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중이라 미코로네 24 전반부를 쭉 보다보니 유루 도츠마치도 전부 실시간으로 듣는 중인데, 시간제한이 널널한 도츠마치다보니 인당 할당시간이 길어지면서 평소에는 나오지않을 깊은 이야기들이 꽤나 나오는게 들리네
그나저나 새벽 2시 반에나 시작한 도츠마치인데 상당히 많이들 오는구만
야간근무중이라 미코로네 24 전반부를 쭉 보다보니 유루 도츠마치도 전부 실시간으로 듣는 중인데, 시간제한이 널널한 도츠마치다보니 인당 할당시간이 길어지면서 평소에는 나오지않을 깊은 이야기들이 꽤나 나오는게 들리네
그나저나 새벽 2시 반에나 시작한 도츠마치인데 상당히 많이들 오는구만
6시까지 한대서 긴 거 아닌가 싶더니 벌써 5시 반이네.. 내용이 재밌어서 시간 술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