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P와 싸워서 무지 화난 미-쨩이 보고 싶다...."
"너무 화난 나머지, '오늘은 프로듀서랑 같이 목욕 안할거야'라고 선언하는 미-쨩..."
"이런 무시무시한 말하면 분명 프로듀서가 먼저 사과할거라고 믿는 미-쨩..."
"하지만 샤니P가 사과하지 않으니까 '오늘은 니치카쨩네서 잘게'라고 하고 짐 챙겨서 나나쿠사댁으로 가출하는 미-쨩!"
"(어디가는지는 솔직하게 말해주는 건가....)"
"어디가는지도 모르면 걱정하잖아"
"갑자기 짐 챙겨서 찾아온 미코토에게 깜짝 놀라면서도 반갑게 맞아주는 니치카!
샤니P랑 싸웠다고 하자 '아~ 그건 무조건 프로듀서씨가 잘못했네요! 여기에 계속 있으셔도 돼요!!' 프로듀서 험담하는 니치카!"
"오늘은 일찍 자자.....아침되면 프로듀서한테 가야지....하고 자려고 누웠는데 옆에 프로듀서가 없어서 잠이 안오는 미-쨩...."
"'미안....니치카쨩. 역시 프로듀서랑 자러 갈게'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가는 미-쨩과 오열하는 니치카...."
"진짜 용서 못해!!! 프로듀서씨 내일 보면 펀치! 펀치에요!! 펀치 열발 때리고 열발 더 때릴거야!!"
그리고 옆에서 보면서 하아? 하아? 만 연발하는 루카
빡친 닛치가 한마디 하려고 P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는 휴대폰 너머로 흐릿하게 들리는 미쨩의 야릇한 신음소리에 닛치는 그만 입술에 빨간 립스틱을 진하게 바르고 출근하게 되는데...
하아하아...라니 야하네
그리고 옆에서 보면서 하아? 하아? 만 연발하는 루카
나스리우스
하아하아...라니 야하네
기승전 니치카 괴롭히기라니
미쨩 잠옷은 언제봐도 생활감있고 야하구나
빡친 닛치가 한마디 하려고 P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는 휴대폰 너머로 흐릿하게 들리는 미쨩의 야릇한 신음소리에 닛치는 그만 입술에 빨간 립스틱을 진하게 바르고 출근하게 되는데...
저를 완두콩이라 소개해 주시겠어요? 소개합니다! 니치커!
미짱 몸탐 마려워
니치카 또 조커된다
샤니 P들은 정상이 없다
그치만 공식이 먼저!
미식이네요 미짱과 허접닛치
미식이네
하즈키는 프로듀서랑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