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여신 발매후 개발을 시작했지만 발매되지 못했다
-이전 콘솔에서의 세일즈가 좋지 못했다
-닌텐도와 내부 스탭들이 너무 적은 층을 지향해서 개발되고 있기에 좀 더 넓은 유저층을 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이 프로젝트는 실험적이였다
-이 프로젝트는 최종적으론 큰 목표가 결여되어 보류되었다
-필드라던지 던전,적 인카운터 요소등 이 게임은 일반 RPG에 가까웠다
-플레이어는 자유롭게 탐색을 하거나 대화를 하며 필드에서 적을 마주칠수 있었다
-플레이어 캐릭터가 적의 심볼과 접촉하면 전투 시작
-마을,건물,동굴등에도 들어갈 수 있었다
필드 - 심볼 조우 - FE식 전투 개시라는 건가? 외전 이름 달고 나왔으면 나쁘지 않았을지도
그러면 중후반 동료 많이 들어왔을 때 전투 한 판이 너무 오래 걸려서 좀 힘들지도... 그렇다고 전투를 고치면 본문대로 일반 RPG같이 되어버리겠고 말이죠. 어차피 취소된 게임이지만.
그러고보니 위유에선 파엠도 안 나왔네요...
망유에서 전개하기엔 다소 부담스러웠을지도요 망유가 흥했다면사 괘안치만
이 댓글보고 파엠이 겜큐브부터 거치기로 나온적이 있긴한가.. 싶어서 찾아봤더니 겜큐브랑 위로도 나왔었네요;
큐브랑 위는 이어지는 작품이었죠
파엠이 Wii U로 내기 부담스러워서 안 낸 거라면, 커비나 요시는 어떻게 Wii U로 나온건가...
파엠은 커비나 요시보다 훨신 매니악한 게임이거덩 그래서 하드웨어가 많이 보급되 있어야 조금이라도 더 팔수 있잖음 그리고 퍼스트 파티도 아니고!!
아쉽구먼
나왔으면 예전 샤이닝포스처럼 나왔으려나? 아쉽네.
차라리 잘됐다.. nx정발돼고 nx로 나와서 한글화 정발좀...
그나마 다행인듯... 위유로 나왔으면 위유사야했으니 ㅜㅜ 파엠 하나 때문에 큐브랑 위 샀었기땜에 ㅋㅋ..
경쟁사 ps4에 내면 판매량 꽤 나올탠대 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