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전 망설였으나
실제 플레이 진행하니 걱정은 기후에 불과했다.
2011년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된 작품답게
그래픽, 사운드, 조작 등에 있어서는 딱히 깎아 내릴 부분은 없다.
다만 wiiU.ver은
프레임의 저하가 불규칙적으로 종종 발생하여
다소 거슬리기는 하나
게임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
wiiu 패드와의 궁합이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다.
특히 별도의 5.1CH 스피커가 없더라도
TV와 wiiU 패드에서 울리는 입체적인 사운드가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 준다.
나름 만족
***번외편****
「wiiU패드 인식 거리」
wiiU 패드의 인식 거리는
벽이 있을 경우 한개 이상을 벗어나기 어려웠다.
벽을 기준으로 5m이내 벗어날 경우 경고화면이 표시
7m를 벗어나고 1분여가 지나지 않아 wiiU 패드 화면에 표시되는 것이 사라지며 꺼졌다.
유툽으로 프레임 비교 영상 제대로보니까..엑박,플3판은 고정 30옵에 맞춰져있다가 드랍될땐 좀 드랍되도 거진 앵간하면 고정 30 유지하려고 하더군요 위유판은 광원이 추가되어있지만 고정30옵은 아니라서 최하가 18인가 12까지내려는 대신에 42프레임까지 나오는 구간도 있더군요. 사실 걍 고정 30 옵션을 주고 나왔으면 어땟을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유툽으로 프레임 비교 영상 제대로보니까..엑박,플3판은 고정 30옵에 맞춰져있다가 드랍될땐 좀 드랍되도 거진 앵간하면 고정 30 유지하려고 하더군요 위유판은 광원이 추가되어있지만 고정30옵은 아니라서 최하가 18인가 12까지내려는 대신에 42프레임까지 나오는 구간도 있더군요. 사실 걍 고정 30 옵션을 주고 나왔으면 어땟을까 싶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