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더 쉬고 싶다 ② 언젠가는 사직서 수리될 것③ 의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악화 ④ 이번에 밀리면 마지막이라는 절박감 ⑤ 필수의료에 대한 부담감
이공계로 빠져서 산업 역군 되면 되겠네
카데바 예로 들면서 교보재 구하기 힘든데 2천명 증원 안된다 이거만 차분히 설명했어도 여론이 이렇게 까지 의사 개갯끼 하진 않았을텐데 지들이 천룡인이라도 된 마냥 인터뷰 한거 보면..ㅉ
잘됐네 다시는 의료계에 발을 들이지 말았으면 좋겠어
전공의에 타라, 오토바이
배달기시로 전직한답니다. ㅋㅋㅋㅋㅋ
이공계로 빠져서 산업 역군 되면 되겠네
홍콩할배귀신
배달기시로 전직한답니다. ㅋㅋㅋㅋㅋ
잘됐네 다시는 의료계에 발을 들이지 말았으면 좋겠어
전공의에 타라, 오토바이
카데바 예로 들면서 교보재 구하기 힘든데 2천명 증원 안된다 이거만 차분히 설명했어도 여론이 이렇게 까지 의사 개갯끼 하진 않았을텐데 지들이 천룡인이라도 된 마냥 인터뷰 한거 보면..ㅉ
인터뷰 할 때마다 얼마나 귀족 티를 못내서 안달하던지. 이것들이 얼마나 특권의식에 쩔어있고, 현실감각이 떨어지는지 제대로 보여줬음
커뮤에서 국평오개돼지 운운하며 빨리 죽으라고 막말해댄거 때문에 나도 의새들 보면 일가족이랑 같이 죽으라고 욕하는 중
자기만의 오만에 빠져 사는 것 보니 용산 어디 누구랑 닮았네. 환자 버리고 감성질 할 거면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