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노스포)초반입니다만 여러가지 변화가 눈에 띄네요

[수플레더블아웃]

주인공은 투탑체제로

남주는 미국(고전명작미드 X파일 패러디 인듯)

여주는 일본(아키하바라 패러디인듯)

1. 전투변경

3x3의 체스판을 전투 진열로 

몸빵요괴뒤에 약한 요괴는 숨거나, 후열로 이동해 필살기 피하거나, 옆에 나란히 서면 공격업등 여러가지 전략적 요소가 늘었습니다

또한, 예비요괴들을 고정된 룰렛으로 돌리는게 아니라 후보 영역이라는 게 세칸 생겨서

현재 요괴를 후보칸으로 빼고 후보요괴를 실전배치하는 등 다채로운 전략이 실현가능해졌습니다

물론, 한번 이동을 시킨 요괴는 숫자가 카운트 되면서 0이 될때까지는 다음 이동,교대를 못합니다

2.요괴찿기 변경

요괴찿는 것도 여주(이나호)파트는 슈팅게임이라 남주(케이타)와 달리 색다릅니다

3.진화변경?

또한, 레벨업을 통한 진화가 되는데 포켓몬스러워졌다고 해야하나 어쨋든

합체에 너무 의존하는걸 막아졌으면 했는데 잘된것 같기도 합니다

-종합-

새롭네요, 갓든어택2가 엎드려 빌어야할정도로

1,2(원조,진타), 적묘 버스터즈, 삼국지, 덴푸라 모두 칼구매한 사람인데

1,2의 패턴에 질린 사람도 새롭게 느껴질거같네요

재밌습니다 현재까지는

[부장X]

저도 덴뿌라 구매해서 지금 3시간즘 플레이중인데, 재밌네요!
배경이 미국으로 바뀌면서 전작 요괴워치2에 비해서 맵도 더 넓어지고(드디어 시쿠라타운 탈출!ㅠㅠ)
배틀 시스템도 새롭고 더 복잡해지고,
요괴 잡는 방식도 건슈팅 비슷하게 바뀌고,
모든게 새로워진 느낌이네요ㅋㅋ
특히 개인적으로 감동했던게..
오프닝 부분에 FBY수사관 멀더 대화씬에서 성우가 무려 사카이 마사토 풀보이스..ㅠㅠb
이번 요괴워치3 기합이 확실히 들어가있는게 모든면에서 느껴지네요

[앙콩콩]

으아 오늘 오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Etta]

으으 저도 화요일날오는데 기다려지네요 ㅎㅎ

[MISUKI]

저도 어서 와야하는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