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얼에 나오겠지만 간단하게 적어 보겠습니다
1. 지도에 대해
광대한 RPG에서는 지도를 보는 것을 습득 하는게 무엇 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광대하고 퀘스트가 많으면 많을 수록 그렇죠.
지도 보는 법을 모르면 게임이 답답하고 암담하실 겁니다. 제가 아는 것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단 지도는 START를 누르고 나타나는 메뉴에서 선택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좌우 범퍼키로 확대 축소 가능합니다.
HD화면에서도 지도가 작은 것을 볼때 일반 TV사용자분들은 필히 확대를 해서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PLOT - 퀘스트를 진행 하고 있으면 지도에 틀림 없이 관 NPC의 위치가 표시됩니다.
TRANSIT -지역간을 이동하는 문이라고 생각하세요.
STORE - 상점입니다.
DESTINATION - 행선지인데 이것은 맵을 열면 화면에 아이콘을 움직일 수 있는데,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지도의 위치에 A버튼을 누르면 깃발이 생기면서 맵을 닫아도 플레이 화면 우측 하단에 표시가 나옵니다. 즉 무의미 하게 지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헤매는 일을 방지해줍니다.
2. CITADEL RAPID TRANSIT(씨타델 빠른이동)
문의 좌우 입구나 건물 내부의 벽쪽을 보시면 꽤 많은 "CITADEL RAPID TRANSIT"을 보실수 있는데, 이것은 한마디로 빠르게 특정 지도로 이동 하는 것입니다. 오블리비언을 보면 도시나 이미 가봤던 지역을 걷거나 말을 타지 않고 "FAST TRAVEL"로 갈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즉 퀘스트에 나오는 지역은 모두 이 기계를 이용해서 가장 근접한 지역이나 동일한 지역으로 갈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3. JOURNAL(저널)
역시 START를 눌러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스샷은 ASSIGNMENT라는 항목만 나오는데 좌측 스틱을 좌우로 움직여 보면 퀘스트의 제목과 내용이 바뀌는 것을 볼수 있어요. 쉽게 말씀 드리면, 좌측에 나오는 내용이 메인퀘스트입니다. 우측은 사이드 퀘스트고 좌측의 내용이 메인퀘스트입니다. 각 항목을 A 버튼으로 눌러 보면 진행 해야할 퀘스트 내용과 진행한 내용이 나옵니다.
1. 지도에 대해
광대한 RPG에서는 지도를 보는 것을 습득 하는게 무엇 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광대하고 퀘스트가 많으면 많을 수록 그렇죠.
지도 보는 법을 모르면 게임이 답답하고 암담하실 겁니다. 제가 아는 것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단 지도는 START를 누르고 나타나는 메뉴에서 선택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좌우 범퍼키로 확대 축소 가능합니다.
HD화면에서도 지도가 작은 것을 볼때 일반 TV사용자분들은 필히 확대를 해서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PLOT - 퀘스트를 진행 하고 있으면 지도에 틀림 없이 관 NPC의 위치가 표시됩니다.
TRANSIT -지역간을 이동하는 문이라고 생각하세요.
STORE - 상점입니다.
DESTINATION - 행선지인데 이것은 맵을 열면 화면에 아이콘을 움직일 수 있는데,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지도의 위치에 A버튼을 누르면 깃발이 생기면서 맵을 닫아도 플레이 화면 우측 하단에 표시가 나옵니다. 즉 무의미 하게 지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헤매는 일을 방지해줍니다.
2. CITADEL RAPID TRANSIT(씨타델 빠른이동)
문의 좌우 입구나 건물 내부의 벽쪽을 보시면 꽤 많은 "CITADEL RAPID TRANSIT"을 보실수 있는데, 이것은 한마디로 빠르게 특정 지도로 이동 하는 것입니다. 오블리비언을 보면 도시나 이미 가봤던 지역을 걷거나 말을 타지 않고 "FAST TRAVEL"로 갈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즉 퀘스트에 나오는 지역은 모두 이 기계를 이용해서 가장 근접한 지역이나 동일한 지역으로 갈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3. JOURNAL(저널)
역시 START를 눌러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스샷은 ASSIGNMENT라는 항목만 나오는데 좌측 스틱을 좌우로 움직여 보면 퀘스트의 제목과 내용이 바뀌는 것을 볼수 있어요. 쉽게 말씀 드리면, 좌측에 나오는 내용이 메인퀘스트입니다. 우측은 사이드 퀘스트고 좌측의 내용이 메인퀘스트입니다. 각 항목을 A 버튼으로 눌러 보면 진행 해야할 퀘스트 내용과 진행한 내용이 나옵니다.
메스이팩트의 몇가지 실수는 맵 인터페이스 + 저널의 수많은 버그들 + 마코의 조종감...