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 과정에서 약간의 위험을 감수한겁니다."
콩코드 스튜디오인 파이어워크가 폐쇄와 게임이 영구적으로 사라진 후 팬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메세지는 스튜디오가 실패한 히어로 슈팅 게임에 쏟은 노고와 비전을 반영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 소니는 콩코드의 관에 마지막 못을 박았고, 게임의 확실한 종말과 개발사 파이어워크의 폐쇄를 발표했습니다. 스팀 백엔드에서 업데이트가 지속돼 게임이 부활할 것이라는 마지막 희망에도 불구하고 콩코드는 공식적으로 과거에 남게 되었고, 스튜디오는 트위터에서 작별 인사를 공유하며 몇 가지 핵심적인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파이어워크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멀티플레이어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라는 트윗에는 스튜디오가 출시 전에 극복해야 했던 몇 가지 과제,즉 팬데믹,언리얼 엔진4에서 5로 전환, 소니에 인수된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파이어워크는 "굳어있는 시장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적은 범위였지만 플레이어에게 훌륭한 FPS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훌륭한 게임조차 종종 도태되는 라이브 서비스 시장의 치열한 히어로 슈팅 게임 장르에서 콩코드의 방황한 듯한 출시는 계속 반복되는 화제였습니다.
"우리는 카드 배틀러와 격투 게임의 측면을 1인칭 슈팅 게임과 결합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위험을 감수했습니다. 이런 측면들과 IP의 여러 방향성 중 일부는 우리가 기대했던대로 되지 않았지만,세상에는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는 아이디어는 이 장르를 발전시키는데 중요합니다." 라고 파이어워크는 말합니다.
콩코드가 공식적으로 사라진 가운데, 신뢰 할만한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콩코드 계약에 약 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 했으며, 이는 라스트 오브 어스2와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를 포함한 이 회사의 가장 큰 IP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전부다 기존에 있는걸 하향해서 버무린똥인데 무슨 ㅋㅋ
얘네 마지막 성명문 읽어보면 무슨 허언증환자같음ㅋㅋㅋㅋ 마지막에는 "우리 해산하니까 소니 너희에게 우릴 고용할 기회룰 주겠다" 이러는데 실화인가 싶음 ㅋㅋㅋㅋㅋ
약간의 위험 = 소니돈 3억달러
오버워치보다 게임시스템도 구려, 캐릭터 개성이나 매력도 없어, 가격도 비싸 심지어 캐릭터 뺀 그래픽도 취향차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 무슨 자신감이었을까?
그 새로운게 정제되어있는 하이퍼 fps에서 PC적인 캐릭터인가봐 ㅋㅋ
그 새로운게 정제되어있는 하이퍼 fps에서 PC적인 캐릭터인가봐 ㅋㅋ
정제 X 정체
약간의 위험에 스튜디오가 문 닫은거임?
전부다 기존에 있는걸 하향해서 버무린똥인데 무슨 ㅋㅋ
언노운9개발진도 그렇고 진짜 지들은 창의적인 게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게 개열받음 ㅋㅋ 그정도 수준으로 무슨 게임을 쳐 만들겠다고
궁금한게 콩코드에 카드배틀러 같은 부분 있었음?? 베타때 해본 결과로 그냥 못만든 재미없는 총겜 1이였는데
라운드마다 다른 캐릭터 고르는 걸 카드를 사용한다는 개념에서 가져온듯
ㅎㄷㄷㄷ 저는 프래그 펑크 같이 카드 선택하거나 아니면 겜에서 덱빌딩 같이 하고 겜들어 가는걸 생각했는데... 캐릭터 고르는걸 카드배틀러라고 하면.. ㅋㅋㅋ 그냥 지들이 뭘만드는지도 모르고 한거였군요...
뭐 망하는건 사장이고 돈 잃는건 소니라 지들 일 아니라고 막 말하는거 봐ㅋㅋㅋㅋ
얘네 마지막 성명문 읽어보면 무슨 허언증환자같음ㅋㅋㅋㅋ 마지막에는 "우리 해산하니까 소니 너희에게 우릴 고용할 기회룰 주겠다" 이러는데 실화인가 싶음 ㅋㅋㅋㅋㅋ
지랄 똥싸는 소리하고 자빠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워치보다 게임시스템도 구려, 캐릭터 개성이나 매력도 없어, 가격도 비싸 심지어 캐릭터 뺀 그래픽도 취향차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 무슨 자신감이었을까?
약간의 위험 = 소니돈 3억달러
pc질에 3억을 태워?!
네 돈으로 하라고 했으면??
그러려면 걸린게 많은 대자본 게임을 만들지 말고 인디게임 만들지..
조까십쇼 형님
'프로페서'라고 불러주십쇼
합리적으로 자기 평가가 안되는 건가....
니들 뇌가 굳어 있겠지 아니 절여 있겠지
누가 보면 한 1년 서비스 한 줄...
경직된 시장을 폭파시킴
똥싸는 소리를 시장에 내놓앗군요
자꾸 자기네들 무슨 명예로운 죽음 당한 것처럼 포장을 해ㅋㅋㅋㅋㅋㅋ
ㅇㅇ 진짜 pc로 굳어있던 시장조차 받아들이지 못할 pc 작품을 내놔서 폭발함
대체 뭐가 새롭다는 거. 정신병자들인가. 게임플레이 측면은 전혀 고려하지 않아야 할 수 있는 발언이네.
보통 이 정도로 소수 취향이라면 '새로운 것'이 아니라 '시장성이 없는 것'이라고 하지 않나???
하여튼 말은 그냥 아주
새로운 기믹이 전혀없는겜에 뭔;
"우리는 카드 배틀러와 격투 게임의 측면을 1인칭 슈팅 게임과 결합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위험을 감수했습니다. 대체 어디에 저런요소가 있었단 말이지...
총 이외의 무기를 쓰는 캐릭터나 근접 공격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캐릭터 등을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사실 전부 오버워치에 존재하는 요소죠..
게임시장이 언제 굳어있었나요 ㅋㅋㅋㅋ 규모는 계속해서 커지고 새로운 명작들은 한해도 몇개씩은 꾸~준하게 나오는데 굳은 건 '사상'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가지고 제대로 일하지도 노력하지도 않는 너거들 대가리 아닐까요
100년이 흘러도 콘코드가 재평가 받는 시대는 안 온다 포기해라
와.. 소니 입장에선 진짜 속 뒤집어지는 글이다 ㄷㄷ
그저 오버워치 카피에 지나지 않은 게임을 "새롭다"고 말한다고??
그치 외모는 새로웠어. 놀라울 정도로
이미 사람들 DEI에 지쳤는데 신선은 개뿔.. 똥은 화장실에서 싸세요
g랄하고 자빠졌네
사실 무료화도 전에 문 닫아서 게임이 어떤지도 모름 ^.^
1. 게임 최적화는 나름 훌륭했음. 2. 게임 플레이가 어땠는지는 나도 안해봤고 해본 사람이 별로 없어서 ..... 여기서 뭐라 하는 사람들도 스트리밍만 봤지 해보진 않았을 듯. 3. 아트, 캐릭터는 총체적으로 재난, 스토리라는 게 있었겠지만 미쳐 보여줄 겨를도 없었고, 예고편으로 보면 그냥 가디안즈 오브 갤럭시 짭이었음. 4. 나름 헤일로, 데스티니의 핵심인력이 모여있었다는데 확실히 작가진이랑 아트팀은 안 합류한 모양.
4번이 핵심 아닐까요? 정리해고 당해야할 애들이 내가 먼저 ㅌㅌ함 시전한 느낌이라ㅋㅋㅋㅋ
지돈 아니라고 약간의 위험이란다 ㅋㅋㅋㅋ 그리고 차고 넘치는 장르에 먹히지 않는 캐릭터 내놓는 건 전혀 도전이 아니에요...
굳어있으면 유연하게 풀어줘야지 왜 더 굳은 걸 내놓는지 ㅋㅋㅋㅋㅋㅋㅋ
굳어있는 사장 대가리에 새로운 압박을 내놓는게 아니고?
아니... 굳어있는 시장이 문제가 아니라 너네는 그....... 마찬가지로 pc에다 캐릭터들 절여놓은 리스폰 게임들은 개쩔던데..? 근데 너네는,
제정신이 아닌것 같네 사과 부터 박아야되는거 아닌가
솔직히 피시질이나 제작진 어그로는 단순 트러블이고 망한 본질적인 이유는 게임을 더럽게 못만들어서인데... 그걸 죽어도 인정 안하네...
약간의 위험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돈으로 도박하다 돈잃고 노숙자 신세 되셧답니다
약간?? 엔터사업 역대 최대 실패가 약간이라고? ㅋㅋㅋㅋㅋ
2억8천만보 양보해서 굳어있었다고 쳐도..니들은 그걸 얼려버렸잖아
지랄병은 이미 다른 개발사가 다 했던거고 전부 죽어버렸으니 찾아볼 수 없는거지. 이미 뒈졌으면서 그마저도 자신들이 깨어있다! 라고 주장하고 싶은건가 ㅋㅋㅋ
이 새끼들은 지들이 무슨 선진 사상의 전도사라고 생각하나 본데, 사람들은 그딴거 관심없어 생긴거 별로고 재미도 없으면 끝이야
독이 든 성배였으면 그래도 좋은시도였다 하겠는데 똥맛콜라하나 들이켜놓고 뭔 대단한거했다고 ㅋㅋㅋㅋ
그걸 느그돈으로하라고 ㅂㅅ들아ㅋㅋ
아직도 게이머들이 이상하다를 시전하네..
혀가기네
끝까지 지들 잘못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