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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월드가 아주 엔터업계에 암덩어리 였네.
저거 한건으로 1조 넘게 날아갔다 정상적인 투자자라면 발을 빼던가 하것지 안전장치나 믿음이 없는데 누가 하겠냐? 민씨가 참 큰건한건 했어
살인쿠는 르세라핌 아일릿 목매달 기세여 아주 신났더만
처음 하이브가 언급한 프로젝트1945란거 한편으론 너무 실없는 소리로 언플한거 아닌가 했는데 초기 컨셉포토말고 안무는 타 하이브 여돌거 따고 노래는 뉴진스랑 거리먼 아일릿 카피캣이라 하고 민희진 무속경영이라고 하이브발 뉴스 나오니까 출처도 불분명한 하이브=단월드설이 나오고 판결도 끝났다는 bts음반 사재기가 말이 나옴. 그리고 공개될땐 별소리 없던 르세라핌 ”Burn the Bridge“ 티저가 이제야 친일 프레임이 씌워짐. 또 더 있을듯한데 당장에 생각난게 이 정도.. 이것들이 거진 동시에 일어난 일들.. 이쯤되면 프로젝트 1945 실체도 살짝 의심이가지.
님이 이상한듯. 솔까 뉴진스팬중에는 민씨 싫어할수 있다고봄.
민월드가 아주 엔터업계에 암덩어리 였네.
이인간은 웃긴게 지가 뉴진스팬이라면서 온갖 조롱은 다하고댕김
뉴진스보다 민희진보고 한 욕으 더 많은데 민희진=뉴진스라 생각하고 한데 묶어서 캡쳐하신거??
그냥 둘다싫은거를 뉴진스팬이라고 자칭하면서 다 까내리는게 웃기다는 거 차라리 뉴진스 안티라고 말하면 앞뒤라도 맞겠지만.
삼천포
님이 이상한듯. 솔까 뉴진스팬중에는 민씨 싫어할수 있다고봄.
루리웹 최근에 들어 왔나? 난 여기 네임드들 다 아는 진성 버니즈 인데? 뉴진스 관한 어지간한 이슈에 뉴진스 편 들어서 여기 네임드들 하고 한판 한것도 있고 그로 인해서 활정도 여러번 당했는데?ㅋ 난 지금 민씨의 안위 때문에 뉴진스가 민씨랑 같이 사라지는걸 가장 두려워 하고 있음 현실적으로 지금 상황에서 민희진과 같이 하는 뉴진스가 생존할꺼 같음? 난 다소 스타일이나 컨셉이 달라져도 뉴진스 만큼은 계속 있어줬음 좋겠다는 마음 임 한마디로 부모가 자식이 살아만 있어다오 하는 마음 임.
살인쿠는 르세라핌 아일릿 목매달 기세여 아주 신났더만
하이브-민희진 갈등으로 엔터산업이 연예인관리라는 리스크가 큰 산업이라는게 드러났고 앨범사재기 포카문제로 정부규제 들어갈 가능성이 큼 거기다가 K-POP 앨범판매량도 급속도로 빠지고 있음 3박자가 겹친 상황임
저거 한건으로 1조 넘게 날아갔다 정상적인 투자자라면 발을 빼던가 하것지 안전장치나 믿음이 없는데 누가 하겠냐? 민씨가 참 큰건한건 했어
처음 하이브가 언급한 프로젝트1945란거 한편으론 너무 실없는 소리로 언플한거 아닌가 했는데 초기 컨셉포토말고 안무는 타 하이브 여돌거 따고 노래는 뉴진스랑 거리먼 아일릿 카피캣이라 하고 민희진 무속경영이라고 하이브발 뉴스 나오니까 출처도 불분명한 하이브=단월드설이 나오고 판결도 끝났다는 bts음반 사재기가 말이 나옴. 그리고 공개될땐 별소리 없던 르세라핌 ”Burn the Bridge“ 티저가 이제야 친일 프레임이 씌워짐. 또 더 있을듯한데 당장에 생각난게 이 정도.. 이것들이 거진 동시에 일어난 일들.. 이쯤되면 프로젝트 1945 실체도 살짝 의심이가지.
이거 위에 댓글에 비해 비추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느낌들 안드시나요? ㅎㅎㅎ
민월드 에서 좌표 찍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