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정말로 즐겜러였던 참가자 ㅅㅍ
더 코리안 트레디셔널 게임 마스터
전대 우승자이기도 하지않나?
갈수록 영화의 옥의티나 헛점이 아닌 디테일만 늘어가니...덮어놓고 망한 영화무 새들에겐 점점 불리해져가는구나..
마지막 생각하면 4명 들어가는 곳 들어가서 1명 쫓아내고 1자리 스틸해버리면 되잖아ㅡ했을지도
유게가 이렇게 위험합..
더 코리안 트레디셔널 게임 마스터
마지막 생각하면 4명 들어가는 곳 들어가서 1명 쫓아내고 1자리 스틸해버리면 되잖아ㅡ했을지도
그런데 저거 잘옷 계산한 게 3명인데 4명인척하고 방에 들어갔다가 다 죽은 애들도 있음
그 방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센거라 4의 배수가 맞음
아 생존자 기준이니까 맞네!! 왜 다르게 생각했지 ㄷㄷㄷ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유게부터 해서 머리가 안돌아간듯 ㅋㅋㅋㅋ
흰소나무
유게가 이렇게 위험합..
방이 50개 있어서 168명이라는건 방8개에 사람 못채운거니깐 잘못 계산한거 아닌
전대 우승자이기도 하지않나?
둘째날도 마지막조에 들어간거 봐서는 게임에 다 실패해도 병정들이 자기는 안죽이니까 괜찮았음.. 그래서 팽이로 시간도 버리고 근데 재기차기에서 살려준건 위에서 지령이 내려왔을수도 있을거 같음
아 즐기는건 즐기는거고 옆에서 이 새끼가 무슨 생각인지 진짜로 관찰해야 하니까 그때까진 살려둬야지 했을듯 그래서 기훈이 나중에 대의를 위해서 소수의 목숨쯤은 버려도 된다고 하니까 하 너도 별수 없는 걍 쓰레기구나 해서 그 팀 정리해버린거고
갈수록 영화의 옥의티나 헛점이 아닌 디테일만 늘어가니...덮어놓고 망한 영화무 새들에겐 점점 불리해져가는구나..
새로운 게임 기획할때 분명 자기가 베타 다 해볼 듯 ㅋㅋㅋㅋ
"나는 이 게임을 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