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도 구매했지만 오래 가지고 놀 듯 하여 dl도 구매하여
12시 부터 딱 2시간만 하고 자야지 하고 있습니다
책장에서 오랜만에 “제243차 강하 작전 지령서” 꺼내놓고
설정 구경하고 있었네요 사실 레플리칸드도 너무 재밌게하여
이번에 오토마타를 모든 퀘스트 수집요소등 다시 해야지 하고
공략 설정집 구매하고 있다가 생각해보니
ps4 데이터를 마지막 엔딩 후 날렸네요 ㅎㅎ
나중에 해야지 생각했는데 때마침 스위치판이!!
그것도 이식도 잘 되었다는 리뷰도 쏟아지고!!
설치하고 보니 버전이 1.02네요 발매 전 리뷰어 및 유투버
등에게 선행플레이용 카피 넘겼다더니 그 새 패치도 해주고
대응도 맘에 듭니다 이번 이식 플래티넘이 아니라 무슨
싱가포르 회사던데 그 회사에서 여려 작품 이식했으면 하네요
레플리칸드를 하기 전 오토마타와
하고 난 후 하는 오토마타는 다른 것이 보일 듯 하여
신작도 아닌 그것도 이미 엔딩 본 게임 이렇게 기다리는 것이
신기합니다
최근작 레플리칸트해서 니어 다시하게되는데 어떤느낌일지...
스위치로 츌시되는 건 알고 있는 데 조작감이 편할까요? 몬헌류 게임을 안해봐서 자신 없는 데 궁금하긴 해서요;;;;
음악도 그렇고 오랜만에 다시하니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