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15/0002720835
손흥민 쿵푸킥, 라이코비치 주먹에 아슬란 이마 찢어지자…'징계 불가피'
이번 몸싸움은 훈련 중 득점 기회를 놓친 손흥민에게 라이코비치가 "공을 골대로 차라"며 비아냥거린 것이 발단이 됐다. 이에 둘은 말다툼을 벌였고 결국 몸싸움으로까지 확산됐다.
특히 라이코비치가 먼저 손흥민에게 주먹을 날렸으나 손흥민이 이를 피했고 그 뒤에 있던 또 다른 팀 동료 톨가이 아슬란(22·독일)이 그 주먹을 맞았다. 이에 아슬란은 이마가 찢어져 피를 흘리면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병원으로 후송돼 찢어진 부위를 4바늘 꿰맸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15/0002720835
손흥민 쿵푸킥, 라이코비치 주먹에 아슬란 이마 찢어지자…'징계 불가피'
이번 몸싸움은 훈련 중 득점 기회를 놓친 손흥민에게 라이코비치가 "공을 골대로 차라"며 비아냥거린 것이 발단이 됐다. 이에 둘은 말다툼을 벌였고 결국 몸싸움으로까지 확산됐다.
특히 라이코비치가 먼저 손흥민에게 주먹을 날렸으나 손흥민이 이를 피했고 그 뒤에 있던 또 다른 팀 동료 톨가이 아슬란(22·독일)이 그 주먹을 맞았다. 이에 아슬란은 이마가 찢어져 피를 흘리면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병원으로 후송돼 찢어진 부위를 4바늘 꿰맸다.
독일에서 무명 유망주 시절이 진짜 ㅈ같긴 했나보네요.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15/0002720835 손흥민 쿵푸킥, 라이코비치 주먹에 아슬란 이마 찢어지자…'징계 불가피' 이번 몸싸움은 훈련 중 득점 기회를 놓친 손흥민에게 라이코비치가 "공을 골대로 차라"며 비아냥거린 것이 발단이 됐다. 이에 둘은 말다툼을 벌였고 결국 몸싸움으로까지 확산됐다. 특히 라이코비치가 먼저 손흥민에게 주먹을 날렸으나 손흥민이 이를 피했고 그 뒤에 있던 또 다른 팀 동료 톨가이 아슬란(22·독일)이 그 주먹을 맞았다. 이에 아슬란은 이마가 찢어져 피를 흘리면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병원으로 후송돼 찢어진 부위를 4바늘 꿰맸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15/0002720835 손흥민 쿵푸킥, 라이코비치 주먹에 아슬란 이마 찢어지자…'징계 불가피' 이번 몸싸움은 훈련 중 득점 기회를 놓친 손흥민에게 라이코비치가 "공을 골대로 차라"며 비아냥거린 것이 발단이 됐다. 이에 둘은 말다툼을 벌였고 결국 몸싸움으로까지 확산됐다. 특히 라이코비치가 먼저 손흥민에게 주먹을 날렸으나 손흥민이 이를 피했고 그 뒤에 있던 또 다른 팀 동료 톨가이 아슬란(22·독일)이 그 주먹을 맞았다. 이에 아슬란은 이마가 찢어져 피를 흘리면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병원으로 후송돼 찢어진 부위를 4바늘 꿰맸다.
이마 찢어버릴정도의 펀치를 피한건 간지나네 운나쁘게 친구가 맞아버렸지만;
captainblade
독일에서 무명 유망주 시절이 진짜 ㅈ같긴 했나보네요.
독일이면 뭐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