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금 무더위. 여지껏 한번도 과열사고가 일어난 Wii는 없었지만, 조금이라도 그 가능성을 없애고 싶은 팬들을 위한 제품. USB를 통해 전원을 입력 받으며, 이 제품을 꼽을 경우 나머지 한개의 USB는 가려져서 사용 불가능하게 된다. (하지만 제품 자체에 2개의 추가 USB단자가 있다.)디자인 또한 Wii와 매우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움에, 팬의 소음도 거의 없다. 문제는, 집에 훌륭한 에어컨디셔너가 있다면 굳이 쓸 필요는 없다.
제원
크기:150x70x38mm
팬 사이즈:60x60x10mm
회전 속도: 3500 /분
출처 : engadget
위하여!
가격이 없네요?-_-;
위가 쿨링팬이 필요한가..ㅡㅡ;;
뉴스 원문에 가격 정보가 없네요...일본에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기가 열받기전에 내가 열받아서 다운되는 위... 유저에게 달 쿨러를 내놔라!
필요하긴 합니다. 특히 Wifi 켜놓으면 만지기 힘들 정도죠.
이제 미려한 쿨링팬을 보여줘
알면용취^^님 저게 미려한 디자인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다른악플러들 한번 따라해 보신거라면 며칠 전에 올라왔던 중국제 쿨링팬 먼저 보시죠
알면용취^^/ 스팩상으론 까일게 있어도 기기 디자인은 정말 잘 나온게 위입니다... 그리고 저정도 사이즈의 심플한 디자인이면 충분히 미려하다 생각하는데... 액박용을 아직 못 보셨나요??? 물론 액박용이야 그정도가 아님 식히기 힘들테니 투박할수밖에 없겠지만...
발열로 인한 불량률이 40%대에 육박하는 전대미문의 기기인 엑박360에 비하면 참...
글쎄.. 다른걸 비교하는걸 떠나서 미려하다고 하기보단 심플하다가 더 적당하다고 보이는데. 고장은 잘 안나겠다.
Wii는 아무리 돌려도 따운 안돼더구만.. 물론 돌아가는 동안에는 안만져봤지만..
귀엽게 잘나왔네... 쓰벌.. 엑박 쿨링팬... 아직 구매는 안해봤지만... 열을 내리면 소음이 강해지니원..... ㅡㅜ
masa// 커넥션 온으로 해놓으면 그냥 따끈한 정도입니다~ 만지기 힘들정도라뇨.. -_-;;;
뭐 어짜피 wifi 로 겜하는 경우 별로 없으니 문제 없지만 몇번 만져보곤 꺼두었죠. 그냥 겜만 하면 큐브처럼 별 문제 없덥니다.
미려하다는 표현까지는 아니고... 대충 괜찮은 정도..랄까...
위까지 팬을 달 필요가 있을까
미려한가.
오호!~~
미련하게 보이는 건 나 뿐인가.
근데 저정도 크기면 팬이 작아서 소음이 제법 클지도.. 다시 스펙을 보니 60mm팬에 3500rpm이네요. 소음 만만찮을겁니다. 뭐, 위야 멀찍이 떨어져서 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리 문제는 되지 않을지도 모르겠군요.
삼돌이랑 너무 비교되는데 ㅋㅋㅋ
지금까지 위 돌리면서 뜨뜻~~~하다고 느낀적은 있어도 쿨링팬 달아야겠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