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꼬 (포지폼)
만개한 꽃잎에서 감도는 희미한 향기가 벌레포켓몬을 끌어모은다.
체리버
진화에 필요한 영양분이 작은 구슬에 모여 있다. 매우 달고 맛있는 듯 하다.
과사삭벌레
태어나면 사과 안으로 숨어든다.
안을 파먹으면서 성장하고 사과 맛이 진화를 결정한다.
통통코
바람에 날려 떠다닌다.
산과 들에 통통코가 모여들면 봄이 찾아온다고 전해진다.
두코
기온이 높아지면 꽃이 핀다.
하늘에 떠서 햇살을 가득 쬐려고 한다.
솜솜코
계절풍에 날려서 세계 일주를 해 버린다.
도중에 솜 포자를 흩뿌린다.
꼬모카
산들바람에 빙글빙글 돌면서 즐겁게 노래하는 귀여운 모습에 반해서 키우는 사람이 많다.
백솜모카
솜털이 붙은 씨는 영양 만점이다.
씨를 바람에 날려서 초목과 포켓몬들을 건강하게 만든다.
끝난거 아니였어?
끝난거 아니였어?
생각보다 인기 많아서 프로젝트 2탄? 그렇게 더 한다고 알고 있네요
이거 보니까 포켓몬 과일 파티 만들어서 다니고 싶어지네
미쿠 콘솔게임좀 내줘라 벌써 전작 나온지 몇년인데 세가 이제 아이피 버릴려는 거냐
미쿠는 애니 같은게 없고 그냥 버츄어 케릭터 아니야? 인기가 상당히 오래 가네
보컬로이드 수요가 사라지지 않는한 인기가 사라질 이유가 없는 캐릭임
이유가 잇음? 이쪽 잘은 모르는데 이쪽도 신규 보컬로이드가 계속 나올거아냐 신규 케릭터에 밀리고 그런게 없나
이유가 뭐냐고 하시면... 미쿠가 그만큼 팬덤이 많아진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내가 경제학자는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