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높은게 맥스가 높아서 점수를 많이 올릴수 있고 그거에 따라 스탯이 올라가는 총 양이 다른거 맞나? 그거 말고 없으려나?
걍 가능하면 높은거 치는게 무조건 좋음 하지메 마스터 열리면 레귤러 프로 안가듯이
2차 오디션 갤럭시를 못깨겠어서
팬수나 스탯 좀 더받는듯?
2차 오디션부터 후달려서 2번째거 하고 최종 오디션도 후달려서 2번째거 함
피날레 가기전 콰르텟까진 아래 거 가도 괜찮을 듯
콰트렛도 어렵드라 아직 못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