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 풀코스 내주는 제주 게스트하우스 | 세입자 ep.02 [EN/ID/ES/JP]
이번엔 또 어떤 게스트하우스가 기다리고 있을까?!
설렘 반 걱정 반으로 문을 여는 [세입자]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웬 비주얼 “깡패” 사장님들…?
턱에는 덥수룩한 수염, 마동석 못지않은 팔뚝
거기다 게스트하우스 벽면에는 해병대 모자가?!
동공 지진 일어난 [세입자]를 향한 군인 출신 사장님의 한마디
“뛰어갑니다 하나둘 하나둘”
이렇게… 유격 훈련 시작인 건가?
과연 게하 Lv.2 [세입자]에게 어떤 일이 펼쳐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