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태원 압사 사건

“압사당할 것 같아요” 112신고 11건은 어떻게 무시당했나

이태원 참사 4시간 전 첫 신고부터 "압사 당할 것 같다" 

사건 발생 수 시간 전부터 신고가 빗발쳤으나 개무시로 일관하고 무대응하다

국민 159명이 골목길에서 사망.

윗선 책임자는 징계 없이 말단 직원들만 징계 받음

2. 오송 지하차도 참사

'오송 궁평지하차도' 수십 차례 신고에도 무시‥100명 넘는 공무원 수사·징계

'오송 참사' 제방 무단 철거하고 13차례나 신고 무시

사건 발생 수 시간 전부터 신고와 경고가 이어졌으나 개무시로 일관하고 무대응하다

국민 13명이 지하차도에서 사망

윗선 책임자는 징계 없이 말단 직원들만 징계 받음(수사중)

3. 잼버리 스카우트 대회

'폭염 대응 역부족' 사전경고 무시…잼버리 뒷북 수습 나선 정부

8년 전부터 '경고등' 무시하고 '강행'만 외친 잼버리

"이미 줄기차게 의문 제기했었다" 역대 최고 행사가 '난민체험'으로...

사건 발생 수 년 ~ 수 개월 전부터 경고가 빗발쳤으나 개무시로 일관하고 무대응하다

환자가 속출하고 난민 수용소를 연상케 하는 환경으로 실시간으로 국격 떡락중.

아직 진행중인 이번 사태, 그럼 윗선 책임자는?

'야외활동 자제'라면서 잼버리 강행하고 자화자찬한 정부

김관영, 잼버리 아이들 향해 “불만이란 건 끊임없을 수 있어”

내외빈 입장에 기립 박수…애들은 완전 지쳐 있었는데” 잼버리 학부모 분통

자화자찬하며 잼버리 참가자들을 들러리 세우며, 비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