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놓아버린 나는 사패가 아닐까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됨
아니 그렇게 사는게 사는거냐고.. 본인의지가 확고한거같고 말려도 안되길래 놓아줬지..
우우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