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비추 합니다
요샌 게임들이 발매일까지 믿을 수 없어서 버티다 발매 당일에 몇개 유저평 보고 바로 국전달려가 구매를 했는데
한 2~3시간까지 버티면서 하다가 접었습니다
뿌옇게 보이는 그래픽+낮은 프레임 (그래픽과 프레임을 동시에 포기) QC도 안된 진동...등등
발매하고 며칠 지나니 불만 글들이 올라오더군요
팔러 가기도 귀찮고 패치 된다는 얘기가 있길래 버티고는 있는데
이런 겜은 패치 되고 사는게 답인거 같네요
요새 들어서 멀티플렛폼으로 나오는 게임들 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발적화들이 너무 많아서 (몇몇 게임들은 해보고 발매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스위치 게임의 특징은 닌텐도에서 발매하는 게임만 예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파엠 입문작인데 취향탈거 같아서 예판 살까 말까 하다가 닌텐도 믿고 질렀는데 역시 만족스럽습니다
취향은 둘째 문제고 게임을 만들어내는 기본기가 튼실하다고 할까
게임제작사들이 스위치 돈좀 되니까 우선 발매하고 보자라는 마인드가 없어서 졌으면 하네요
참고 1회차 마무리 하려고 하는중에 있는데 다른건 다 넘어갈수 있어도 게임 짜증을 유발 시켜 버리는 로딩 이동할떄 마다 너무 심각함.. 좌우 이동은 그럭저럭 로딩 있더라도 참을수 있는데 위호 점프시 넘어가는 장소 이동은 이건 답이 없음. 이런 상황에서 스위치가 휴대용이건 이딴거 쉴드 하는게 정말 이상하다 생각됨.
동감합니다만 블스도 재밌게 하긴했습니다 다만 파엠에 비하면 퀄리티가 너무 아쉽습니다 이정도 밖에 못만드는건지 늦게 발매해도 완성도 먼저 챙기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중소 개발사의 한계하고 생각 되네요~ 이가 본인은 명 개발자 이지만 1인개발이 아니니까요. 물론 사용자가 개발사 사정까지 이해 해 줄 필요는 없지만요..
그래도 잘 돼서 후속작 나와 주길 응원합니다.
참고 1회차 마무리 하려고 하는중에 있는데 다른건 다 넘어갈수 있어도 게임 짜증을 유발 시켜 버리는 로딩 이동할떄 마다 너무 심각함.. 좌우 이동은 그럭저럭 로딩 있더라도 참을수 있는데 위호 점프시 넘어가는 장소 이동은 이건 답이 없음. 이런 상황에서 스위치가 휴대용이건 이딴거 쉴드 하는게 정말 이상하다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