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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매체를 닌텐도가 카트리지로 고집만 부리지 않았어도....... 지금과는 다른 역사를 쓸 수 있었을터인데........... 이래저래 좀 아쉬운 기기였죠....ㅋ
닌텐64 글에는 역시 저 동영상
ㅋㅋㅋㅋ 아 저 영상 진짜 ㅋㅋㅋㅋㅋ 간만에 보내 ㅋㅋㅋㅋㅋ
닌텐도64 초반에 마리오 파일럿윙 장기 로 한 반년 버텼던가 그러다 웨이브레이서 하나 나오고
아.. 15주년 제목보니 저 동영상이 생각이 났는데 작성자의 깨알같은 배려덕분에 추억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닌텐도 식스티 풔어어어어어어어어! 오마이 가아아아아아아앗!
Nintendo 64..미국에서 버리고 왔음 ㅜㅜ
진짜 마리오64 처음 할때 잇츠미마리오하면서 튀어나온 마리오얼굴을 아날로그 꼬집고 잡아댕기면서... 본게임에 들어가서 느꼈던 그 충격이란.... 그냥 뛰어댕기는 그 자체가 재밌었던 게임은 그 당시 처음이었음;;
이 소년은 10년후.. 왠지 이런 광고가 생각나네-_-;
점보머신더// 웨이브 레이서는 N64 발매 3개월 뒤에 나왔습니다 마리오 카트 64가 반년 만에 나왔죠 약간 기억을 잘못하고 계신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는 마리오 카트 64 발매 전 달에 원더 프로젝트 J2가 나와서 참 반가웠네요
이 아이는 어떻게 됏을 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이 커서 인터뷰한거 있었는데 'ㅅ'.. 몇년전에 읽었을듯
재미있네요.동영상~ㅋㅋㅋ
닌텐도64는 확장슬롯이 많아서 이리저리 열어보고 닫고 하는 재미가 많았습니다. 그냥 기계 가만히 들고 쳐다보고 있어도 뿌듯했었어요. 파워서플라이도 카트리지처럼 접속식이고, 하단에 익스팬션슬롯 위에 램팩슬롯..그리고 미국롬팩 구했을때 인두로 지지는 수술도 하고 등등...현대전자가 마지막으로 수입했었던 기기였죠. 그때 디디콩 대회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저애들 너무 좋아하네요 ...ㅋㅋ 저렇게까지 좋아하는애들이 있다니... 놀라울따름입니다
슈퍼마리오 64 는 여러모로 기억될 작품 당시 많은 제작사들이 허둥지둥 될때 조작법 시점 조작 시점 스크롤 등 거의 모든 상황의 길라잡이 역활을 했죠.. 그걸 완성형으로 나온게 젤다의 전설 오카리나고 오카리나가 그래서 리뷰 평점의 전설인겁니다..
추억의 동영상이네 게임큐브로도 비슷한게 있었던거 같은데
Wii도 저런 영상 있었던거 같은데..ㅋㅋㅋ
저거말고 엑박도 있지않나요?
벌써 15년이 흘렀구나....
저 소년 많이 컸던데
진짜 친구들이랑 마리오 카트 64로 불태운게 엊그제같이 느껴지네요. 진짜 그 시절이 그립기도...
나에겐 오우거배틀64 전용머신...
아아 대난투 광고 보고 싶다...
최고의 독점 게임 라인엊은 가졌던 게임기 슈퍼마리오64 - 1189만장 007골든아이 - 800 여만장 젤다시오 - 750 여 만장 그 외 마리오 카트64, 퍼펙트 다크 등 수백만장 타이틀 다수 리뷰는 마리오64, 젤다시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개쩜. 이 정도는 되야 독점 내세울만하지, 어디서 존망한 겜들 몇개 들이밀면서 독점드립하는 것들이 있는데 벌레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저영상은 봐도 봐도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