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 증권, 레볼루션의 판매대수 예상을 변경
닛코 시티 그룹 증권은, 「Revolution」의 라이프 사이클 판매 대수 예상을, 종래의 2300만대에서 3000만대로 끌어올렸다.
향후는「Revolution」의 기대도가 앞으로의 주가 상승에 영향을 끼칠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 [yahoo.co.jp] -
UBI 소프트 회장이 말하는 레볼루션!
일렉트로닉 아츠의 산하의 EA 캐나다 사장 John Schappert
「처음엔 실현하기 어려울 것이다고 별 기대를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한번 접해보시면 매우 정확한 조작이라는 것을 아시게 되실겁니다. 스크린을 향해 팔을 움직이면 당신이 원하는 동작이 어떤 것이든 모두 인식을 합니다.」
EA의 John Schappert씨도 이에 동의를 하며,
「우리들도 레볼루션을 체험할 기회를 얻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확실히 혁명적인 콘트롤러 였습니다．그리고 이는 우리들이 지금까지 즐긴 그 어떤 장치와도 그 성격을 달리한다고 생각합니다.」
- 닌텐도 인사이드 -
이와타 사장 레볼루션 관련 기자회견 단신!
닌텐도의 이와타 사장은 27일，
개발중인 차세대 가정용 게임기「레볼루션(가칭)」의 가격에 관하여「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의 게임기와는 다른 가격대가 된다」고 밝히며，MS가 이달에 발매한「Xbox360」의 가격인 3만 9795엔 이하로 가격을 억제해 발매할 계획을 표명했다.
- 야후제펜뉴스 -
코지마 히데오, 레볼루션 언급내용!
인터뷰 도중 코지마는 닌텐도 레볼루션의 이상향과 맞는 스타일리쉬하고 예술적인 세계관의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피력했다.
코지마는 세계적인 밀리언 셀러인 메탈기어와는 다른 '삶을 기본하는 뭔가 유기적인' 게임을 만들고 싶다며 더 이상은 언급을 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코지마는 뚜렷한 설명없이 레볼루션이 여성유성에게 유행을 할거라는 의견을 밝혔다.
- tcfcef.com -
월간 아스키, 레볼루션 06년 히트 디지털 제품으로 예측
06년 대히트「디지털 제품」은 이것이 될것이다!
차세대 게임기의 주역을 닌텐도「레볼루션」이 겨눈다!
- 월간 아스키(ASCII) -
Reggie Fils-Aime부사장 어널리스트전용 강연에서 스피치
19.써드파티의 반응「창조성의 개방」·「이식이 용이」·「종래의 콘트롤러의 그릇」·「개발자의 열의」
20.써드파티로부터의 코멘트.
세가
나에게는 이것을 손대고 싶지 않는 개발자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스퀘어·에닉스
「아이 시대를 되돌아 보고 , 그 시선으로부터 아이라면 어떤 놀이를 할 수 있는가 하는 점으로부터 생각하기 시작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놀이를 실현할 수 있겠지요」
남코
「이 콘트롤러에는 큰 가능성을 숨기고 있습니다」
일렉트로닉·아츠
「우리의 스포츠 타이틀은 곧바로 이 콘트롤러의 특징을 활용할 수 있겠지요. 이 콘트롤러는 훌륭한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똑같이 닌텐도가 제공하는 혁신성이나 즐거움 그리고 신선함과 즐거움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액티비젼
「그것은 새로운 플레이어를 산업에 불러 들인다고 하는 시점에서 디자인되었습니다. 우리는 제대로 지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THQ
「THQ는 차세대기로 독특하고 혁신적인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에 완전하게 포커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닌텐도의 새로운 콘트롤러는 게이머와 게임의 관계를 근본으로부터 바꾸겠지요」
유비아이소프트
「우리는 그것을 본 최초의 퍼블리셔이며 , 그 능력을 살리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 (Article written by Mr.Cube) , [Nintendo iNSIDE] -
레볼루션은 GC의 2.5배의 성능
결국 레볼루션의 성능은 게임 큐브와 비교해 어느 정도가 되는가 하면, 대다수 개발자는 「2.5배 정도」라고 대답했다는 것.
이것은 PS3나 Xbox360에 뒤떨어지는 것이 된다고 추측됩니다만, 개발자는 낙천적 같습니다.
「개발자는 이것을 마치 현행 기종과 같이 취급할 수가 있습니다.개발로 고생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전무입니다. Xbox나 PC로 개발하고 있던 것을, 질을 올려 레불루션으로 옮기는 것 같은 일이 생깁니다.GC에서도 같습니다. 라이브러리는 매우 닮았습니다」라고 개발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게임을 수개월만에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게임을 개발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게 되어, 콘트롤러에 대한 도전이 커집니다」라고 다른 개발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ign. com -
미야모토시게루 "컨트롤러엔 아직 숨겨진 비밀이 있다"
패미통의 하마무라씨가 콘트롤러의 비밀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라고 직접적으로 예기를 꺼내자 "별거 아닙니다" 라는 대답을 남겼다는군요.
(하마무라씨에 의하면 미야모토씨는 레보콘 자체도 "별거 아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닌텐도 인사이드 -
2006년 5월 9일 E3에서 레볼루션의 모든게 밝혀진다!!
매년 5월쯤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게임쇼，E3(The Electronics Entertainment Expo)는 지금부터 아직 165일이나 남았습니다. 그러나 닌텐도는 이미, 그 날을 「비워 두었으면 좋겠다」라고 초대장을 송부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차세대기 「레볼루션」의 모든것이 밝혀질 예정입니다.
- 초대장의 내용 -
「우리는 2006년의 스케줄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내년 E3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말이지요, 닌텐도는 그것을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펜을 든 것입니다.
거기서 여러분은 레볼루션을 포함한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이나 하드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커다란 이야기를 듣게 되겠지요. 여러분은 그것을 놓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꼭 회장에서 다시 만납시다」
초대장에 의하면 매년 행해지던 E3의 닌텐도 프레스 컨퍼런스는 2006년 5월 9일에 할리우드의 코닥·극장에서 개최된다라는 것입니다.
코닥·극장은 아카데미상 수여식이 거행되기도 하는 유명한 회장으로, 금년도 프레스 컨퍼런스도 같은 장소에서 행해졌습니다.
이번 초대장은 1개월 전 정도에 송부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업계에서 닌텐도의 힘이 어느정도인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는 이에 상응한 정보를 년초부터 서서히 밝혀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 소스: IGN, 닌텐도 인사이드 -
닌텐도 '그래픽에 목숨거는 유저를 사로잡을 게임 만든다'
Nintendo President Talks To G4
닌텐도는 그래픽에 목숨거는 유저들을 레볼루션으로 이끌리게 만들 타이틀을 개발중.
닌텐도의 대표가 직접 언급한 것으로 "그래픽을 중요시하는 유저들을 레볼루션으로 오게 만들 미려한 비주얼의 게임을 준비할것"
또한 스탠다드 TV에서 XBOX360,PS3과 비교하여 레볼루션의 비주얼 화상은 동등 할것이다.
이것을 뒷받침 하는것이 에픽게임즈의 사장이 차세대기에서 주류로 쓰일 '언리얼 엔진 3.0'이 닌텐도 레볼루션에서도 완벽하게 돌아간다고 하였고, 공급을 결정했다고 하는군요.
- [레볼루션 유럽] -
컨트롤러에 대한 일본 크리에이터 코멘트
스다 고우이치(그래스 하퍼)
직접 접해보기 전부터 마음대로 레볼루션 게임을 만들 것이라고 여기저기에서 선언하고 다녔었다.
이미 기획은 완성되어 있다.
요시자와 히데오(남코)
최근의 닌텐도의 하드에 대한 생각은 매우 스트레이트하게 전해져 온다.
"놀이를 크리에이트 한다"는 것을 떠올리게 해 주었다.
테라다 타카노부(반프레스토)
더 독창적인 형태가 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에 조금 실망 했지만 그런 느낌은 곧바로 사라졌다.
TV게임은 물론, 그 이외의 아이디어도 계속해서 나올 굉장한 컨트롤러라 생각한다.
사쿠라이 마사히로(소라)
사람에게 친절하게 방향을 제시하는 닌텐도의 자세는 정말 마음에 든다.
DS는 터치 패널로 게임을 비약적으로 알기 쉽게 만들었지만 모든 기능을 사용하려면 오히려 복잡해지다.
그것과 같은 것이 레볼루션에서는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다.
와다 야스히로(마벨베라스)
점점 갈 곳을 잃어 가는 게임의 세계에 혁명을 일으키는 것은 역시 이것이 아닐까?
이시이씨(성검전설)
이 컨트롤러로 인해 크리에이터들이 게임 만드는 것을 즐거워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게임 설계 방법을 핵심에서부터 바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린 시절의 놀이를 되돌아 보고, 레볼루션으로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할 수 있다면 틀림없이 새로운 플레이 형태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사카구치씨(파이널 판타지)
컨트롤러를 만져봤을 때 전 "훌륭하다!", "그야말로 닌텐도답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컨트롤러는 마치 실제로 스크린에 손을 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줄 것입니다.
이 감각에 대해 DS의 확장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매우 다릅니다.
그러한 새로운 컨셉이 보여지면 일반 사람들도 가슴이 뛸 것입니다.
스기모리 켄씨(포켓몬 아트 디렉터)：
지금까지 결코 할 수 없었던 것을 레볼루션에서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만드는 것 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플레이 하고 싶은 하드웨어입니다.
나고시씨(몽키볼)：
전 레볼루션의 컨롤러를 보고, 만져봤을 때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심플한 게임을 플레이 했을 때 한층 더 놀랐습니다.
전 이것을 집고 기뻐하지 않았던 크리에이터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캐릭터가 되는 것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게임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모든 요소를 겸비하고 있습니다.
이와타니씨(팩맨)
닌텐도 DS의 터치 펜으로의 입력이 새로운 게임 컨텐츠를 낳은 것 처럼 이 리모콘 같은 컨트롤러에는 숨겨진 큰 가능성이 있습니다.
타니부치 히로시씨(파와프로)
전 레볼루션의 컨트롤러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스크린상의 캐릭터가 컨트롤러의 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이는 새로운 감각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아마 자기 자신이 직접 만져볼 때까지는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 만들게 되면 우리는 레볼루션으로 특별한 파워풀 프로야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 < ぶんログ > , < futon64 > -
“TIME”이 레볼루션을 채택한다 - 흥분시키는 5개의 신제품
잡지「TIME」의 웹판은 이번달호의 권두 특집으로서「5 New Things That Will Blow Your Mind(당신을 흥분시키는 5개의 신제품)」이라고 하는 기사를 게재하고 있어 , 그2번째에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레볼루션」을 들었습니다.
2위로 선택된「레볼루션」에 대해 TIME은「닌텐도는 항상 콘트롤러의 혁신자였다. ATARI의 1버튼 죠이스틱으로부터 ,2버튼과 십자 키라고 하는 표준을 만들어 냈던 것 뿐만 아니라 , 액션에 반응하는 진동 기능 , 무선 접속 ,360번 조작할 수 있는 아날로그 스틱 등은 모두 그들이 낳아 왔다」라고 해 , 새로운 도전으로서 레볼루션의 콘트롤러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 (Article written by Mr.Cube) -
패미통/닌텐도 레볼루션 '일본 유저들의 지지도 1위
패미통의 따르면 TGS 2005 이후 일본 유저들의 차세대 게임기 기대,지지도를 질문
Revolution : 43 %
PS3 : 35 %
XBox 360 : 22 %
TGS 2005 이후 일본 유저들의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모은 차세대기는 닌텐도사의 'Revolution'이 1위를 차지했다.
이 질문에서 "레볼루션을 먼저 구입하고 PS3을 같이 구입하겠다"
"PS3을 구입한후 레볼루션을 구입할 예정" 이라고 대답한 일본 유저들이 많아. 일본내에서 닌텐도사의 영향력이 상당함을 알수 있었다.
- [Famitsu] -
정보게시판에서 몇개 간추려서 모았습니다.
닛코 시티 그룹 증권은, 「Revolution」의 라이프 사이클 판매 대수 예상을, 종래의 2300만대에서 3000만대로 끌어올렸다.
향후는「Revolution」의 기대도가 앞으로의 주가 상승에 영향을 끼칠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 [yahoo.co.jp] -
UBI 소프트 회장이 말하는 레볼루션!
일렉트로닉 아츠의 산하의 EA 캐나다 사장 John Schappert
「처음엔 실현하기 어려울 것이다고 별 기대를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한번 접해보시면 매우 정확한 조작이라는 것을 아시게 되실겁니다. 스크린을 향해 팔을 움직이면 당신이 원하는 동작이 어떤 것이든 모두 인식을 합니다.」
EA의 John Schappert씨도 이에 동의를 하며,
「우리들도 레볼루션을 체험할 기회를 얻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확실히 혁명적인 콘트롤러 였습니다．그리고 이는 우리들이 지금까지 즐긴 그 어떤 장치와도 그 성격을 달리한다고 생각합니다.」
- 닌텐도 인사이드 -
이와타 사장 레볼루션 관련 기자회견 단신!
닌텐도의 이와타 사장은 27일，
개발중인 차세대 가정용 게임기「레볼루션(가칭)」의 가격에 관하여「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의 게임기와는 다른 가격대가 된다」고 밝히며，MS가 이달에 발매한「Xbox360」의 가격인 3만 9795엔 이하로 가격을 억제해 발매할 계획을 표명했다.
- 야후제펜뉴스 -
코지마 히데오, 레볼루션 언급내용!
인터뷰 도중 코지마는 닌텐도 레볼루션의 이상향과 맞는 스타일리쉬하고 예술적인 세계관의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피력했다.
코지마는 세계적인 밀리언 셀러인 메탈기어와는 다른 '삶을 기본하는 뭔가 유기적인' 게임을 만들고 싶다며 더 이상은 언급을 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코지마는 뚜렷한 설명없이 레볼루션이 여성유성에게 유행을 할거라는 의견을 밝혔다.
- tcfcef.com -
월간 아스키, 레볼루션 06년 히트 디지털 제품으로 예측
06년 대히트「디지털 제품」은 이것이 될것이다!
차세대 게임기의 주역을 닌텐도「레볼루션」이 겨눈다!
- 월간 아스키(ASCII) -
Reggie Fils-Aime부사장 어널리스트전용 강연에서 스피치
19.써드파티의 반응「창조성의 개방」·「이식이 용이」·「종래의 콘트롤러의 그릇」·「개발자의 열의」
20.써드파티로부터의 코멘트.
세가
나에게는 이것을 손대고 싶지 않는 개발자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스퀘어·에닉스
「아이 시대를 되돌아 보고 , 그 시선으로부터 아이라면 어떤 놀이를 할 수 있는가 하는 점으로부터 생각하기 시작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놀이를 실현할 수 있겠지요」
남코
「이 콘트롤러에는 큰 가능성을 숨기고 있습니다」
일렉트로닉·아츠
「우리의 스포츠 타이틀은 곧바로 이 콘트롤러의 특징을 활용할 수 있겠지요. 이 콘트롤러는 훌륭한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똑같이 닌텐도가 제공하는 혁신성이나 즐거움 그리고 신선함과 즐거움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액티비젼
「그것은 새로운 플레이어를 산업에 불러 들인다고 하는 시점에서 디자인되었습니다. 우리는 제대로 지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THQ
「THQ는 차세대기로 독특하고 혁신적인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에 완전하게 포커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닌텐도의 새로운 콘트롤러는 게이머와 게임의 관계를 근본으로부터 바꾸겠지요」
유비아이소프트
「우리는 그것을 본 최초의 퍼블리셔이며 , 그 능력을 살리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 (Article written by Mr.Cube) , [Nintendo iNSIDE] -
레볼루션은 GC의 2.5배의 성능
결국 레볼루션의 성능은 게임 큐브와 비교해 어느 정도가 되는가 하면, 대다수 개발자는 「2.5배 정도」라고 대답했다는 것.
이것은 PS3나 Xbox360에 뒤떨어지는 것이 된다고 추측됩니다만, 개발자는 낙천적 같습니다.
「개발자는 이것을 마치 현행 기종과 같이 취급할 수가 있습니다.개발로 고생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전무입니다. Xbox나 PC로 개발하고 있던 것을, 질을 올려 레불루션으로 옮기는 것 같은 일이 생깁니다.GC에서도 같습니다. 라이브러리는 매우 닮았습니다」라고 개발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게임을 수개월만에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게임을 개발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게 되어, 콘트롤러에 대한 도전이 커집니다」라고 다른 개발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ign. com -
미야모토시게루 "컨트롤러엔 아직 숨겨진 비밀이 있다"
패미통의 하마무라씨가 콘트롤러의 비밀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라고 직접적으로 예기를 꺼내자 "별거 아닙니다" 라는 대답을 남겼다는군요.
(하마무라씨에 의하면 미야모토씨는 레보콘 자체도 "별거 아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닌텐도 인사이드 -
2006년 5월 9일 E3에서 레볼루션의 모든게 밝혀진다!!
매년 5월쯤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게임쇼，E3(The Electronics Entertainment Expo)는 지금부터 아직 165일이나 남았습니다. 그러나 닌텐도는 이미, 그 날을 「비워 두었으면 좋겠다」라고 초대장을 송부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차세대기 「레볼루션」의 모든것이 밝혀질 예정입니다.
- 초대장의 내용 -
「우리는 2006년의 스케줄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내년 E3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말이지요, 닌텐도는 그것을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펜을 든 것입니다.
거기서 여러분은 레볼루션을 포함한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이나 하드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커다란 이야기를 듣게 되겠지요. 여러분은 그것을 놓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꼭 회장에서 다시 만납시다」
초대장에 의하면 매년 행해지던 E3의 닌텐도 프레스 컨퍼런스는 2006년 5월 9일에 할리우드의 코닥·극장에서 개최된다라는 것입니다.
코닥·극장은 아카데미상 수여식이 거행되기도 하는 유명한 회장으로, 금년도 프레스 컨퍼런스도 같은 장소에서 행해졌습니다.
이번 초대장은 1개월 전 정도에 송부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업계에서 닌텐도의 힘이 어느정도인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는 이에 상응한 정보를 년초부터 서서히 밝혀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 소스: IGN, 닌텐도 인사이드 -
닌텐도 '그래픽에 목숨거는 유저를 사로잡을 게임 만든다'
Nintendo President Talks To G4
닌텐도는 그래픽에 목숨거는 유저들을 레볼루션으로 이끌리게 만들 타이틀을 개발중.
닌텐도의 대표가 직접 언급한 것으로 "그래픽을 중요시하는 유저들을 레볼루션으로 오게 만들 미려한 비주얼의 게임을 준비할것"
또한 스탠다드 TV에서 XBOX360,PS3과 비교하여 레볼루션의 비주얼 화상은 동등 할것이다.
이것을 뒷받침 하는것이 에픽게임즈의 사장이 차세대기에서 주류로 쓰일 '언리얼 엔진 3.0'이 닌텐도 레볼루션에서도 완벽하게 돌아간다고 하였고, 공급을 결정했다고 하는군요.
- [레볼루션 유럽] -
컨트롤러에 대한 일본 크리에이터 코멘트
스다 고우이치(그래스 하퍼)
직접 접해보기 전부터 마음대로 레볼루션 게임을 만들 것이라고 여기저기에서 선언하고 다녔었다.
이미 기획은 완성되어 있다.
요시자와 히데오(남코)
최근의 닌텐도의 하드에 대한 생각은 매우 스트레이트하게 전해져 온다.
"놀이를 크리에이트 한다"는 것을 떠올리게 해 주었다.
테라다 타카노부(반프레스토)
더 독창적인 형태가 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에 조금 실망 했지만 그런 느낌은 곧바로 사라졌다.
TV게임은 물론, 그 이외의 아이디어도 계속해서 나올 굉장한 컨트롤러라 생각한다.
사쿠라이 마사히로(소라)
사람에게 친절하게 방향을 제시하는 닌텐도의 자세는 정말 마음에 든다.
DS는 터치 패널로 게임을 비약적으로 알기 쉽게 만들었지만 모든 기능을 사용하려면 오히려 복잡해지다.
그것과 같은 것이 레볼루션에서는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다.
와다 야스히로(마벨베라스)
점점 갈 곳을 잃어 가는 게임의 세계에 혁명을 일으키는 것은 역시 이것이 아닐까?
이시이씨(성검전설)
이 컨트롤러로 인해 크리에이터들이 게임 만드는 것을 즐거워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게임 설계 방법을 핵심에서부터 바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린 시절의 놀이를 되돌아 보고, 레볼루션으로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할 수 있다면 틀림없이 새로운 플레이 형태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사카구치씨(파이널 판타지)
컨트롤러를 만져봤을 때 전 "훌륭하다!", "그야말로 닌텐도답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컨트롤러는 마치 실제로 스크린에 손을 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줄 것입니다.
이 감각에 대해 DS의 확장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매우 다릅니다.
그러한 새로운 컨셉이 보여지면 일반 사람들도 가슴이 뛸 것입니다.
스기모리 켄씨(포켓몬 아트 디렉터)：
지금까지 결코 할 수 없었던 것을 레볼루션에서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만드는 것 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플레이 하고 싶은 하드웨어입니다.
나고시씨(몽키볼)：
전 레볼루션의 컨롤러를 보고, 만져봤을 때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심플한 게임을 플레이 했을 때 한층 더 놀랐습니다.
전 이것을 집고 기뻐하지 않았던 크리에이터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캐릭터가 되는 것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게임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모든 요소를 겸비하고 있습니다.
이와타니씨(팩맨)
닌텐도 DS의 터치 펜으로의 입력이 새로운 게임 컨텐츠를 낳은 것 처럼 이 리모콘 같은 컨트롤러에는 숨겨진 큰 가능성이 있습니다.
타니부치 히로시씨(파와프로)
전 레볼루션의 컨트롤러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스크린상의 캐릭터가 컨트롤러의 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이는 새로운 감각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아마 자기 자신이 직접 만져볼 때까지는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 만들게 되면 우리는 레볼루션으로 특별한 파워풀 프로야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 < ぶんログ > , < futon64 > -
“TIME”이 레볼루션을 채택한다 - 흥분시키는 5개의 신제품
잡지「TIME」의 웹판은 이번달호의 권두 특집으로서「5 New Things That Will Blow Your Mind(당신을 흥분시키는 5개의 신제품)」이라고 하는 기사를 게재하고 있어 , 그2번째에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레볼루션」을 들었습니다.
2위로 선택된「레볼루션」에 대해 TIME은「닌텐도는 항상 콘트롤러의 혁신자였다. ATARI의 1버튼 죠이스틱으로부터 ,2버튼과 십자 키라고 하는 표준을 만들어 냈던 것 뿐만 아니라 , 액션에 반응하는 진동 기능 , 무선 접속 ,360번 조작할 수 있는 아날로그 스틱 등은 모두 그들이 낳아 왔다」라고 해 , 새로운 도전으로서 레볼루션의 콘트롤러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 (Article written by Mr.Cube) -
패미통/닌텐도 레볼루션 '일본 유저들의 지지도 1위
패미통의 따르면 TGS 2005 이후 일본 유저들의 차세대 게임기 기대,지지도를 질문
Revolution : 43 %
PS3 : 35 %
XBox 360 : 22 %
TGS 2005 이후 일본 유저들의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모은 차세대기는 닌텐도사의 'Revolution'이 1위를 차지했다.
이 질문에서 "레볼루션을 먼저 구입하고 PS3을 같이 구입하겠다"
"PS3을 구입한후 레볼루션을 구입할 예정" 이라고 대답한 일본 유저들이 많아. 일본내에서 닌텐도사의 영향력이 상당함을 알수 있었다.
- [Famitsu] -
정보게시판에서 몇개 간추려서 모았습니다.
플삼이랑 엑박은 레볼루션 견제해야 할거같네요. 평소엔 신경도 안쓴댔더니 큰코 다치겠어요.
오오 레볼 기대감 증폭.
닌텐도가 한껀 할지도,,,,
이번에는 정말 성공할듯..
올해 E3도 밤잠 설치겠네요~ 아흐~
..그렇지!
아아....역시 기대 안 할 수가 없는...
와 이번 E3초기대되는걸요
정말 올 E3때역시 올빼미 모드발동^^;
나와봐야...
지금 DS로 대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닌텐도이니... 레볼 +_+..이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들의 소프트 제작능력은 분명 세계 최고~~!
플스 엑박 너거끼리 싸워라 레볼은 독자적인 길로 가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테니
근데.. 이거 다 패드 얘기네요-_-; 과연 하드의 스펙을 참신함이 넘어설수 있을까..? 저 위의 스탭들의 커멘트가 5년뒤 유머란에 올라올지.. 정보란에서 '예언' 으로 받아들여질지..
루리웹에서는 레볼루션 인기 폭발!! 그러나 일반인들은 레볼루션이 뭔지도 모름.
닌텐도는 우리나라 일반인들 신경쓰지도 않음.
닌텐도 레볼루션 '일본 유저들의 지지도 1위 .. 눈길가네요.. 아 그러고 한국에서만 이렇지다른쪽은 아닌것 같네요
개발자라면 새로운 창작력을 자극할테고 유저라면 새로운 놀이를 접하게 될테고.. 어찌됐든 기대중입니다.
저도 꽤 기대를 하고 있죠..허허~ 빨리 발매가 됐으면 좋겠다는..허허~
유럽이나 북미는 레볼 인기가 플스나 엑박에 비해 어떤가요? 어쨋든. 한국에서는 대원이 있으니까 거의 일어,영어로 게임해야됨...;;
게임기다운 게임기가 간만에 나온다고 보면 되겠네요 컨트롤러는 일종의 모션캡쳐 장치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같고.. 최소한 건콘이나 쯔리콘이 따로나올일은 없겠지..-_-;
그렇게 엄청난 성능의 엑박360이 북미나 유럽쪽에서 진짜 '차세대기'답게 미친듯이 팔리고 있나요? 또한 일본에선 완전 죽쓰고있는것을 보면, 물론 일본에서 워낙 엑박의 입지가 좁은것도 있지만, 단지 그래픽성능으로만 승부를 보는 시대는 지나가고있다는 사실을 입증해주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진짜 기대가 되는군..음..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대 레볼루션은 대원이 유통을 맡은건가요?
함께하는즐거움님 그럴겁니다. 이번엔 대원도 변한다면 그게 가장 큰 레볼루션이 되지 않을까... 생각중..
아..이런 대원은 엉망진창으로 운영하나요? nds도 대충하는것 같던대.. 아닌가?
맞아요. 그까잇거대충~~ ㅎㅎ
나오기만 해랏 ㅋㄷ
콘트롤러 말인데요 플3나 엑박360 에서두 저런 콘트롤러 발매하면 그런게임이 가능한거 아닌가요? 플스 시절 아날로그듀얼쇼크 나온거 처럼요..그때두 닌텐도 따라서 나왔잖아요. 이런컨트롤러두 나중에 나올것 같은데..
그거랑은 틀릴 거라고 하던데, 잘 모르겠네요. 콘트롤러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적으로 뭔가가 필요하지 않겠어요?
모사이트에서보니 대원이 바이오어쩌고 회사하고 쿵짝한다는데 대충봐서 =ㅁ=; 콘솔쪽도 신경쓴다는데 레볼땐 제대로 해줄려나
흠. 일단 2005년 6월까지의 판매량으로 본다면(출하량이려나) 큡, 엑박 2200만대, 플2 9000만대(지금이야 엑박이 근소한 차로 큡을 앞선다고 하네요) 인지도는 @@북미 : 1. 플투 2. 엑박 3. 큐브 $$유럽 : 1. 플2 2.큐브 3. 엑박 %%일본 : 1. 플2 2. 큐브 3. 엑박 이러한 수준입니다. 엑박은 북미 의존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가격대도 가장 쌀꺼 같으니...돈모으는김에 레볼값도 모아야 겄네..;;
헬리어스// 체 게바라 님 말씀 처럼 레볼루션 패드를 위해서... 레볼루션 하드웨어에 특별한 장치가 있다고 했습니다..
올해 e3는 절대로 봐야겠군요 -_-)
Revolution is revolution(이번엔 철자 안 틀리게 조심...)
컨트롤러 레볼식으로 하면 하드웨어에...뭐 달려있다고들 하던데...자이로 어쩌고 저쩌고인가...아무튼 플3이나 엑박한바퀴는 저런 패드 내는건 이제 못할테니...(혹시 플3이 따라할지는 모르겠군....ㅡㅡ)
엑박이나 ps3나 usb 단지지원하니 외부장비로 구현가능할수도있죠
기대된다
마지막 지지문에서 약간 의문이 가네요 .-_- 일본현지에서 몇일전 조사에서는 PS3가 50%에 맴도는 수준이었고 XBOX360은 7%수준이었을겁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