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뭐 악의 축이니 이딴소리는 개소리로 일단 집어치우고
걔들 문화, 종교문제로 시비걸면 한두개가아니니
일단
이스라엘이 존나 나댓음.
사람목숨으로.
뭐 하마스랑 전쟁치루는건 사시사철 연례행사인데 대놓고 테러당했다고 인종청소시작함.
시아파 맹주인 이란이 이때까지 레바논 때려도 참아줬음.
그런데 이란 영토내에서 헤즈볼라인물을 암살함.
이걸로 미국이 포경수술하다가 고추 처맞듯이 발작함.
미친짓도 한두번이지 이란이 이때 탄도미사일로 예루살램 찜질 해도 안이상했는데
미국이 얼마나 빨아줬으면 이란이 침묵수준으로 참아줌.
그리고 레바논에 실질적으로 재침공 들어감.
헤즈볼라가 ㄱㅅㄲ든 말든 우리에겐 1도 영향없음.
어느쪽을 악의무리로 정의할필요가 없는데 이스라엘은 이런드립을 침.
그냥 대놓고 이란전체에 공작질을 대외적으로 선포해버림.
누가보면 이스라엘은 평화를 사랑하고 다른나라 침공안하면서 국제사회에서 중동맹주로서 이끌어나가는줄앎.
결과물.
네타냐후가 자기 권력 지키려고 전쟁 일으킨 걸로 보는 사람도 많던데
네타냐후 이란 내정간섭성 발언 때문에 진짜 발작한 것 같은데
크게 관심 안 가지던 입장에서도 이스라엘이 이란 찔러대는거 보였을 정도이긴 했음
이번 미사일 샤워는 아가리만 안털었어도 맞을일 없었음
저 땅에 선악이 어딧나라는게 기본적인 시선이었는데 역사와 전통에 따른 국제 관계에서 피해에 비례하는 보복 이상을 넘어섰지... 한국도 미국이 말려서 확전 우려라면서 북한에 보복 못했는데 ㅅㅂ.....
진짜 우리 ㄱㅅㄲ니까 입 다물고 있는거지...
답은 네타냐후 마누라 빙의해서 ㅅㅅ하면서 네타냐후 암살
크게 관심 안 가지던 입장에서도 이스라엘이 이란 찔러대는거 보였을 정도이긴 했음
네타냐후 이란 내정간섭성 발언 때문에 진짜 발작한 것 같은데
진짜 우리 ㄱㅅㄲ니까 입 다물고 있는거지...
저 땅에 선악이 어딧나라는게 기본적인 시선이었는데 역사와 전통에 따른 국제 관계에서 피해에 비례하는 보복 이상을 넘어섰지... 한국도 미국이 말려서 확전 우려라면서 북한에 보복 못했는데 ㅅㅂ.....
이번 미사일 샤워는 아가리만 안털었어도 맞을일 없었음
ㄹㅇ
네타냐후가 자기 권력 지키려고 전쟁 일으킨 걸로 보는 사람도 많던데
원래 대부분의 전쟁은 기득권과 지배층에 이해관계에 의해서 일어나니까. 빼박이지ㅋㅋㅋ
이란은 그동안 자기들 영향력 아래에 있는 해외 촉수들로 분탕질치며 꿀 달달하게 빨았음. 그걸 지금 영수증 받는 중이고.
그리고 좀 더 정확히는, 참을만큼 참은 게 아니라 방법이 없어서 가만히 있던 거에 가까움. 이스라엘이 이란의 주요 세력들 실시간으로 박살내면서 이란은 대응을 못 했는데, 이건 이스라엘이 이란의 해외 영향력 박살내면서 전면전으로 이란 끌어들일려고 하는 거라서 그럼. 이란이 중동에서 주요 액터로서 활동할 수 있는 것도 결국 이런 해외서 분탕치는 친 이란 세력 때문인데, 지금 이스라엘 행보는 레바논에서 지상전하면서 전부다 끌어모아서 다 조져버리겠다는 거거든. 거기에 이란보고 전면전으로 너도 들어오라고 이지선다 강요하는 거고. 네탸냐후 발언과는 별개로, 이란 입장에서는 전면전 참전 안함+조금이라도 위신 회복하려면 미사일 쏘는 거 밖에 답이 없긴 했음. 그래도 어떠한 회복도 안되지만.
답은 네타냐후 마누라 빙의해서 ㅅㅅ하면서 네타냐후 암살
저 동네는 서로가 서로 짓밟고 죽이는게 통수치는게 연례행사인 동네인데 무슨 정의나 대의가 있겠음. 걍 터졌네 생각해야지
잘 모르겠는데 결국 종교가 원인인 전쟁인거야?
까놓고 이젠 종교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야
사실 뭐 지금 보이는 현실은.......종교를 핑계로 선동하는 자기 이익 싸움이지 그냥 "날 위해 죽어라"하면 되레 국민한테 쳐맞기만 하니까
무관하진 않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아님.
종교 + 민족 + 영국놈들
제3자가 이란도 욕하는 이유는 헤즈볼라로 레바논-이스라엘 분쟁 만들어서 본인들은 팝콥질 하니까
넓게보면 다르게 볼 수 있긴 할테지만, 이번 이란 공격은 이란이 잘못한거라고는 말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