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리틱 웹진
Gfinity 6 Out of 10 (60점)
리뷰 요약 (번역기)
30~40시간 정도 플레이한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시작하자마자 하이랄은 전작과 거의 동일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 몇 년 전에 탐험했던 생물 다양성의 세계와 동일하지만 자연 동굴, 거대한 지하 틈새, 하늘에 있는 바위가 너무 많아서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각 이야기마다 익숙한 분위기가 느껴져 실망스럽습니다.
출시 전 마케팅에서 가장 큰 문제는 클래식 던전에 대한 논쟁입니다.
오랜 젤다 팬들은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 전통적인 던전 형식이 압축된 것이 궁극적으로 경험을 약화시켰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부족합니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던전은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Divine Beasts 던전의 압축된 방식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퓨즈, 울트라 핸드, 소모품은 퍼즐을 푸는 방법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제 생각에는 젤다 게임을 처음에 즐겁게 만들었던 두뇌를 자극하는 요소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최초의 진정한 오픈 월드 타이틀인 이 게임은 이전 게임에서 주로 사용했던 선형적인 스토리 진행 방식을 생략하는 대신 탐험과 발견을 장려하고 샌드박스 방식으로 세계 속에서 자신만의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젤다 경험은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울트라 핸드 능력과 함께 조합할 수 있는 구조물에는 훌륭한 부분이 있지만 설계상 대부분 무시할 수 있는 상황에서 쌓아 올리는 방식이 정말 최선의 방법인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수레를 레일에 걸어 틈새를 건너는 것은 처음에는 환상적으로 느껴지고 편리하게 배치된 쓰레기를 사용하여 자동차를 만드는 것도 좋은 재미입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뽑기 기계에서 재료를 비축할 수 있는 샌드박스 디자인으로 인해 퍼즐을 클리어하기가 조금 어렵고 휴대용 요리 냄비처럼 정말 편리한 아이템은 실제로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드뭅니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내러티브의 작은 조각을 너무 오랫동안 플레이어 앞에 매달아 놓습니다.
실망스러운 내러티브 이후에는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을 개인적으로 기다릴만한 가치가 없다고 말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분열적인 토대 위에 오픈 월드 어드벤처를 좋아했던 사람들이 진정으로 좋아할만한 많은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랄을 천천히 돌아다니다 보면 전작의 충성도 높은 플레이어도 약간 지루함을 느낄 정도로 비슷비슷해졌습니다.
오리지널 오픈 월드 어드벤처에 약간의 허탈감을 느꼈다면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 프랜차이즈가 나아갈 최선의 길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총평
하이랄의 오픈 월드에 아직 발을 들여놓지 않았다면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흥미를 유지하기에 충분한 새로운 지형을 갖춘 하이랄을 경험하기에 가장 좋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2017년 출시 버전에 만족하지 못했다면 스토리만으로는 두 번째 시도를 할 가치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the-legend-of-zelda-tears-of-the-kingdom/critic-reviews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킹덤 메타크리틱 점수 분포
96점 (리뷰 87개)
100점 리뷰: 50
90점대 리뷰: 29
80점대 리뷰: 7
60점대 리뷰: 1
공감.. 되기도 하고,..
근대 또 전작은 치켜세우는거 보니 퍼즐은 싫어하진 않는거같음 정말 전작하고 비교해봤을때 큰 변화보다는 DLC느낌이라고 보는듯
전작과 비슷하고, 젤다 특유의 특성이 너무 희석된건에 큰 감점을 준듯합니다.
야숨도 호불호 심했습니다. 불호쪽 리뷰라고 보시면 될 듯요. 저도 100시간 넘게 했지만 남들이 극찬히누는 재미는 찾지 못했습니다. 퍼즐 길찾기 너무 싫었음.
뭐 원래 자기 기준에 따라 후려치는 매체는 항상 있었고 메타크리티릭이나 오픈크리틱이란게 그런것도 포함해서 종합 점수를 보여주는거니까
공감.. 되기도 하고,..
그 공감이 이 게임을 60점으로 평가하는데 합리적인가요? 현재 게임 업계에서 60점이 어떤의미인지 모를리 없고 본인들이 점수 준 다른 게임들을 보면 더 모를리 없죠. 조회수 달달해서 좋겠어요.
루리웹-4802747369
야숨도 호불호 심했습니다. 불호쪽 리뷰라고 보시면 될 듯요. 저도 100시간 넘게 했지만 남들이 극찬히누는 재미는 찾지 못했습니다. 퍼즐 길찾기 너무 싫었음.
리뷰 점수에 호불호를 들어 공감하는것도 한계치는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GTA 시리즈가 단 한번도 재밌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이 게임에 60을 줄 순 없어요. 난 재미없어도 잘 만들어진 게임이란건 당연히 느낄 수 있으니까요.
님 말도 틀린건 아닌데, 그거야 주관적 영역이니.. 게임이 전편과 똑같고? 비슷하고 재미나 전통성이 떨어져서 후려친 거겠죠.
리뷰어가 소신을 가지고 남들이 명작이라고 해도 스스로가 만족을 못한다면 아닌건 아니라고 소신발언을 할수 있는 리뷰어나 욕먹을까봐 소신발언 보다는 대중을 위한 립서비스나 결국 받아들이기 나름이 되버린 ㅜㅠ
요즘 팬덤도 무섭고, 왼성도 높고 잘만들었다고 재미 없어도 점수를 줘야 되나? 그리고 재미 이외에 최적화 기타 이슈 등 점수를 정하는 요인이 많아졌죠. 한 예로 극 호불호 많았던 데스스트랜딩.. 엔딩까지 보고 잘만들었다고 인정 하지만, 정작 재미가 없었습니다.;; 완성도랑 코지마 아니였다면 과연.....
이동하는 것 자체가 컨텐츠인 게임이라 이부분이 안맞으면 의미 없죠 저같은 경우엔 데스스트랜딩 지도 펴놓고 동선 짜면서 어울리는 장비 챙기고 사다리 타고 넘고 줄타고 내려오면서 하는 부분부분들이 다 재미였거든요 야숨이나 왕눈이도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얼음 언덕 오르는 부분 야숨같았으면 장작에 불붙여서 날아서 올랐거나 다른 길 생각했을텐데 어젠 통나무 네개 길게 붙여 사다리로 썼음 맵 생김새는 비슷하나 접근하는 방법은 배로 늘었는 기분이라 매우 만족하고 플레이중입니다.
아 그래서 저 리뷰는 소신이 있는 리뷰이고 나머지 높은 평가의 리뷰는 팬보이들 무서워서 후려쳤다는 건가? ㅋㅋㅋ 유일하게 하나 노란색 리뷰가 있다는 게 더 이상한게 아닌가 싶지만? 어짜피 여기저기서 이상한 소리가 나온들, 이게임 평가가 변하지는지 않으니
그냥 요즘 일반적인 상황 얘기한거구요, 당연히 대부분의 잘나온 평가가 맞겠죠. 님의 자의적인 해석처럼 얘기한거 아니니 게임 재밋게 즐기세요~
사실 퍼즐 이악물고 무조건 해야하는게임이 아님 자유도가 좋은데 저도 어느정도 스팩업만 할정도로 사당깨고 그냥 퀘스트깨고 사냥하고 보스잡고 그랬음 사실 젤다팬이 볼때는 억까로 보일수있는게 그냥 다넣어준건데 퍼즐을 콕찝어서 싫다고 .. 저는 그냥 체력4칸으로 어려운데 다다녓음 ..
단순 수집 요소가 아닌데 어떻게 억까가 되죠? 체력 스테미나 장비칸 없으면 답답하고 불편해서 대부분 반강제로 해야 되잖아요. 사실상 레벨업 개념인데..
답답하다? 거의 모든 게임이 초반에는 능력이 미천한데? 이럴 것 같으면 게임을 왜 하지? 치팅러인가? 처음부터 99랩에 99장비에 99스킬이 필요하다는 건가?
레벨업 개념이지 레벨업은 아니잖아요 사당이 지겨워 질정도만 깨고 안깨도 상관없음 뭐 사당은 아에 스킵해라는 말은아니지만 님이 지적하는건 과도한 퍼즐요소라는건데 본인이 과도하게 해놓고 게임탓하는 경향이 있다는거조 랩업안해도 잘만깨던데요 난이도가 상승해서 다크소울같아지는데 그럼 다크소울취향에 딱맞음 ㅋㅋ 난 오히려 음식빨 족망겜이네 이거 하면서 퍼즐보다 사냥으로 재료모으고 강한적만나면 약빨고 시작하면서 게임깸 그럼 젤다는 수집요소 졷망겜이라고 할거고 님은 퍼즐 졷망겜인거고 선택권을 주는게 잘못은아니죠 무조건 해야하는게 잘못이지 젤다야숨은 퍼즐을안해도 수집을 하지않아도 깰수있게 선택권을줫기때문에 전 아무리 젤다까려고 문제점을 지적해도 웃기는게 내가 첨부터 길찿기가 안되서 기본상태에서 어려운구간으로 먼저 진입해서 깨나갔는데 길을잘못듬 젤다야숨 다크소울보다 어렵네 이러고 있었음 ㅋㅋ 근데 깨는게 불가능하냐 아니었음 ㅋㅋ
밑에 기사에 벌써 스피드런했다는 유저가 있음. 스포 때문에 내가 그 동영상을 보지 않았지만 야숨을 생각해보면 1시간30분은 요리 도핑정도 빼고는 거의 기본 하트에 기본 스태미나 게이지로 깼다는 것임. 최종 보스를 상대하기 위해서 이런 장비가 있어야하고 하트 갯수는 최소한 이정도는 되어야한다는 정형화된 게임이 아님. 강제적이다? 이런 것도 할 수 있는데? 이런 자유도가 있는 것임. 그 어럽다는 야숨 마스터모드 검의 시련도 누구에는 하트3개에 요리도핑 없이 깨기도 함. 못하는 것과 안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음.
내가 언제 젤다가 좃망겜 이랬음? 호불호 요소라고 했지. 그리고 일반적인 게이머 에게는 일정부분 퍼즐 강요하는 디자인인건 사실 이잖아요. 신수도 전부 퍼즐이고. 싸울 려는 생각도 깔려는 생각도 아니니 댓글 달때 조롱 + 시비조로 다는 습관은 고치셔야 할 듯.
이사람들 리뷰 90점대 리뷰가 뭔지본다면 내용과 상관없이 점수는 어그로라는 것을 알수 있음.
애초에 퍼즐자체가 메인요소인 게임인데 강요라고 하는건 어폐가 있죠. 젤다 이전 시리즈들도 다 그래왔고.. 퍼즐극혐하는 사람이 왜 구입했을까 의문스러운 정도.
퍼즐 길찾기가 싫으시다니.. 일단 애초에 길찾기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이미 너무 취향에 안맞으시는듯.
좀 억까지... 솔찍히 취향에 안맞을 수도 있고 전작과 너무 비슷해서 아쉬울수도 있지만 90점은 못주고 낮게 줄수도 있어도 60점은 좀 억까라... 일반 유저도 아니고 리뷰어면 적어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평을 해야하는데 무조건 찬향할 필요는 없지만 60은 좀 어그로인듯
너도 덤벼라식 댓계속다는데 그습관 고쳐라
96점 짜리 작품에 호불호가 심했다는건 잘못된 표현이죠 그냥 취향이 평균에서 많이 벗어난거에요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불호라도 게임성이 탄탄하면 객관적으로 점수를 줘야 하는 게 옳은 겁니다. 익숙하다라는 것과 게임이 별로라는 것은 이어지지가 않아요.
소신발언과 억까는 다르죠. 취향과 게임적으로 못만들었다. 라는건 별개의 영역입니다.
여기 왕눈을 고담나이츠랑 같은 점수를 줬네ㅋㅋ
뭐 원래 자기 기준에 따라 후려치는 매체는 항상 있었고 메타크리티릭이나 오픈크리틱이란게 그런것도 포함해서 종합 점수를 보여주는거니까
60점 리뷰라고 볼수가 없는 리뷰네요 보통 60점대 리뷰면 리뷰어조차 분노에 차서 까내려야하는데 전작과 비슷한점이 많고 퍼즐을 풀기가 쉬워졌다 만으로 60점을준건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robotmania
전작과 비슷하고, 젤다 특유의 특성이 너무 희석된건에 큰 감점을 준듯합니다.
오히려 좋은데.. 비슷한 맵에 새로운 찾을거랑 전작에 있던 추억의 장소를 찾아보고 변화도 찾고 발견도 다 새로움 난 처음에 추운 지역 고드름 그냥 게임 풍경인줄 알았는데 그거 떼서 얼음 무기로 만드는거 깨닫고 충격먹었는데 진짜 개꿀잼
리뷰자체는 일부 사람들에겐 공감할 수 있겠다만 그걸 60점이라는 점수에 걸맞나? 하면 그냥 내 리뷰 좀 봐줘하고 어그로 끄는 것 같음
이거 젤다가 안맞는 사람이 리뷰한것같은.. 퍼즐 싫어하면 안좋아하는거도 이해가가긴하는데.
Monado・R・EX/改
근대 또 전작은 치켜세우는거 보니 퍼즐은 싫어하진 않는거같음 정말 전작하고 비교해봤을때 큰 변화보다는 DLC느낌이라고 보는듯
저 사람은 퍼즐이 너무 단순해져서 싫다는 이야기를 하는거 같네요.
전작이라기보단 야숨 이전 스타일을 치켜세우는 느낌 오픈월드 젤다가 맘에 안드는 느낌임
전작이 A를 이용해서 B를 클리어 방식 이라면 이번거는 A-1/A-2/A-3 을 이용해서 B를 클리어 방식이라고 말함 그러니까 이 창의성을 만들어내야하는 방식이 피로도가 높고 굳이? 이런 던전에서마져 너무 많은 선택지를 강요하는것에서 피로감이 온다는 말로 요약이 됨 근대 나도 공감 하고있다는게 문제임 ㅜㅜ
야숨평가에 전통적인 젤다가 사라지고 있다고 평한걸 보면 전통적인 젤다 못 잃어 이런느낌
풀이 방법이 하나로 딱 정해져 있는게 훨씬 피곤함 이게 해답이 바로바로 생각나면 문제 없는데 기존 젤다 하다 보면 ㄹㅇ 몇십분 몇시간 동안 막히기도 하는지라.. 결국 공략 보게됨. 반면 야숨이나 왕눈은 해답이 여러가지라 이거 안되면 다른 방법 시도해보고 그러다 보면 풀림 그래서 안 답답함
초반 참신하고 좋았던 것들이 계속 반복되는 경우, 할 게 많을수록 피로도가 쌓이고 지치죠.
아무리 그래도 60점은 어그로라고 볼 수 밖에 없지ㅋㅋㅋ
마크레전드에 7점주고 왕눈에 6점이라...
60점 ㅋㅋㅋ 관종의 어그로
하여튼 성공은 했네요. 관종놈이 관심을 받았으니. ㅎ 60점이 단 한개니 더 눈에 들어오니까 속으로는 졸 기뻐할듯요
리뷰 모음 사이트니 당연하지만 메타는 가장 좋은 리뷰 점수와 가장 나쁜 점수를 평가 모음 메인에 게시하죠. 광고 효과 장난 아님.
뭐지 이 리뷰 이동진이 쓴건가 공감되네 전작했으면 신선도가 떨어질만하지 5년만에 나온 게임치곤 텀이2년정도면 모를까 dlc느낌이긴함 맵재탕에 그리고 딱 하늘섬 파트 및 바람의 신전까지만 와재밌네 하고 다른신전그닥 사이드퀘 많은건 좋은데 전작 답습이라 차라리 신박한 신전 몇개 더 추가했으면 개인적 바람
야숨 확장팩 같은가 보군요
저건 저리뷰어 생각이고 실제로 해보면 그런생각 안듭니다. 오히려 익숙해서 더 반가운 면도있어요 익숙한대 변화된 모습을 보는재미
같은 게임으로 수차례 다회차 돌리는 분들은 그런 생각 안들지 모르겠으나 했던거 또 하고 봤던거 또 보는거 극도로 싫어하고 아무리 재밌어도 2회차 절대 안하고 시간 아까워 하는 사람들에겐 확장팩이라는 생각 들만 합니다.
기술 메카니즘과 퍼즐이 정부 다르고 하이랄땅 지형만 비슷할뿐 오브젝트들은 거의다 바꼈고 하늘맵 지상맵 합치면 전작 맵보다 더 커요... 전혀 확장팩 느낌이 아닙니다..
안샀네
나머지 80개의 리뷰와는 좀 다른 맥락이라 이걸로 판단하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야숨 확팩으로 시작된 프로젝트 맞아요 볼륨이 커져서 후속이 나온거
원래 메타는 이런애들것도 포함하니까 근데 라그나로크는 한국언론인줄 몰랐지(...)
아.. 일단 이번에는 사당 없는 줄 알고 잡았는데 시작부터 생김새만 다르지 사당시스템? 여전한거 보고 좀 김빠짐 ㅠㅜ
기대한 만큼 실망감도 커지고 더 나아가 그 실망감이 미움으로 바뀐다더라
내용은 확실히 공감하지만 점수가 60점대인건 역시 억지스러움. 저 내용이면 75~85점 정도 주는게 맞을거 같은데...
리뷰 내용만 보면 '보통' 쯤으로 평가할만한 무난한 리뷰네요. 근데, 보통의 기준을 50점으로 놓고 판단한 것 같은 결과가 나왔네요. 점수의 척도가 이렇게 리뷰어마다 달라버리면 점수환산제 자체가 논쟁적일 수 밖에 없죠...
이사람 라그나로크는 몇점 줬을까? 원래 후속작은 전작과 비슷한면이 없을수가 없지않나?
솔직히 야숨보다에 못 미치는 느낌이지만, 저 점수는 좀...점수 후려치는 몇곳 더 남았을텐데 예상 95점까지 가겠네
전 이해함.. 리뷰어 저랑 게임취향이 비슷할듯
게임이 너무 피곤해짐. 좀, 과유불급인듯.
개인적으론 야숨의 후속보단 완전히 독립된 신작을 바랬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감은 감.
예전에 야숨에서 말을 처음 봤을때 처음보는 동물이라는 점에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는데 왕눈에서 말을 봤을땐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음. 동일한 경험.. 이게 왕눈의 가장 큰 단점 맞는듯
완전 클래식한 퍼즐의 젤다가 옳고 에잉 요즘것들은 ㅉㅉ 거리는 관점인데 굉장히 감정적으로 후려쳤네 ㅎ 젤다 라는 게임은 어때야된다 이런 고정관념 떠나서 그냥 하나의 게임으로 평가를 해야지
사람의 취향은 다양한거니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면 낮은 평점은 그럴수있긴하지 근데 저 평론의 내용을 기준해도 60점은 지나치게 내려친 점수같긴하네 한 80점 정도의 리뷰같은데
뭐 본인 취향이 아니라서 60점대 줄수도 있는거지 왜들 이리 화났음? 무슨 마녀사냥하듯이 어그로 취급이네. 뭐 무조건 7,80점대 줘야 하는 법이라도 있음?
메타 60점대 게임을 한번 봐보셈
저 사람이 느끼기에 왕눈이 님이 말하는 그 60점대 게임처럼 별로였나보죠
물론 난 직접 플레이하진 않았지만 스트리머 방송으로 시작부터 같이봐서 왕눈 점수 준다면 90-100점대 줄거임. 근데 사람 느끼는건 개인차인데 뭔 자격으로 어그로 낙인찍냐 이거임
어그로가 맞으니까 화가 나는거죠. 이 놈들이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90점 줬음 ㅋㅋㅋㅋㅋ
어제 첫 사당만 클리어 했는데 전체적으로 비슷하다보니 확장팩 같긴 함 ㅋㅋ 그래도 젤다야숨 맵이나 이런 게 세세하게 기억 나지는 않아서 다행이랄까
아무리 그래도 60점은 선넘은듯 국내웹진이 이런 점수 책정 했으면 저번처럼 개같이 까였다
지금 메타 기준 87개의 리뷰 중 유일무이 60점 ( 중립 ) 적 리뷰 라 눈에 확 보이긴 하네요
저 리뷰사이트 - 칼리스토는 90점 주고 스바는 80점 포스포큰은 60점인데 아무리 실망해도 75점은 할만하지않나...
칼리스토90은 에반데;;;
칼리스토 90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점 줬으면 취향이네 할 수 있는데 60점 준거면 그냥 어그로 같은데 ㅋㅋㅋㅋ 일부러 튀려고 한거같음
https://opencritic.com/critic/2443/josh-brown 해당 리뷰글 작성자의 이전 리뷰 평점들입니다. 기어스 택틱스, 월오판 고평가 정도 말고는 딱히 특이한 취향은 아닌 거 같은데...아마 클래식 젤다파인데 야숨의 연장선으로 나온 신작자체가 맘에 들지 않은 모양..
https://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276124 갓오브워 라그나로크 국내ign 6점의 재림 이때도 리뷰어 까였음
익숙한 데 새로운 느낌이 안 나는 것도 아님. 일단 왕눈 하다가 야숨으로 다시 넘어가면 뭔가 불편해.
공감 거기도 하고 사원은 진짜 지금까지 60개 정도 하면서 컨트롤 문제빼고 5분이상 고민한 사원이 없음
유일하게 노란색이 하나 있는게 참 재미있네요 ^^ 좋게 나쁘게 평가는 자유니까 하지만 눈에 들어오지는 않네요 ^^
전 무척 재밌게 하지만..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는 법이죠.
이름 알릴려고 별짓을 다하는듯, 고평가는 못할 수도 있지만 60점이라는게 어떤 게임들이 받는건지 모를리도 없고, 고의가 아니면 저렇게는 못줌
라오어2는 까도 되고 젤다는 까면 안된단 말야 ㅋㅋㅋ
능지처참ㅋㅋㅋㅋㅋ
젤다가 라오어2처럼 유저들을 속였음?
시작한지 얼마안돼 링크 대가리가 모고블린에게 께지고 그 모고블린으로 게임 플레이하면 그게 라오어2
그렇게 까인 라오어2도 60점은 없음 ㅋ
지금 생각해보니 현재 젤다의 부족한 부분이 이거 맞는거 같음. 예전같은 던젼 체험 형식의 탐험이 많이 사라짐.. 얇고 넓은 형태랄까... 그걸 오픈월드로 풀어낸거 같은데.. 뭔가 아쉽긴함.
솔직히 60점까지 줄 건 아니었을텐데 점수 낮출려고 일부러 낮게 준 거 같아요.
이해는 되는게 전작도 주변에서 나말고는 왜 재미있다는지 모르겠다는 친구들이 많았음. 사당퍼즐과 목적없이 돌아다니는 탐험의 즐거움을 못느끼면 굉장히 호불호 갈릴수있는 부분이긴함.
기술이 다 바뀌어서 퍼즐이 모두 다른데 dlc느낌난다는건 억까지 댓글도 보이는데 안해본거임
공감은 가는데 이게 60점을 줄 껀 아니라고 생각됨
이젠 이 리뷰어는 소신이 있는 리뷰어가 되고 나머지는 팬보이들 무서워서 후려친 리뷰들이라고 선동짓하는 애들이 나오겠지 뭐 뻔하지 ㅋㅋㅋ
어떤 리뷰가 100점 줄 수도 있는거고 40점을 줄 수도 있는 거고 아님 10점이나 0점을 줄 수도 있는거지~
그럼 메타란말은빼야지?
60점은 개오바지 욕 먹을까봐 리뷰 내용 존나게 길게 적었네 저 전작이랑 큰 차이 없다는걸로 지 혼자 60점 ㅋ 저런데는 퇴출 시켜라 적당히가 없어 관심 받고 싶어 가지고 젤다 극성빠가 링크 칼 차고 가서 찔러라 앞으로 저짓 못하게 ㅋ
마치 젤다 팬인것처럼 감투쓰고 욕먹이는 짓꺼리를 하는 애들. 이런 애들이 바로 선동꾼이지. 인기가 많긴하네 여기저기서 잡소리질하는 애들이 나오는것보니 ㅎㅎㅎ
한참 즐기고잇지만 아무리그래도 60점은 아니다 ㅋㅋㅋ 겁니 재밋기만 하구만
젤다 시리즈 자체가 호불호가 심한 게임입니다.. 그만큼 재미를 느끼면 미친듯이 몇백시간 그냥 할 정도의 게임... 맞지 않다면 30분만 하더라도 뭐해야 하지?? 뭘 알려줘야지?? 길찾기 요소(일자진행에 익숙하면 힘듬) 와 퍼즐요소의 머리쓰는 이런걸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힘들어 할수도 있죠.. 원래 젤다는 이런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