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은 멀고 동네에서 비싸게 업어와서 플레이 했는데
모니터가 24인치라 그런지 그래픽 안좋다안좋다 하시는데 플레이때 구리단 느낌은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42인치 티비에서는 어쩔지 모르겠지만요 ..
그리고 영문,,후우.. 솔직히 플레이하면 뭐라는지 잘 안들려요..자막도 순식간에 지나가는지라 스토리는 대충이러하구나
다죽이면되는구나라는 정도만 알아들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플레이에는 아직까지 전혀 지장이 없어요 맵보기가 있는데 표시된곳으로 가면 순차적으로 진행이되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영문이 별로 거슬리진 않네요
타격감과 게임 연출이 좋아서 서든어택이후 처음해보는 fps라
저는 굉장히 재밋게 하고 있습니다
6월말 게임나오기전까지는 정말 재밋게 3회차정도는 플레이 할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게임을 많이 안해본사람의 소감이였기에...전재밋어욘
그래픽은 어설픈거 같지만,게임 자체 스토리나 타격감 같은거는 정말 좋은 듯싶네요. 스토리 몰입도는 한편의 영화 보는거 같네요 잔인해서 더욱 나치에 대해 실감나네요. 1인칭이라 좀 낮설것 빼고는 명작 같네요
나 아무래도 낼 동네 이마트가서 플4 지를꺼 같음
재밋어요 .. Ps1때 복사씨디 막사서 게임불감증이 있었는데 타이틀이 몇개 없다보니 엔딩을 항상보고 재밋게 하고있어요
영어 몰라도 진행엔 전혀 지장이 없어요 어치피 다 죽이는게 목적이라 ㅎ
맞아욘 잠입은 은근히 힘든듯 ㅠㅜ
저도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