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 살지 정발 살지 고민중인데;;
몬헌3 가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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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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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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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3면 당연히 일판사셔야죠...
몬헌3면 당현히 일판사셔야죠...몬헌 할 가능성...이...한다고 하더라도 몇년이 지나야겠죠...ㅋ
정발 망하지는 않았습니다.
정발 아직 안망했어요
조짐은..보이는듯한데요..
닌텐도가 말한것과 달리... 닌코는 현재 좀 불안하죠;;
ㄴ출처좀?
ㄴㄴ국내 위정발은 거의 망했습니다..;; 걍 잠깐잠깐 친구나 가족들하고 할거 아니면 일판사는게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얼빵나무꾼// 이런기사들이 나오는걸 보면...안봐도 뻔합니다... http://www.donga.com/fbin/moeum?n=it$l_705&a=v&l=0&id=200906080040
ㄴ그기사랑 망한거랑은 상관이..안봐도 뻔하지는 않은거 같은데..
기사 아래줄에 적힌것처럼... 닌코에서 게임은 포기하고 본체라도 팔아먹을려고 하지 않는이상 저런행동 하기 쉽지 않죠... 저런식으로 나가면 게임을 만드는 서드에서 반발심해지는건 안봐도 뻔합니다 wii도 그렇게 하지않으리란 보장도 없어지는셈이죠.. 서드파티 무시하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행동입니다... 닌텐도에서만든 게임만 팔면 그만이라는건 말도 안되는소리이고... 추가로 여기글 하나더 읽어보시길... 서드파티 철수준비라더군요.. http://www.gameshot.co.kr/common/con_view.php?code=GA49f7a3ea30327 여하튼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니... 그렇게 생각하신다면야 굳이 저도 더 할말은 없습니다..;;
한국닌텐도는 거치형 게임기 'Wii'가 올 4월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50만대를 돌파하였고, 휴대형 게임기 '닌텐도 DS Lite'는 25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 Wii 전용 소프트웨어의 누적 판매량은 하드웨어와 동시 발매된 'Wii Sports'가 21만개, 'Wii Fit'이 15만개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한국닌텐도의 코다 미네오 대표는 “Wii Sports, Wii Fit과 같은 타이틀의 판매 호조에서 Wii를 가족 모두가 즐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ii가 있는 새로운 생활」이라는 닌텐도의 제안이 한국의 고객 분들께도 점차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아 대단히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Wii가 가정에서 온 가족의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하며, '함께 하는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기기'로 자리 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닌텐도의 희망에도 불구하고 게임 업계는 Wii와 닌텐도 DS Lite의 미래가 적어도 국내에서는 밝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한 해동안 마케팅 비용으로만 무려 300억원 이상을 쓴 Wii지만 닌텐도 DS Lite 첫 해 판매량의 1/3 수준에 머물렀고, 몇 몇 타이틀을 제외하면 저조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닌텐도의 서드파티 중 한 곳에서는 "닌텐도 DS Lite와 Wii로 100% 한글화하여 게임을 출시했으나 평균 3천장 미만의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이로 인해 회사에서는 향후 두 플랫폼에 대한 게임 발매를 줄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가뜩이나 라인업이 빈약하다고 지적 받는 Wii가 향후에는 서드파티의 지원마저 끊길 위험에 봉착한 셈이다. 참고로 Wii가 지난 해 4월말 출시된 뒤 선보인 전용 타이틀은 모두 40종.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360이 3년간 240종의 타이틀을 발매하고,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스테이션3(PS3)가 2년간 200여종의 타이틀을 출시한 것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는 셈이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기존의 국내 콘솔 유저들에게 Wii는 철저히 외면 받고 있으며 "타이틀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250만대가 팔렸다고 하는 닌텐도 DS Lite의 경우에도 극심한 불법복제와 함께 한국닌텐도의 자사 타이틀에 치중한 마케팅 정책으로 국내에 발매된 타이틀의 80% 이상이 1만개도 넘지 못하는 처절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으며, '스트리트파이터 4', '바이오하자드 5' 등 최근 히트작을 연발하고 있는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 같은 곳은 닌텐도 DS Lite를 아예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한 국내 서드파티 관계자는 "겉으로 보기에는 Wii와 닌텐도 DS Lite가 국내에서 성공한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실상은 참담하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정책이 계속 된다면 국내에는 닌텐도 게임만 출시되는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출처:http://www.gameshot.co.kr/common/con_view.php?code=GA49f7a3ea30327
결론은 아직 안망했어요.
결론은 아직 안망했지만 예정임
저는 닌코의 정책으로 인해 크게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거의 망한거죠..;;
정발 위 팔아야 하나 아놔 -0-;;
정발 위를 다시 개선해서 큐브도 돌아가게 해주면 될듯한데...........코드를 안바꾸면 소프트웨어를 모든 코드에서 작동하게 해주든가 하면 될듯한데.....그러면 위 정발 더 많이 살듯
큐브구동도 구동이지만 거기까지도 안바라고 독자코드라도 제발 풀어줬으면 정말정말정말 좋겠네요
코드 풀거면 애초에 넣지도 않았죠.코드 풀일은 절대 없을겁니다;;
그럼 결국 그들은 우릴 농락하려고 했던거군요 역시나...
코드 넣은것 자체가 판매량을 줄어들게 한건가요?
승리의 정발!! ㅜ_ㅜ
아직도 정발위가 안망했다고 생각하시는군요... 루리웹이면 다아실만한 상황인데... 몬헌3때문에 다시 일판위사게될듯하네요... 일판위출시때 사서 젤다 하고 팔았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지켜봐도 솔직히 할만한 타이틀은 닌텐도와 캡콤정도... 그상황에서 코드제한하니 망하는건 뻔한일이니...
뭘 세삼스래..x 같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