거 보면 정말 게임계의 지존이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할 말이 없는듯
결국 그들만의 이야기... 우리나라는 둘다 넘쳐난다는...ㅋㅋㅋ
루쿠님 대박 리플~~~~~~~~~~~~~~~~~~~~~
뭐 개코딱지만한 시장에서 넘쳐나봤자..
1440 1440 1440 1440 1440 1440 1440 1440 1440 1440 1440 1440
몆일전 소니 공식적 답변 PS3는 현재 차세대기중 유일하게 판매율이 24%로 가장높습니다 물량이 없어서 못팔고 있는 실정이고 매달 2%증가하고있습니다............. ........ 대놓고 구라치더니.. 이제는 360에게 떡실신 당해서 정신놨냐?? 정신이 희미~~하지? 꿈속에서 친구 PS3이 꽃밭을 뛰어놀던?? 개념을 안드로메타 특등석 승차권을 끈어주었구나? ? ? 조금씩 슈퍼사이어인4 원숭이 본능이 너를 지배하고 의식을 못차리고있겠구나.. 그래서 반다이 남코 회사와 퓨전을 했는데 잘못퓨전되서 오천뚱스 된거니?? 그래서 드라곤볼 7개를 모와서 소원으로 플스3 현재 잘팔리고있다~ 라고 소원을 빌었는데 그 소원이루어주는 용구리가 악용구리 였으니 어쩌냐.. 여기서 조금만 걸어가면 시간과정신 의 방이라는 병원이 있거든?? 몆년 요양좀 하고 오거라..니는 몆년이지만 여기서는 1분이야 ^^
일사사공에러
대결이란 단어에 대한 개념은??
게임기 역사상 성능 좋은 기계가 반드시 승리한 적도 거의 없죠. 결론은 소프트웨어와 게임의 창의성 아닐까요?
======================================================= 객관적 사실을 이야기하는 이게 플까글이면....... 소니는 뭐야????????????
숑가룽 - 슈퍼 패미콤은 그 당시에 가장 성능이 좋았던 기계였던걸로 아는데요?
명부사내// PC-엔진 계열이 제일 좋았죠.
22인치 모니터패널의 해상도
8비트 게임기인 PC 엔진이 16비트기인 수퍼 패미컴보다 성능이 좋을 순 없죠. CD롬 등의 부가 옵션을 빼면(아케이드 기판 그대로였던 네오지오를 제외하고) SFC/MD/PCE 중 평균 성능이 제일 높은 기계는 SFC였습니다.
누가누가 많이 팔았나
숑가룽//pc엔진은 최초로 16비트 씨퓨탑재라고 구라 깠지만 결국 8비트 씨퓨에 그래픽만 16비트였죠.. 단지 cd-롬메체라 음성,그리고 영상? 이라고하기엔 뭐하지만 애니메이션 삽입 정도가 좋았습니다.. 당시 제일 좋았던 성능의 게임기는 snk의 게임기 였습니다..ㅡ.ㅡ
22인치 패널의 가로해상도는 1680 .;;
ㅋㅋㅋㅋㅋㅋ
GM-Nintendo// 아, 그렇군요. 네오지오를 깜빡 했군요. 그 당시 100만원 주고 갑부친구가 샀었는데... -ㅅ-;;; 감사합니다.
심각한데 이런거 보기전에도 저기계가 360보다 좋은 점을 보여주는게 없어서 구입이 자꾸 미루어지고 있는데.. 먼가 보여주는게 있어야지 구입하지.. WII 야 360,PS3 다른 느낌이니 구입하지만.. PS3.... 정말 플3은 타이틀라인 뒤에 없다면 정말 큰일나겠네요.
루쿠// 블루레이 퍼~ 먹어~
지르리// 쭉쭉~쭉쭉~ 따라하지말고 웃어요~ 일이 정말~ 하~고! 싶어요~
루쿠// 알았돠아~~
이런것도 있네
덧글 읽다보니 PC엔진과 플삼이가 비슷한듯.. 순수 게임기만으로의 성능이 가장 좋다고 거짓말하고.. PC엔진이 CD롬이다 뭐다 요곳조곳 눈을 현혹시키듯이.. 말이죠. 그리고 플삼이가 아직 지실력 완전 발휘 안했다 치더라도.. 게임기가 성능하나로 버티는거 아니라는건 소니가 제일 잘 알텐데.. 왜 그랬을까 싶네요.
안습이다 진짜
대놓고 플까 ㅋㅋ
소니안에 소까 있다 파문....
지극히 개인적인소견인데 무지말하고싶어요..소니는 게임계의 왕좌에 있을만한 인물(?)이 아니라고 생각해왔어요..여태껏.. 닌텐도는 어울리고 원래의 자리이고 본질인거죠..제생각엔..^^ 긴 부가설명은 닌텐도팬이라면 말안해도알고 구지다른 반대의견가진사람 설득시킬의향도 없고 그들도 틀린말은아니고 상대적인거니깐 존중하고 그래서 무지만족하고있고 게임기에대해서 철없이 서로까발리며 놀던 친구들도 요즘엔 아무말도못하죠...인정할줄알아야... 진심은 만천하에 통하니.. 내가 뭔소릴..^^;;
ㅋㅋ
갑자기 옜날 생각 나네요. 전 SS 좋다고 하고 친군 PS 좋다고 하고 열심히 싸웠는데 ㅋㅋㅋ
아니 그러니까 플3는 진짜 꼴찌 맡아놨다니까요 ^^
기기마다 장점이 있죠...^^ 멀티로 다 해보면 자신에게 맞는 것도 있고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 기도 하구요. 나온 기기들은 각각의 장점은 있지만.. 또 단점도 않고 있긴 하내요. 너무비싼 플3, 재미는 있으나 그래픽면에서 뒤지는 위 적당한 가격과 괜찮은 그래픽 하지만.. 양키센스의 게임이 주류인 엑박 서로 단점을 보안하려 애쓰는 듯 보이나 아직은.. 내년쯤 되면 좀 확실해 질듯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