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소닉은 직감적으로
위치에 맞추어 클릭을 유도하는 그래픽이 특징인데
대빵큰 TV나 모니터로 하니 오히려 그 장점이 없어지네요
vita의 경우는 노트의 위치에 맞추어 패드던 터치던 손을 움직이는 느낌이 있지만
ps4로 오니 일반적인 노트게임처럼 노트를 해석하는 단계가 새로 추가된 느낌입니다
소닉 특유의 그래픽이 커지니깐 오히려 어지럽게 다가오네요
해상도 개선한거 말고는 정말 별루네요
비트크래프트 사이클론이 왜 망한지 모르는듯 하네요
뭐 자기네들은 해상도만 대충 처리하고
PSN 중심으로 팔면 돈 조금은 뽑겠지 싶은 마음으로 아무 생각없이 마구 만든거 같네요
한국 게임업계란 참...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나 기다려봅니다.
비타판에서 한글제목이었던 곡이 2개 있었는데 플스판에선 영어로 나오더군요 ㅋㅋㅋ 어이없음
PS4, XBONE의 경우 누리조이에서 계획한 것이 아니라 PM Studios에서 독자적으로 계획, 발매한 타이틀이라 그렇습니다
역시 또 덤핑각인가요 주말에 사러 갈려고 했는데 겁나네요 ㄷㄷㄷㄷ
귀는 즐거운데 눈이 힘든게임이네요..
프랙탈배경들은 무슨생각으로 넣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