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이상 염치고 나발이고 챙길 처지가 아님점점 격렬해지는 징병거부에 기껏 징병해서 전쟁터에 보내놓으니 탈영엔딩이고. 얼마 남지도 않은 싸우고자 하는 이들에겐 "미안한데 무기고에 무기가 없어." 라고 해야할 지경. 이런상황에 러시아는 병력과 무기를 땅에서 캐내는지 계속 밀어닥치고. 하루가 멀다하고 미사일과 드론들이 날아오고 이런꼴이니 악에 받쳐서 n병사들은 트럼프 인형에 총질하고 n대통령이 '저새끼들 준다던 무기 안줌!!!" n이라고 생떼를 쓸만도 한것외교? 걔네 외교관은 소련 시절부터 있으나 마나였음.
안면에 총알 맞을 상황이라 염치를 따질 겨를이 없나
염치가 있었어야 무기라도 받지. 서유럽 국가들 정권 다 갈릴판이라 그나마 지원하던 국가들도 없어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