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12월 상황은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10월 발매한 슈퍼 마리오 파티가 530만장,
11월에 발매한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이브이가 1000만장,
12월 발매한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스페셜이 1,208만장의 출하를 기록하는 대 히트가 되어 플랫폼 활성화에 공헌했다.
덧붙여 다른 타이틀과 서드파티 타이틀도 순조롭게 판매량을 늘리고 있어
밀리언 타이틀 수는 서드파티 타이틀을 포함해 20타이틀이 됐습니다.
연말상전에서는 소프트웨어에 의한 하드웨어 판매 견인이 크게 보여,
그 결과 하드웨어 출하대수는 1,449만대 (전년동기대비 19.5% 증가) 소프트 웨어 출하수는 9,464만장 (전년동기대비 100.9% 증가) 이 됐습니다.
한편 발매로 부터 8년째를 맞이하는 닌텐도 3DS에서는 하드웨어의 출하대수는 231만대 (전년동기대비 60.5%감소)
소프트웨어의 출하수는 1,108만장 (전년동기대비 64.5%감소)
닌텐도 클래식 미니 패밀리 컴퓨터 및 닌텐도 클래식 미니 슈퍼 패미컴이 합계 583만대 출하.
디지털 비즈니스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와 함께 판매하는 소프트와 추가 콘텐츠등 에 의해 매출액이 순조롭게 늘어
디지털 매출액은 842억엔 (전년동기대비 95.1%)증가.
이것으로 매출액은 9,972억엔 (이중에서 해외 매출액은 7,749억엔, 비중 77.7%) 영업 이익은 2,200억엔, 경상이익은 2,402억엔
행보라고 했으니 동 시기로 비교해야죠. 아직 발매 2년이 안 됐는데 천만장이 넘은 독점 타이틀이 5개나 되는 건 대단한 게 맞음
대단하네요 진짜. 이번세대 게임기 중 가장 놀라운 행보입니다.
이 모든 행보가 2017년 3월 스타트해서 만 2년도 채 안돼서 이만큼.. 역사를 새로 쓰네요 ㅎㄷㄷ
대난투 1달만에 1200만?
실 판매량으로 오해할 수 있어서 출하로 치환했습니다.
근데 판매라는 단어를 굳이 출하로 다 치환하는 이유가 있나요
실 판매량으로 오해할 수 있어서 출하로 치환했습니다.
둘이다른 단어인데요 그쪽은 밥먹는다라는 말 대신 쌀먹는다라는 말쓰시나요
판매는 최종소비자 손에 들어간걸 말합니다. 출하는 도매점이나 소매점에 넘긴걸 말합니다.
비유가 적절치 못함ㅋㅋㅋ
누가 몰라서 묻나요 제가 궁금한건 닌텐도는 판매라는 단어로 발표한걸 글쓴이는 출하라는 단어로 다 바꿔서 글을 쓴 의미를 물어 본 겁니다 닌텐도가 출하치랑 판매치를 따로 집계하고 다른 집계 기관 데이터에서 판매치를 받아서 발표하는지 아니면 출하=판매로 같이 생각하고 발표하는지 궁금했을 뿐이에요
닌텐도 입장에서는 어쨌든 도소매점에 넘긴게 판매일테니 혼동의 여지를 없애고자 출하로 바꾸신거 아닐까요
닌텐도도 기본적으로 판매=출하 기준일껍니다 특히나 결산 발표는요... 실판매량 같은 경우 해당 플랫포머 회사라 할지라도 예측치이기 때문에 따로 발표할지 언정 결산 발표로는 안쓰죠....
대단하네요 진짜. 이번세대 게임기 중 가장 놀라운 행보입니다.
...플스...는요? 황혼기 들어서서도 판매량 좋고 판매대수도 지금 상황으로는 비교 못할정도일텐데
방사능에오염된인간
행보라고 했으니 동 시기로 비교해야죠. 아직 발매 2년이 안 됐는데 천만장이 넘은 독점 타이틀이 5개나 되는 건 대단한 게 맞음
난독이시네..지금 동시대 기준 플스4보다 더 잘팔리고 발매 4년뒤면 콘솔중 판매량1 위가 유력한 상황인데..플스4가 판매량이 낮아지는걸 인정 못하시나요?
여기가 플스게시판도 아닌데 항상 언급되네.... 찍먹vs부먹도 아니고
소프트 판매 1억장은 무난히 달성할듯 한데 하드 2천만대는 좀 버거울듯. 3월까지 이렇다할 히트작이 있는것도 아니라
그래서 오늘 1700만대로 하방수정했습니다
이 모든 행보가 2017년 3월 스타트해서 만 2년도 채 안돼서 이만큼.. 역사를 새로 쓰네요 ㅎㄷㄷ
대난투 1달만에 1200만?
스위치 사고 한글화도 똥이고 개실망 했는데 최근 몇달 부터 본전 뽑는 느낌이네요ㅋ 초반엔 마리오 오딧세이랑 젤다 밖에 할게 없었는데 포켓몬 나오고 나서 부터 대난투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피트니스 복싱등 요즘엔 스위치만 잡고 하네요
전 향후 스위치용 동물의 숲이랑, 여신전생5, 파이어 엠블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것들도 다들 한가닥 하는 작품들 이니까요.
다들 복싱 찬양하길래 사고싶어졌음..ㅜㅜ
복싱을 배운다고 생각하지 않고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면 운동량으 확실히 있습니다. 사실 25분으로 맞추면 죽을거 같아요..
역시 미국
닌텐도 대표 타이틀이 다 나오면은 다음에 어찌 될지가 궁금..
당연하게도 스플래툰같은 완전 신규작 아니면 이미 낸 대표 타이틀의 후속작을 만들어서 내놓겠죠 젤다 신작도 빠르면 내년에 나온다는 루머도 있고 월급받는 개발자들이 게임 하나 완성됐다고 1년이상 쉬는것도 아니니까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 대표 타이틀이 다 나온후엔 계속해서 그 대표 타이틀의 후속작들이 나오며 유지되겠죠. 마리오도 다음 후속작이 나올테고 젤다도, 포켓몬도 그럴테고요.
예전엔 닌텐도가 한 기종으로 신작을 줄줄이 내다가 중반기쯤 되면 갓 출시된 다른 기종으로 건너갔습니다 삼다수로 신작 내다가 위유 내면서 위유로 건너가면서 삼다수 지원이 좀 약해진다든지 그런식으로 그런데 이젠 스위치 일원화 시스템이라 인력 분산이 없죠 그냥 스위치 전반기에 게임을 개발하던 인력이 그대로 스위치 후반기에도 딴눈 안피우고 스위치에만 전념할뿐
발매할거 다했으면 한바퀴 더돌겠죠. 3D 젤다 신작은 이미 개발 들어갔고, 2D젤다는 머지 않아 출시되겠죠. 젤다 시리즈는 대체로 발매주기가 2년정도다 보니. 슈퍼마리오는 오딧세이가 스위치 런칭한 해에 출시됐다 보니 스위치가 끝나기 전엔 한번더 나올 확률도 있죠.
닌텐도???
스위치용 태보 인기많던데 재밌나요?
스위치 상상 이상으로 잘팔리네요; 작년 동분기보다 수익 떨어지긴 커녕 모든면에서 다 올랐네...
진짜 게임회사 영업이일률들 보면 대단한거같네
여기다가 내년에 동숲,요시,파엠나오면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