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서는 이건 뭐 괴물이 따로없네요.. 그야말로 밸런스 브레이커...ㄷ
파이어드레인(가로줄 공격, 확률적으로 SP회복)을 매턴마다 난사하니 딜량이 파티에서 톱클래스인데.
여기에 SP절약스킬도 달아주면 SP가 거의 항상 최대치로 유지되는데다, 생존능력도 우수해서 로지컬은 아이템을 잘 맞춰주면 전방에서 탱커로 써도 될 정도로 튼튼합니다.
거기에 질식 장비를 달아주면 어질리티도 최소 파티 평균 이상.
아이템 스킬을 달아주면 아이템 사용까지 가능하고...
아이템 스킬이 우수해서 쓸 일은 없겠지만 회복스킬도 배울 수 있네요.
이건 뭐 거의 먼치킨.....ㄷ
그레텔만 있을때도 핵심주력이었는데 백설공주까지 들어오니 게임 난이도가 폭락하네요...ㄷ
파이어드레인이 물공이죠? 흠... 데미지가 넘 안나오던데. 이거 마공으로 다른스킬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파이어드레인을 써보니 데미지가 너무 안나와서 봉인했는데... 그런가요? 디스트로이어+해머로 고속행동으로 선타 광역기 때리는게 엄청 쎕서 그거만 썼네요.
파이어드레인 마공이요. tec을 올리셔야 딜이 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