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정신 놓구 하고 있었을 것 같아요
RPG나 농장 경영 채집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근데 하필 올해 스타듀밸리를 했는데 아직 물이 덜빠졌는지 인터페이스와 이미지만 다른 같은 게임 2회차 하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손이 잘 가지 않네요
봄까지만 진행했는데 더 하면 좀 달라질련지..
그럼에도 일단 들면 한두시간 금방 가는걸 보면 중독성 있는 힐링 농장경영 게임인 건 확실하다고 봅니다
제대로 하기 시작한다면 아마 힐링이란 단어는 빠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