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에 한글화만 정발하는 지금의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지금껏 발매된 한글정발이 60가지 정도 되네요.. 적진 않은데...
결국 반 정도는 그리 재밌거나 유명한 게임은 아니지 않습니까?
수많은 Wii의 명작들이 그림의 떡 아닙니까?!
플스처럼 한글화 없이도 발매해주면 안되는 겁니까?
이래서 앞으로 Wii u가 정발된다 한들 사겠습니까?
저는 지금의 현상이라면 기다렸다가 일판을 사겠습니다.
뭐 아무튼..
가능성 있을까요?
제노블레이드 너무 하고 싶다 ㅠㅠㅠ
정첵을 뭐같이 정한 예임
참 웃긴게... DS 부터 닌텐도는 항상 이래왔는데.. 맨날 사람들은 낚인다.
가능성 없어보입니다.. 뭐 일본 게임업체가 마음먹고 한국에서 비디오게임활성화 시키겠다고 투자 하지 않는이상.. 우리나라는 온라인게임이 강세죠 엔씨소프트가 비디오게임기를 만드는게 더 빠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