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 n n n n n n n새벽부터 판매 개시한 매장중에 n n벌써 품절된 매장도 있다고 합니다.
모여봐요 코로나숲
한국도 아침부터 게임사려고들 매장에서 이렇더라고...
한국도 똑같은데 뭘 일본만 욕하고있어 ㅋㅋㅋ 개어이없네
ㅋㅋㅋㅋㅋ코로나에 무서움을 모르네...몇명 걸리겠네ㅋㅋ
두번째 아저씨 지갑 두둑 하시네
ㅋㅋㅋㅋㅋ코로나에 무서움을 모르네...몇명 걸리겠네ㅋㅋ
게다가 여기에 확진자가 있어도 공식 통계에서는 거의 집계가 안되겠네요. 한국에서 비슷한 상황인데 코로나 확진자 뜨면 겜에 대해서 부정적인 기사가 뜰지 걱정이 되네요.
우리나라도 7시간 이상 기다린 사람 많음여....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인지라 나는 안 걸리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그러는 것이 겠지요. 일본은 모르겠으나 우리는 그러면 안 되는데. 이참에 코로나 죄다 걸려서 다시 금 경각심을 주지시키고 방송도 크게 탔으면 하네요.
모여봐요 코로나숲
추첨의 악몽이 되살아난다
그래도 마스크 쓴사람 좀있는것같네
두번째 아저씨 지갑 두둑 하시네
저 사라믈은 샀겠지...부럽다.....
아아, 이건 ‘다운로드’라고 한다
진짜 마스크 안쓰네....
마스크 왜 저리 안 썼지..진짜 저기는 코로나 인식이 좀 다른가보네요.
이게 그렇게 재미있나. 난 3ds때 한 두시간 해보고 뭔가 싶어서 안 했는데 훔
아주 취향타는 게임입니다.
동숲과 스타듀밸리과 비슷해 보여서 검색해보니 동숲이 좀 더 아기자기하고 정적인 재미고 스타듀 밸리는 동숲보다 좀더 이것저것 더 동적인 재미가 있다고 하길래.. 스타듀밸리 사서 해봤는데 1년차 넘어가니 반복적인게 나오니 너무 지루해져서 접었음. 스타듀 밸리도 지겨운 사람이면 동숲도 지겹겠죠..?
조금 다른게.. 스타듀는 마을사람 고정이지만 동숲은 마을 동물들이 이사가고 그러면 또 새롭고 그럽니다. 성격이 다 다르거든요
여자들이 그렇게 좋아함..
스타듀 밸리는 20시간 정도 해봤고 동숲은 이번에 세시간 정도 해봤는데 확실히 다릅니다..스타듀 밸리가 말이 힐링겜이지 은근 해야될게 많은 반면 동숲은 게임에 뚜렷한 목표가 없어서(그나마 빚 갚기?) 조급할 것 없이 자기 하고싶은 것 하면서 노는 게임같아여
역시 라인의 나라 답군요 ㄷㄷㄷ
동숲 에디션이 아니라 동숲 게임을 사기 위해 ㄷㄷ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코로나
한국도 아침부터 게임사려고들 매장에서 이렇더라고...
부럽긴하다. 이젠 저 시간대에 출근해서 일하고 있네 ㅠㅠ
소나무아래달래꽃
마스크쓰면 괜찮겟죠
소나무아래달래꽃
대중교통 몇시간 동안 이용하는 사람들도 제정신 아니게요? 마스크 쓰고 서로 접촉 안하고 함부로 말하거나 기침 안내려고 조심하면 되는걸
소나무아래달래꽃
워어.. 너무 흥분하셨어요..
용산도 천명 넘게 모인거 같던데
한국도 똑같은데 뭘 일본만 욕하고있어 ㅋㅋㅋ 개어이없네
쟤들은 코로나 배양하잖아 쑥쑥 자라라고 ㅋㅋ 훌륭한 전파원들이지
일본매장이니까
엌 갓본명예시민들 다녀가셨네
ㅋㅋ 여기서 이반응이라 더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인터넷으로 안사고 줄서있지?
인터넷 배송 시간 보다 오프가 확실히 실물을 빨리 받아 볼 수 있고 국전 고깃집 경우 인터넷 보다 약간 더 저렴할때도 있어어서.
dl 얘기하시는 듯..확실히 몇천원 아끼자고 코로나 위험 무릅쓰면서 몇시간 동안 줄 서있는게 쵸큼;;
아뇨...다나와에서 62000원주고 샀는데...지금 배송중이래요.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전 운이 좋았던건가요? 카트리지 구하기 어렵나요?
헐...대박 방금 동숲 도착했어요!
재미와 즐거움을 쫓고자 하는 욕망은 국내던 해외던 다를바 없어요. 어디서 몇명이 모였다 갖고 따질게 아니라 마스크를 다들 하고 예방에 신경써서 나왔는지 아닌지를 따져야 할듯 합니다.
죄수번호-15953259
일단 미국, 유럽엔 마스크 하고 다니는 사람들 자체가 심각하게 적더라구요.
그쪽은 마스크 자체가 구하기 어렵죠. 거기다 환자들만 쓰는거라는 인식도 강하고..국내는 꽃가루, 황사때문에 마스크는 항상 생산되고이는데 외국은 그게 아니다보니...
죄수번호-15953259
말이 좀...심하네요
e숍이 이렇게 인기가 없었나..
할인 차이도 있고 저 줄은 대부분 예구했던거 받으러 가는사람들임
예약구매까지 한다음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잇다는게 더 놀랍네요;; 저라면 예약해놨으니까 사람좀 빠지면 찾으러 갈것 같은데;
E숍도 잘팔리고 패키지도 잘팔린다고 생각해야죠
되팔이들이 좋아하는 사진이네
ㄷ ㄷ 동물의 숲이 저정도인줄은 몰랐네요
500-600만장 파는 킬러타이틀이죠
일본내에서만 500~600만장 팔리는게 무서움
일본으로 한정하면 그렇고 총 판매량은 천만장 가볍게 넘김요ㅋㅋㅋ
그래서 저도 지금 한장 사왔습니다 ㅎㅎ 기대되네요
세계판매량 가물가물해서 ㅋㅋㅋ 괜히 천만장 썼다가 태클걸리거 같아서 낮게 불렀습니다
5번째 사진, 후쿠오카의 요도바시 하카타인가??
이시국에 어젯밤부터 줄선사람들이
동물의 숲의 인기가 저정도라니...ㄷㄷ
중고나라 게시판이 바쁘겠네요~
울동네 롯데마트 30대 들어왔다는데 직원왈 전날 버녁8시부터 기다려서 사갔다는데 ㅋㅋ 다 팔림;;
나 같으면 그냥 DL로 사겠음.. 기다리는 것 극혐
이 시국에 오프라인으로 물량돌리는 대원이나 코로나 위험을 알면서도 가서 줄서는 사람들이나 도찐개찐
역시 현금 쓰는 사람이 많아서, 매장 판매분 구입자가 많은가?
싸악 코로나 걸려서 그 위험성이 재고되길. 방송도 타겠군
이래서 모여봐요구나
취향이 아니라 다행이군
음 코로나 때문이라도 저렇게는 못살거 같은데 일본이나 한국이나 대단하네요
여기 방구석 아싸들이나 코로나에 밖에 나가는거 욕하지 막상 번화가가면 인싸들 잘만 나옴 물론 그게 잘하는건 아니다만 애초에 사람 안 만나고 어떻게 삼? 당장 그러면 회사나 공장도 다 가동 중단해야지
집구석에만 있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평일.주말 쇼핑몰같은데는 사람들 많아요 그게 가족이나.지인일수도 있는데 왜 한곳만 보고 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