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6 eleven 도전에 70% 초반대가 나와서 완전 좌절하고 플래티넘 개나 줘 했었는데..
연습 연습 연습 반복 반복에 간신히 6 eleven을 넘고,
쪼닉 마스터에서 2번째 좌절을 맛보고 다시 포기하던 중에,
트로피 이벤트를 보고서 다시 마음을 잡고 시작해서,
또 무한 반복으로 가까스로 전부 클리어 했습니다.
절대 못 넘어갈 벽인줄 알았는데..
70%대에서 80%대로.. 80%대에서 시간을 투자할 수록 1%씩 늘어나는걸 보고 희망을 갖고서 죽어라 연습하니 되긴 되는군요 ㅠㅠ
드디어 이제 플카 400번 정도만 채우면 플래티넘이네요 ㅠㅠ 감격..
플래티넘 달리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길..!
흠.. 열심히하면 나도 되려나.
95% 마지막곡에서 1%차이로 막힘 ㅠㅠ 곡은 쓸대없이 길어서 너무 힘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