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 게임기 「닌텐도DS」거치형 「Wii」등 히트 상품의「학습계 소프트 등으로 게임을 즐기지 않던 층을 취입해 넓혔던 시장에 종래의 게임 팬까지 끌어들여 시장 확대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라는 전망을 나타냈다.
동사의 조사에 의하면 2007년 (4~9월) 게임 시장의 규모는 하드 소프트를 합쳐 약 4820억엔.
이미 전년도 총 수익의 4분의 3근처의 수준에 육박한 상태라고 한다.
DS의 일본 내수 판매 대수가 2000 만대 수준까지 올라가,하마무라 사장은 「이미 3000만대도 시야에 들어온 상태」라고 언급.
매상을 상징한 것이 이른바「뇌트레이닝」를 비롯한 학습계 소프트의 히트.폭넓은 연령층에 골고루 팔리고 있는 점이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휴대 게임기 PSP와 차별화된 점이다.
또한「학습계 소프트를 입문으로 다른 액션 게임과 어드벤쳐 게임으로 확산을 보인 유저들도 많다」고 언급, 이 세력이 그대로 닌텐도의 거칠것 없는 진격으로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DS와 Wii는 일시적으로 품절 상태를 벗어나 소매점에서도 재고가 보여지는 상태이나,하마무라 사장은 「연말 상전에서도『Wii Fit』를 시작으로 매력적인 타이틀로 닌텐도의 우위가 계속 될것이다」라는 견해이다.
소니의 PS3에 관해선「PS3는 아직 이렇다할 게임 타이틀이 없어,소프트나 하드 모두 매상 신장에 장애가 클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MSN産經ニュス-
이런것도 정보인가요???
정보입니다..
정보네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전재산 닌텐도 주식 사놔... 말만 많아가지고..
정보인가요?
좋아 잘나가고 있구나~
황보는 뭐하나요?
플3이 망한다는 내용이 들어가도 정보입니다.
일본업계입장에서는 닌텐도가 잘나가는건 매우 바람직한 현상으로 보일것임 중소제작사들이 게임을 만들수잇는 환경과 그래픽기술경쟁에서 해외와 거의 원점경쟁이 되는 WII,NDS의 스펙구조도 한몫하고
근데 단점은 닌텐도는 너무 로얄티를 많이 받아 먹는 다는 점이죠. 개발비가 적은 대신 소프트는 조낸 비싸서 결국 소비자는 봉이다...
Wii하고 NDS의 소프트 값이 비싸다고요?
닌텐도가 무슨 로얄티를 많이 받아먹어요???
살다살다 NDS 소프트 비싸다고 타령하는건 처음 듣네-_-;;
플삼이는 가능성이 있다 = 정보 닌텐도가 이긴다 = 이딴게 정보? 소니는 소비자를 생각하는 착한 기업 닌텐도는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썩은 기업 ㄲㄲㄲ
루리웹이 원래 그렇죠 뭐 wii로 나오면 무조건 쓰레기 취급
이제 별걸 다 까는구나 -0-
플빠웹 푸른전사웹 존심웹 SDF지부...
Wii가 차세대기인 이유를 설명해주실분?
무슨 80년 팩시절 이야기 인가 닌텐도 소프트가 비싸다니
플3은 컴퓨터입니다 ㄳ
프리지니 / 큐브 후속기기이므로 차세대기 맞습니다.
노란피크민 // 닌텐도의 정책이라 할지언정, 닌텐도는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썩은 기업 이건 맞는소리같은데요??
자화자찬.. 플삼은 자뻑을, 위는 자위를 너무 열심히 함.
그럴거 같애
루키우스//닌텐도는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썩은 기업이면 블루레이 강제로 집어넣고 가격만 존내 올린 소니는 소비자를 봉도 아니고 우습게 아는건가? 크크크크 그리고 엑박360은 불량이 넘치니 불량기업이겠네? 크크크크 하여간 루리웹 오면 재밌는 글들이 많음.
위는 자위를.. 플3은 자뻑을.. 한바퀴는..(붉은등 들어오면서) 자폭?을.. 하나요??
닌텐도 잘나가는만큼 애니나, 스포츠 같은거 스폰서나 좀 많이 하기를.....
혼돈의 기사// 오늘도 열심히 닌텐도 찬양하시네요. 과거 닌텐도 행보를 보고도 그딴 소리가 나오시는지... 그리고 소니가 블루레이를 넣은게 삽질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알려줄 겁니다. 플2때 DVD 왜 쳐넣었냐랑 같은 이치 이죠.
닌텐도는 과거 소비자와 서드파티를 봉으로 알았었죠.. 슈패 팩값이 8000엔대였다는 것은.. 음,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를 것임.. 지금은 과연..?
혼돈의기사 // 루키우스 님께서는 닌텐도 서비스에 관해 나쁜 영향을 끼쳤나봅니다. 하나로 보면 그 사람의 경험과 성격 환경에 좌우하여 생각하고 의견을 쓰게 되죠. 어쩌다가 닌텐도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으셨나봅니다. 그것도 좀 심하게요. 그러니깐 저런 소리를 하시죠. 한마디로 불평을 늘어놓는 것입니다. 닌텐도 서비스가 마음에 안드니 닌텐도 자체가 싫어지게 되는 거죠. 님께서 다른 사람의 불평까지 간섭하고 관심을 가져다 주실꺼라면 차라리 다른 곳에 관심을 두어 좀 더 효과적이고 바람직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단순히 그 사람의 불평을 속히 삼아 다른 회사까지 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과거일을 꺼내서 까대?? 이젠 까댈게없으니 과거일까지 ㅋㅋㅋ
이거 얼마 전에 본 기사 같은데 또 올라 오네. 출처가 다른가
오죽 까댈게 없으면 슈패시절 롬팩가지고 까댈까 ㅋㅋㅋ. 그만큼 닌텐도는 완벽하다는거죠?
파판6 롬팩가격 11400엔 이었음 ㄷㄷ 그것도 94년도 작품이..
그래서 닌텐도가 망했죠 장장 17년 정도요 개과천선할 만큼 충분한 시간 입니다. 요즘 닌텐도 소프트 값 보시고 요즘 닌텐도 고객정책들 보세요 확실하게 변했습니다 일단 돈이 많으니 리콜도 확실하게 하고 추가서비스(스크랩,자캣) 모두 무료에 무료배송입니다. 이정도로 변했으면 인정해 줄만하죠. 누군 닌텐도 슈패시절 그 허벌나게 비싼 팩들 안사본줄 아시나보죠 그당시 팩 12~14개 정도 소장에 멀티탭에 패드만 6개 조이스틱 2개 소장 하고 놀았습니다 돈으로도 130~150 정도 돈입니다 그 당시 물가로 이돈이면 진짜 뒤집어 지죠
그당시 타격으로 큐브때까지 영향이 갔으니, 그렇게 오랜 과거는 아니죠.....
닌텐도가 요즘에도 그당시 정책을 고수 하면 지금 닌빠인 전 아직도 닌까일걸요.
일단 독점이 되버리면.. 닌텐도가 나쁜 선례를 남긴 것이 사실이죠. 지금은 아닌 것 같지만.. 경쟁체제가 좋긴 좋군요.. 이제 천하삼분의 계책을 마련할 때인가...!ㅋ
닌텐도가 짱 엑박360 빨간불 4번보고 지친다치쵸
게임천국//찬양이라 내가 없는 말 한것도 아니고 닌텐도 킹왕짱~이라고 한것도 아닌데 웬 찬양?? 크크크크
슈퍼마리오 갤럭시 5800엔 ㅋㅋ 위핏 8800엔(밸런스보드포함) 비싸면 사지맙시다..
도대체 과거에 닌텐도 삽질한게 왜 꺼내는디, 그래서 말아먹었었자나 하지만 소니의 삽질은 과거의 닌텐도 이상이지 블루레이? 설마 HD-DVD를 약간 앞선다고 해서 그게 차세대매체된거마냥 떠들어대네 어디까지나 DVD시장에 비하면 둘다 코딱지만한 점유율밖에 안된다
엄밀히 말하면,소니는 플2 발매할때랑 플3 발매할때랑 별 다른건 없습니다...똑같죠...... 변한건 그것을 바라보는 유저들의 시선.... 그래도 가격은 정말 좃 ㅂㅅ이긴 함.... 39,800엔이 플2 발매시 가격이였던것같은데....당시 DVD롬 드라이브 가격이 비싸서 좀 비싼가격으로 발매하는거라고 했던것 같군요....... 적어도 그선을 넘어버린건 정말 좃 ㅂㅅ같은짓이라고 생각하는....
솔직히 DS 든 PSP 든 약간 비싼감이 느껴지는건 사실인데..;; 뭐 다른 게임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PC겜두 4~5만원 넘어가버리는거 보면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
아직도 파판6 11400엔 얘기하시는 분은 ... 그거 언제 발매한지는 아시죠? 대략 10년도 더 된 얘기를 꺼내면서 기업이 썩었다고 하는건 참 -_-;;;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난감합니다.
10년도 전에 그가격이라고 하니 치가떨리는거죠....ㅡ.ㅡ;;;;;;
ninko//;; 저는 닌텐도 깐거 아닙니다-_-;; 제가 닌텐도 얼마나 좋아하는데.. 당황스럽네..
엔터브레인이 PS3 발매 직전이나 발매 초에 어떤 소리를 했는지 생각해보면ㅋㅋ
DS의 소프트가격은 높은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인걸까.
솔직히...이제 닌텐도는 소니나 마소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는거 같습니다...
엔터브레인이 말하니..ㅡ.ㅡ;;
닌텐도 게임은 그래픽이 별로라... 1, 2년 뒤에도 통할지 모르겠네요. 그때쯤되면 제작사들이 기기에 익숙해져 플삼과 360의 그래픽은 지금보다 더 좋아질텐데.
ysj0511 // wii를 이익보면서 파는게 정말 나쁘다고 생각된다면 학교가서 경제학이나 더 공부하세요.. 소니와 마소가 자기 물건을 손해보면서 파는게 경쟁때문이지 무슨 봉사활동 벌이는 줄 아시나? 마소같은 기업도 일단 시장을 장악하면 윈도우나 오피스처럼 가격을 부풀려서 총 매출액의 80% 이상을 이윤남기면서 팔게 되는겁니다.. 닌텐도가 가격을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해서 이익을 보면서 팔 수 있는 건 그만큼 경쟁력이 있다는건데 이게 정말로 소비자 권리를 침해한다고 생각된다면 님부터 불매운동 벌이면 되겠네요. 사고 싶은 사람은 사고 안사고 싶은 사람은 안 사는게 자유경제입니다. 그리고 이건 아시나 모르겠는데 닌텐도는 제3의 기업이 자기네 하드웨어 엑세소리를 만들데 로열티를 안받습니다 (wii는 이제 받을수도 있지만 여태까지는 라이센스 자체를 안만들어왔습니다) 정말로 다른 기업들 돈을 쏙쏙 빼먹는 건 엑세소리에 라이센스를 걸은 마소와 소니지요..... 물론 이게 나쁘다는게 아니지만 지금 님이 한 말을 좀 과장해서 요약하면 "기업이 이익을 남기면서 파는건 소비자 권리에 침해된다"라고 해석되니까 적어본겁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닌텐도가 나쁘다고 운운하고 있는데 그럼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 자기 영화사업을 위해서 게임기에 블루레이를 집어넣고 가격을 499, 599 달러로 책정한 플삼을 보고는 소비자로써 치를 떨고 있어야겠군요 "플삼을 사기위해 소비자들은 더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거다" "게임 하나도 발매안해도 플삼은 100만대 팔릴거다" "돈없는 게임개발사는 가서 PSP게임이나 만들고 있어라" 진짜 소비자를 봉으로 보고 있는건 다른 회사같은데... 무슨 사람들이 닌텐도에 세뇌된 줄 아시나 충섬심이라니... 닌텐도가 꾸준히 값어치를 하는 우질의 게임들을 만들어오니까 신용도가 높아진거지... 그런것도 구분할 줄 모르면 여기서 이제 징징되지마세요.. 오히려 님이야말로 소니나 마소에 대한 충성심으로 꽉 차서 닌텐도가 하는 모든 일을 다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것같긴 하지만.. 섣불리 판단하지는 않겠습니다
개소리~~~~~~
개소리느 무신 개같은 소리 짖고 있네 플삼 1년만더 두고보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할때도 됐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