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소프트] 한국닌텐도, 마리오&루이지 RPG 브라더십 한국어판 스샷, 영상, 국내명칭 공개

[nokcha]

모험의 거점이나 새로운 브라더 어택 등,『마리오&루이지 RPG 브라더십!』 의 새로운 정보를 공개합니다.

2024년 11월 7일（목）에 발매되는, 시리즈 8년만의 완전 신작『마리오&루이지 RPG 브라더십!』. 발매까지 약 2개월을 남겨두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모험의 무대가 되는 섬들이나 배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브라더 어택에 대해서 소개하려 합니다. 처음 공개되는 정보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목해주세요. 

모험의 거점이 되는 「보트섬」

이야기의 무대는, 넓은 바다가 펼쳐진 새로운 세계 「커넥탈랜드」. 버섯 왕국에서 온 마리오와 루이지는, 커넥탈트리라고 하는 큰 나무가 자란 「보트섬」에 타고, 바다를 떠도는 미지의 섬들을 찾아갑니다.

보트섬의 중심 인물

마리오: 모두에게 유명한 버섯 왕국의 슈퍼스타이며 본작의 주인공. 루이지와 함께 피치성의 정원에서 지내던 중, 갑자기 상공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소용돌이"에 빨려 들어가 다른 장소로 날아가 버린다. 그 후 보트섬에서 만난 코네트와 돈센트로부터, 이 세계가 커넥탈랜드임을 알게 된다.

루이지: 겁이 많고 좀 덜렁거리는, 이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 커넥탈랜드에서는 순간의 번뜩임에 따라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등 평소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네트: 버섯 왕국에서 온 마리오와 루이지에게, 커넥탈랜드에 대해 가르쳐 준 착한 소녀. 어떤 일이 계기가 되어, 보트섬에서 살게 되었다. 커넥탈트리를 소중히 키우고 있다.

돈센트: 돼지 저금통 같은 외모를 가진 약간 개성적인 캐릭터. 코네트와 마찬가지로 마리오와는 보트섬에서 처음 만났다. 낯선 땅의 안내자로서 커넥탈랜드에서의 모험을 도와준다.

바다에 떠도는 다양한「표류섬」

커넥탈랜드에는 모험의 무대가 되는 다양한「표류섬」이 흐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보트섬에서 향할 수 있는 표류섬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흔들흔들섬

성지 흔들접시를 비롯해 거칠고 단단한 물건들로 가득 찬 섬. 만들기를 좋아하는 주민들에 의해 만들어진 조형물이 섬 곳곳에 장식되어 있다.

트위스트섬

풍부한 자연을 품은 관광의 섬. 트위스트리라는 신기한 형태의 큰 나무가 자라고 있어 섬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쇠라크섬

허름한 건물들이 나란히 있는 섬. 요즘은 사람을 납치하는 새가 자주 찾아와서는 섬 주민을 어디론가 데려가고 있는 것 같다.

돈마니섬

커넥탈랜드의 경제적 발전에도 공헌한 도시적인 섬. 사업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주민이 많아 조급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히트프리즈섬

섬의 반이 마그마, 그리고 반이 얼음의 영역으로 된 섬. 상반되는 2개의 종족이 살고 있어, 날마다 어떠한 화제로 싸우고 있는 것 같다. 

섬에 사는 몬스터와의 배틀

각각의 섬에서는, 성품이 거친 몬스터들과의 싸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기기 위해서는 마리오와 루이지의 연계 기술을 능숙하게 발동시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콤비네이션 어택

마리오와 루이지가 사용할 수 있는 보통 기술「해머」「점프」공격은,  정확한 타이밍에 버튼을 누르면 강력한 「콤비네이션 어택」이 됩니다.

 

버튼 입력에 실패하면 위력이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보통 기술을 얼마나 콤비네이션 어택으로 물리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또한, 마리오와 루이지 중 하나가 다운되어 있으면 솔로 어택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회복 아이템은 항상 저장해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브라더 어택

BP（브라더 포인트）를 소비하고 물리치는 「브라더 어택」은 일격에 전세를 뒤집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기술입니다. 브라더 어택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예를 들어 시리즈에 친숙한 「빨강등껍질」은 적 모두에게 큰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편, 마리오와 루이지가 서로 번갈아가며 발전해 번개를 떨어뜨리는「선더 다이너모」는 적 전체에게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적들에게 둘러싸이기 쉬운 보통의 배틀 시에 진가를 발휘합니다.

 

그 장소의 상황에 맞는 커맨드/기술을 선택 하는 것이 능숙하게 싸우는 요령이 되므로, 꼭 명심하세요.

정체불명의 수상한 집단

마리오의 앞을 가로막는 것은, 섬에 살고있는 몬스터뿐만이 아닙니다. 「볼티지 부대」라고 자칭하는 3인조나, 그 뒤에서 지시를 내리는 매우 수상한 인물.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커넥탈랜드의 뒤에서 은밀하게 행동하는 그들과도 치열한 싸움을 벌여 나가는 것 같습니다.

『마리오&루이지 RPG 브라더십!』에는, 공개되지 않은 액션과 캐릭터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앞으로의 소식을 기다려주세요.

출처 : https://www.nintendo.co.kr/news/article/7jvvN7hBDtCfxERO64I47O

[물개마왕]

그래픽 진짜 귀엽네

[봄까치]

마루알 은근 피지컬겜이라 손맛도 있고 기대됨

[RTX6090]

진정한 ip 강자..

[얄리얄리얄리숑]

진짜 11월까지 할게임이 계속나와 행복

[게임노트]

이번달엔 젤다 그 다음은 마루알
황혼기인데 겁나 알차다

[파란악마]

이젠 진짜 닌텐도만 남았다~~

[TOLKIEN]

알파 드림 망해서 포기했던 시리즈인데 이렇게 화려하게 부활하니 감격!!

[0M0)]

알파드림때 개발자들도 일부 참여해서 공을 들이고 있긴 한가보네요

[오디세이마리오]

알파드림이 망하긴 헸지만 개발한 게임들은 진짜 매미있었는데 말이죠ㅠ
그래도 시리즈 이어가니 다행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