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발은 추진 할것이라고 생각 됍니다.
[기타] 제가 생각하는 스위치의 정발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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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정발은 한닌이나 대원이 정하는게 아니라서 특정타이틀의 발매가 스위치 정발과 관련이 지어지긴 힘들것 같습니다 아 물론 평창올림픽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긴 한데 3ds판만 정발하고 퉁칠수도 있으니
뭐 포켓몬을 런칭타이틀로 잡은적은 한번도 없었으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리오카트8 12스위치 암즈 스플래툰 등 으로도 런칭하기엔 충분하다고 봅니다. 젤다가 런칭이 되었으면 두말 나위 없이 좋겠지만 황공의 예를보면 글쎄..
스위 ㅣ용 포켓몬운 아직 공개도 안햇는데 ㅜ
공개 안해도 내부적으로 만들고 있다는걸 확인 한다면 정발 준비를 더더욱 빠르게 하겠죠 정발 보다는 기기가 부모님(?)들에게 읶숙해져야 하기 때문에 기기 먼저 발매후 타이틀 유통을 할테니깐요
대원 주주총회가 거의 루머급이었지만 거기서도 연말얘기가 나온걸로 봐서 최소 올해 4분기는 넘어야 나올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적어도 포켓몬 + 마리오 신작 정도는 달고 나와야 할 것 같고요.
우선 타이틀은 마리오+젤다+기타 만으로 우선 발매를 하고 포켓몬으로 우리나라 주요 닌텐도 고객층인 아이들을 노리지 않을까 합니다 ㅎ
일단 본가 시리즈 아니면 견인력은 미미하고요 본가시리즈는 이제 막 선문이 나온 직후라 다음작은 몇년뒤니 어차피 큰 의미가 없는듯
네 그렇긴 합니다 다만 제가 게입샵 하던 시절 3ds 초기에 포켓몬 대격돌 같은것도 하드 견인력이 미미하다라기엔 동시 구매 고객들이 상당 했었구요. 다만 한닌이나 대원측에선 스위치로 포켓몬이 나온다는 소식이 아마 타 타이틀에 비해서 좀더 정발하는데 영향을 주지 않을까라는게 제 생각 입니다.
Clown TV
어차피 정발은 한닌이나 대원이 정하는게 아니라서 특정타이틀의 발매가 스위치 정발과 관련이 지어지긴 힘들것 같습니다 아 물론 평창올림픽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긴 한데 3ds판만 정발하고 퉁칠수도 있으니
그래도 하드견인 타이틀이 나온다면 좀더 의지라던가 한국 지사에서 일본에 어필을 해본 다던가 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안그래도 한닌 후기들 들어보면 노는놈과 일하는 놈들 따로라던데.. 적어도 한마음으로 뭉쳐서 정발 해달라고 일닌에다가 어필이라도 할만한 무언가라도 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올림픽 시리즈는.. 음.. 글쎄요.. 위 시절에 올림픽 시리즈는 많이 찾았는데 요즘은 워낙 시들시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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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아예 도크나 그립등 포하시키지 않은 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좀 다운 시키고..
3DS도 작은건 차져독(?)이 있었지만 신다수에선.. 뭐 별매가 되고 단가를 낮추는 상태가 현재니깐요 ㅎ
뭐 포켓몬을 런칭타이틀로 잡은적은 한번도 없었으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리오카트8 12스위치 암즈 스플래툰 등 으로도 런칭하기엔 충분하다고 봅니다. 젤다가 런칭이 되었으면 두말 나위 없이 좋겠지만 황공의 예를보면 글쎄..
일단 닌코에서 정발예정인 소프트가 4월말로 끝이거든요 그게 다발매하고나서 닌코에서 발매예정을 잡던지 하겠죠
참여한 서드파티 대대적으로 알리고 개발 중인 게임 출시일과 상관 없이 말이라도 나왔을 텐데 그것도 없는 거 보면 올해 발매는 꿈이겠죠... 아직 젤다 시작도 못 했지만 과연 올해 게임 몇 개나 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