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타폭스 어드벤쳐 플레이중입니다.
17% 진행 했습니다
아무래도 초창기 작품이다보니
만들다만한 느낌도 들고 실험적인 부분도 보이네요
지금까지 느낌은 슈퍼마리오64+젤다의전설 느낌입니다
약간 어설프지만요 ㅎㅎ
게임하다보면
젤다의전설 바람의택트랑 비슷한 구성부분이 많이 보여요
그나저나 계속 이질감 드는 부분은 폭스의 무기가 스태프라는 점입니다.
-_-
요즘 스타폭스 어드벤쳐 플레이중입니다.
17% 진행 했습니다
아무래도 초창기 작품이다보니
만들다만한 느낌도 들고 실험적인 부분도 보이네요
지금까지 느낌은 슈퍼마리오64+젤다의전설 느낌입니다
약간 어설프지만요 ㅎㅎ
게임하다보면
젤다의전설 바람의택트랑 비슷한 구성부분이 많이 보여요
그나저나 계속 이질감 드는 부분은 폭스의 무기가 스태프라는 점입니다.
-_-
진짜 딱 '할만하다' 정도가 적당하죠 ㅋㅋ 비행파트가 좀 과장해서 그냥 이동시 로딩 수준으로 전락한 게 가장 아쉬웠습니다. 닌텐도에서 만든 레어의 마지막 타이틀인데 좀 초라하게 됐죠.
28% 진행중인데 이 게임에 커다란 문제가 있습니다.-_- 젤다의 경우 던전을 한번 클리어하면 그만인데 (스토리와는 상관 없는 서브 미션 클리어하는 경우 빼고) 이게임은 계속 왔다리 갔다리 하게 만들어서 조금 짜증스럽네요 예로 던전 들어가면 열쇠로 잠긴 방이 두개인데 열쇠는 하나만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열쇠만 있기 때문에 방 하나만 클리어해서 나오게 되죠 그후 던전의 닫힌곳을 잊은채 플레이 하게 되는데 한참 있다가 엉뚱한데서 그곳 열쇠를 얻게 됩니다 그래서 그곳에 또 가야 하구요 그런데 이게 메인 이벤트라서 가지 않으면 진행이 안됩니다 매번 이런 식이더군요..-_-;;
저는 한번 클리어했던 적이 있는지라 금방 100% 클리어를 해버렸네요..=_=; 좀 왔다갔다하는게 심하긴해도 메트로이드프라임이 워낙 와리가리를 많이 시켜서.. 스타폭스는 할 만했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소록리오님께서는 이 게임을 2회차 하신분이시군요...;; 저는 1회차만 하려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