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인 스튜디오 설립자이자 디스아너드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라파엘 콜란토니오는 메타크리틱 점수 생태계가 개발자들로 하여금 "안전하고 지루한 게임"만 만들도록 장려하고 있으며, 반면 스토커2와 같은 게임이 출시때 작은 버그와 기술적 문제로 이런식의 점수제도에선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합니다. 콜란토니오는 버그로 인해 출시때 받은 낮은 점수는 오해를 불러일으킨다고 말하는데, 이러한 기술적 문제는 나중에 고쳐지더라도 메타크리틱 점수는 변하지 않기 떄문입니다.
"메타크리틱 생태계는 개발자들이 안전하고 지루한 게임만을 만들도록 장려합니다. 게임이 출시될 때 다듬어졌다면, 게임이 아무리 지루하더라도 80점은 보장받습니다. 한편 스토커2는 출시 당시 약간 망가져있다고 73점을 받았습니다. 이는 불공평하고 오해를 받기 쉽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스토커2의 PC버전은 60개의 비평가 리뷰에서 100점 만점에서 74점을 받았고, 엑스박스 버전은 19개의 리뷰에서 78점을 받았습니다. 저희 역시 스토커2 리뷰에서 설명한 대로,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출시때 수많은 기술적 문제였습니다.
콜란토니오는 게시물에 달린 의견들에 계속해서 답 합니다.
"버그가 없는 나쁜 게임이 버그가 있는 좋은 게임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즉, 게임의 본질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3개월 후, 패치로 좋은 게임이 되었더라도 여전히 똥 같은 점수를 받는다는 뜻입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메타크리틱은 개발자들에게 쉽게 다듬고 만들 수 있는 안전한 게임플레이만을 장려합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하면 출시때 완성도를 높이기 어려운 게임이됩니다."
콜란토니오는 2017년에 아케인을 떠나 울프아이 스튜디오를 설립했지만, 떠나기전 프레이의 디렉팅도 맡았었습니다.
버그가 있는걸 알면서도 게임 발매하는 사기행위를 하는게 정당하다고 주장하는건가요??
할일이나 제대로 하고나서 불평불만을 하면 몰라;
버그랑 지루한게 뭔상관임 ㅋㅋ
약간? 개발자들 입장에서 그게 '약간'이면 당장 무너지는 집, 당장 부셔지는 차를 사도 '약간'이라고 관대하게 봐줄 수 있나?
약간 이딴소리 하고 있네ㅋㅋㅋㅋㅋ
약간?
저 사람 입장에선 데이원 때 훗날 세일보다 가장 비싼 돈주고 버그 없이 플레이 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은 고려 대상도 아니구나
버그가 있는걸 알면서도 게임 발매하는 사기행위를 하는게 정당하다고 주장하는건가요??
버그랑 지루한게 뭔상관임 ㅋㅋ
재미없는 게임보다, 재밌지만 버그때매 감점 당한 게임이 재미없는 게임보다 메타 점수에서 밀리는 상황이 이해 안된다고 생각하는듯
약간? 개발자들 입장에서 그게 '약간'이면 당장 무너지는 집, 당장 부셔지는 차를 사도 '약간'이라고 관대하게 봐줄 수 있나?
애초에 망가진 상태로 출시하고 나중에 수리 해 줄 수 있다 라고 말하는 게 이상한 거라고...
할일이나 제대로 하고나서 불평불만을 하면 몰라;
약간 이딴소리 하고 있네ㅋㅋㅋㅋㅋ
요즘은 패치되고 개선되면 유저 입소문이나 스팀 평가 점수도 올라가고 해서 메타나 오픈크리틱이 절대적인건 또 아니기도 하고.
"3개월 후, 패치로 좋은 게임이 되었더라도 여전히 똥 같은 점수를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럼 처음부터 좋은 게임으로 출시를 하든가 ㅋㅋㅋ
엉망으로 출시하는게 잘한건 아니지만 이해는 되는 말인 것 같은데..
일단 두루뭉실한 AAA게임이 실제 게임성 이상으로 고득점 받는건 문제긴 한데, 그건 버그랑 상관없는 부분인것 같음. 고득점 게임중에 버그 많다고 필요 이상으로 점수 개까인 게임은 별로 생각이 안나는데 발더3 버그 파티였고 엘든링도 버그나 스타터링 문제 많았고 심지어 사이버펑크도 고득점이었음 AAA에 실제 게임성 이상으로 관대한게 문제지 버그가지고는 그렇게 점수 깎지 않음 게임이 불가능할 정도로 존나 망가졌을떄만 깎더만 심지어 AAA에는 그 기준조차 더 관대해지고
프롬 게임은 기술적 문제 고려 안하고 점수 잘만 받는거 같은데
종나 재밋기때문임
아 내가 이 댓글 쓸라 그랬는데
문제 1. 메타 점수는 참고사항이지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다 2. 영화, 드라마, 음악 각종 문화 컨텐츠는 당연히 최초에 나온 상태에서 평가 받는다 그럼 나중에 매 패치 떄나 DLC나 기타 뭐가 추가될때 마다 평가를 갱신하는 유지보수 절차 따위를 기대 하는건가? 3. 절대적으로 초반에 게임이 엉망인 게임 대부분은 고치지 않고 방치된다. 뉴베가스 사펑 엣지러너 같이 나중에 평가가 개선되는 경우는 진짜 극히 일부분이고 대부분 엉망으로 나온게임은 엉망인 상태 그대로 방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 영화, 드라마, 음악은 출시 후 업데이트 되지 않아서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봄 3. 대부분의 게임이 출시 후 보수 업데이트를 하고 라이브 게임의 경우는 게임성이 크게 바뀌기도 함
메타 점수가 참고 사항이긴한대 82점 밑의 게임들은 시간을 들여서 재밋을라고 게임하는건데 게임성이 개판이라 사면 돈아까운게 대부분이라 메타 점수가 80점 이하다? 그냥 사지않는걸 추천함 유지보수로 갓겜으로 변하는 게임들도 버그많아도 80점대 초반은 유지하는게 일반적임
소비자 한테 파는 상품인데 당연히 잘 다듬어져 있어야 정상 아니가? 뭐? 나중에 고치면 그만 이라고?
저런거도 일종의 예술병이지 자기가 파는게 상품이라는 생각을 안함
게임마다 ㅈ같은 잣대로 기술적 문제를 평가하는게 제일 문제임 최적화나 버그 많이 터져도 데일리 패치로 이거 고쳐진다고 약속받았으니까 평가내려놓고 데일리패치로 고쳐졌는지 안고쳐졌는지 신경도 안쓰고 평가내리고 나면 나몰라나 도망쳐버림 ㅅㅂ
옛날부터 고전게임들도 QA제대로 안하고 발매부터 일단 하고 나중에 고치는 방법을 고칠생각을 안하고 진행불가 버그 , 엉망인 최적화, 각종 산재한 문제덩어리를 유저에게 넘기는건 지긋지긋하다 그게 우주 명작 게임이여도 그렇다 손노리 악튜러스 포가튼사가 창세기전도 초반에 버그로 정말 엉망이었고 발더스 게이트 1~2 아이스윈드데일 시리즈도 엉망인 버그가 산재해 있었다 다들 그냥 팬심으로 참고 넘어가는게 이제와선 무슨 당연한듯이 말하는게 과연 정산인가...
창세기전 마그나카르타였나 버그가 너무 많아서 무슨 별명 있었던거 같은데 ㅋ
파인다이닝에서 상한요리 내놓는 소리 하네..
이건 또 참신한 개소리 게임의 본질은 플레이인데 플레이가 안된다고!
그건 메타크리틱 문제가 아니라 리뷰 매체 문제죠 메타크리틱은 리뷰를 하지 않음 모아둘뿐이지
버그는 당연히 잡을 수 있는 만큼 다 잡고 나와야 하는건 맞는데 그외에 납득은 되는 부분이 요즘 게임들은 지속적인 지원으로 인해 게임의 재미나 규모가 지속적으로 바뀌는데 메타는 그에 따라 대응이 되지 않으니깐... 초기 사펑과 현재 사펑이 플레이 경험에서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나? 헬다이버즈2 같이 중간에 패치로 말아먹는 경우는? 출시전 게임의 점수를 매기는건 게임 출시 후 업데이트가 불가능 했던 시절에서나 의미가 있었던 시스템 같음
그럼 이제 언제 리뷰 하나요? 출시 3개월 후?
한 타이밍에 점수를 매긴다는 것 자체가 현재 시스템과는 맞지 않아 그것도 방법은 되지 않을 것 같고 스팀의 유저 평가가 게임을 평가하는 시스템 중에선 가장 효율적이지 않나 싶네요.
스팀 평가도 완벽하지않음 게임 재미나 완성도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그냥 유저 민심 파악용이지
완벽하진 않지만 그게 차라리 지금의 점수 제도보다는 의미가 있다는 거죠 지금 오버워치 기준으로 메타 90점 vs 유저 평가 대체로 부정적 지금의 오버워치를 기준으로 어떤게 더 맞는 점수인거 같나요?
오버워치같은 온라인 라이브게임 같은 경우는 출시랑 이후가 정말 많이 달라지죠. 그래서 저런 리뷰들하고는 애초에 시스템이 안 맞긴 함. 근데 위에서 언급하고 예시로 드는 스토커2 같은건 걍 싱글게임임. 리뷰가 박살나고 그게 뒤집힐 정도로 사후지원 잘 한 게임이 몇개 있나 생각해보면 손에 꼽을 정도임. 노맨스 사펑 같은. 저놈이 말하는건 라이브 게임이 아니고 대부분의 게임은 출시 초기 리뷰에서 그렇게까지 크게 안 뒤집힘.
크게 안바뀌어도 바뀌는게 중요한거죠 특히 스토커의 이슈인 최적화와 버그는 대부분 잡히니깐요
잠입 암살게임에서 암살하면 일단 배드엔딩으로 꼬라박는것도 지루한 게임 디자인이라 생각한다.
그런 식으로 생각은 안해봤는데
버그나 개적화도 게임의 재미에 큰 영향을 주는건데 그걸 따로 분리할수 있나? 게임에 몰입하는걸 방해하고 플레이 할 맛 안나게 하는 요소인데
무슨말을 하고싶은건 알겠는데 스토커2를 예시로 든건 잘못된거 같음 ㅎㅎ
상품에 하자가 있으면 평점은 터지는게 정상 아닌가
버그덩어리 게임에 점수 낮게주는건 그냥 리뷰어가 당연히해야할 일이지 또 "사펑" 하게?
저 디렉터가 주장하는건 다소 버그나 그래픽이 후지더라도 재미가 있으며 높은 평가를 받아야한다는게 주요 논지인데 엘든링이나 메타포같이 다른곳은 모자라도 정말 재밌으면 90점이상을 받게 되어있음
70점을 받았단 소리는, 재미를 감안해도 외적으로 나쁜 요소가 높은 점수 주기 힘들 정도로 심각했다는 거임
이게 맞지. 재밌으면 고득점 받음 90점까진 몰라도 재미원툴만 되도 80점은 받게 되어 있음
무슨 말을 하려는 취지인지는 이해가 간다
불량품을 팔아도 된다고 장황하게 개소리 하고 있네
다른것도 아니고 발매날 약속했던 기능이 동작안하고 버그로 세이브 터지고 진행 자체가 막혀서 더 이상 플레이조차 못하는게 약간인가..
게임이 끝까지 되야 평가를 하지 ㄱㄴ아...
이 양반은 갓겜만 만들던 양반이라 인정
실험적인 게임들도 잘만들면 메타크리틱 높게 받고 하던데 그리고 스토커2는 그냥 미완성 상태인데 이걸 예시로든거 자체가 이미 설득력을 잃음...
다른곳이 몰라도 아케인이 풉 ㅋㅋ
저 디렉터의 아케인는 레드폴이 아니라 디스아너드1,2 프레이등 몰입형 시물겜 만든사람임 알고까셈
디스아너드1,2, 데스루프가 여기고 프레이는 다른곳아닌가요?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 상대적으로 피해 받는 건 사실.
요즘 서양게임이 안전하고 지루한겜 투성이라 매력없다는건 알겠는데 최적화 지랄나고 버그있어도 재밌으면 그만이라는건 좀 동의하기 어려운데
완성하고 출시하면 됩니다.
싸펑 이전까지만 해도 버그는 출시 하고 고치면 리뷰 내용이랑 달라지니까 리뷰어들이 점수에 반영을 잘 안 했음. 싸펑 초창기 게임 플레이 힘든 버그가 산재했는데도 점수 높던것도 그 때문이었고. 데이원 패치로 크게 고쳐지는 게임이 많다보니 리뷰어들은 지금도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음. 해결책은 없지만 메타에도 스팀리뷰처럼 최근평가 항목 따로 만들어서 나중에 2차 리뷰 쓰는 매체들이라도 반영될 수 있게 하면 최선일 듯
리뷰어들은 1년내내 신작 게임을 체험해봐야해서 요즘은 시간에 쫓겨 엔딩 못보고 리뷰 올리는 사람들도 있을 지경이라고 하는데 과연 2차 리뷰 쓸 시간이 있을지
싸펑이후에도 엘든링같은건 최적화고 뭐고 걍 점수 잘줬음 ㅇㅇ 걍 리뷰어 ㅈ대로주는거임
당연히 지금도 사후 패치로 버그 많이 고치는데 고려는 하지. 근데 싸펑 이전에는 거의 버그가 없는 시늉을 했음 그리고 엘든링이랑 싸펑은 기술적으로 망가진 정도가 급이 다른데
웹진들이 리뷰만 쓰는게 아니라 이슈 있으면 기사 쓰고 업데이트 되면 재평가하고 정보글도 쓰는데 그걸 어지간해선 재리뷰로 내지는 않는거죠 다 광고 띄워서 돈 벌려고 리뷰 쓰고 기사 내는 건데 인기 없는 신작보다야 인지도 높은 기존 작품 업데이트가 클릭수는 많을테니 시간이나 동기가 없다기보단 문화나 시스템이 없는거라고 생각함
이양반이 하는 소리면 한번쯤 주의깊게 귀기울여 들어볼 필요는 있는듯... 여하튼 실적으로 증명을 해온 사람이니 스토커를 예로 든 부분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과 받아들이기 힘든 사람들이 나뉘겠지만.. 메타크리틱이 단순한 게임 평가 지표가 아니라 실제 개발과 판매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메타크리틱 점수 XX점 넘으면 개발자 보너스 및 혜택 조항, 커뮤니티에 만연한 xx점 이하 게임은 게임도 아님 등) 최근 메타크리틱이 게임업계에 주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이 늘어났다는 점은 나도 동의함...
게임개발은 점점 복잡해지고 최근 개발 주력인 언리얼5가 최적화 ㅈ박았다는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인데 버그 없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예전보다 더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야 함. 그러나 최소한 퍼블리셔는 거기에 드는 시간과 돈을 가치있게 생각하지 않음.. 위에서 덧글로 몇몇이 '니들이 버그없는 게임 만들면 되잖아?' 하는데 이사람이 하는 소리가 그소리임. 덕분에 점점 단순하고 뻔한 안전빵(=CS에 돈 많이 들일 필요 없고 적당히 메타크리틱 점수 높게 받을 수 있는) 게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리
거 존나게 재밌게 좀 만들어봐 ㅋㅋㅋㅋ 메타고 나발이고 유저들한테 오만데서 빨리는데 그딴 스코어 따위가 문제가 될까? ㅋㅋㅋㅋㅋㅋ
팩트) 실제로 저사람은 존나게 재밌게 만듬
나는 저 사람 말의 좀 이해가 되긴 한다 스카이림도 버그 투성이 게임이었지만 재미가 있었거든 하지만 리뷰에서 기술적인 문제를 언급 안하는 것고 문제가 되지 결국 게임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을 분리시켜서 따로 평가하는건 어떨까 싶네
엘든링같은 팬보이 많은게임은 최적화보다 게임성에 집중해서 잘줌 그냥 리뷰어들이 지 멋대로왔다갔다하는게 문제임
영화계에서 로튼지수가지고 시비트는거 봄? ㅋㅋ 게임도 영화와 같다고 주장하는 놈들이 하는건 3류 찌라시들이 할소리를 직접 내뱉네 ㅋㅋ
영화계에서 로튼신선도 지수로 논란된적 많은뎁쇼? 최근에 마틴스콜세지도 대놓고 로튼토마토 저격함 공평성을 상실한 비평가들은 게임계든 영화계든 존재함 로튼의 경우 PC가 많이들어간 영화들을 지나치게 올려치기하는등 구조적 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지적되어옴
영화는 게임하고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존나게 논란 많습니다요
버그 이야긴 헛소리고, 나중에 메타 점수 수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함 그러면 디아블로4 메타도 훨씬 내려갈거라고 생각함
오히려 반대로 리뷰어들이 리뷰 수정하려고해도 메타는 먼저 올린거 박제해두는 편이죠 나중에 패치해서 초기 단점 수정했다고 초기에 하자있는채 판건 변함없는데 점수 올려주는것도 말이안되고 처음에 리뷰 좋게주거나 나쁘게줬다가 여론보고 점수바꾸는것도 리뷰어로서 실격이고
예전엔 00시나 1시 땡하면 게임하고 그랬는데 요샌 그런 환경도 안 되니 그냥 천천히 스팀 리뷰 보고 판단하는 구매를 결정하게 되네요
차라리 버그 있는데 고평가 받은 겜이랑 버그로 까인 저점수 게임 이야기 하면서 버그에 대한 비정상적 잣대를 이야기하는게 나을 텐데
너는 가전제품 살때마다 고장나도 환불하지 말아라
그래서 디스아너드가 지루했던 거군
베데스다 관련 인간들은 이젠 그냥 SNS로 어그로나 끄는 폐물이지. 10년 전이면 모를까, 최근에 저놈들이 만든 게임들 중에 제대로된 물건이 있던가?
3개월이면 게임 가격이 최대 30%가 차이가 나는데 암만 재미 있어도 버그로 제대로 진행 못하면 좀 재미 없어도 버그 없는 게임이 고점 받는게 당연 한거임 하자덩어리 대기업 아파트 3개월만에 보수 다하면 무조건 좋다고 해야 하냐 ㅋㅋㅋ
저 사람 주장은 공감 안되는데 어떤 게임은 치명적인 버그가 있어도 패치를 기대한다며 높은 점수를 받고 어떤 게임은 높은 점수를 줄만 하지만 버그가 있으니 점수를 깎는다는 제멋대로의 잣대가 메타크리틱의 진짜 문제
스팀 평가처럼 점수 변동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디스아너드 카르마 시스템 때메 조온나 맘에안들었는데 디렉터가 이렇게 깨어나신분이라 그랬군
메타 크리틱이 공정하지 않기는 함. 똑같이 버그가 있어도 해당 평론가가 그 게임 혹은 게임사 팬인지 아닌지에 따라 점수가 다름. 그리고 사람들은 그 점수만 믿고 자기 취향인지 아닌지도 생각해보지 않고 거르거나 무작정 삼. 그래서 난 점수 신경 안쓰고 내취향 같으면 그냥 사서 하는데 점수에 신경쓰는 게이머들 정말 많더라. 뭐 돈이 아까워서 그럴수는 있겠지만...
ㅅ1팔련이..... 버그를 처잡고 좋은게임으로 낼 생각은 머가리에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